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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7회 2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後欲至徐州投使君, 又聞徐州失守, 雲長已歸曹操, 使君又在袁紹處。 후욕지서주투사군 우문서주실수 운장이귀조조 사군우재원소처. “뒤에 서주에 이르러서 유사군에게 투항하려 하였는데 또한 듣기로 서주를 지키지 못하여 관운장은 이미 조조에게 돌아가서 유사군군께서도 또한 원소가 있는 곳에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雲幾番欲來相投, 只恐袁紹見怪。 운기번욕래상투 지공원소견괴. “저는 여러번 서로 투항하려고 하여 단지 원소가 괴이함을 볼까 두려웠습니다.” 四海飄零, 無容身之地。前偶過此處, 適遇裴元紹下山來欲奪吾馬, 雲因殺之, 借此安身。 사해표령 무용신지지. 전우과차처 적우배원소하산래욕탈오마 운인살..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7회 2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後欲至徐州投使君, 又聞徐州失守, 雲長已歸曹操, 使君又在袁紹處。
후욕지서주투사군 우문서주실수 운장이귀조조 사군우재원소처.
“뒤에 서주에 이르러서 유사군에게 투항하려 하였는데 또한 듣기로 서주를 지키지 못하여 관운장은 이미 조조에게 돌아가서 유사군군께서도 또한 원소가 있는 곳에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雲幾番欲來相投, 只恐袁紹見怪。
운기번욕래상투 지공원소견괴.
“저는 여러번 서로 투항하려고 하여 단지 원소가 괴이함을 볼까 두려웠습니다.”
四海飄零, 無容身之地。前偶過此處, 適遇裴元紹下山來欲奪吾馬, 雲因殺之, 借此安身。
사해표령 무용신지지. 전우과차처 적우배원소하산래욕탈오마 운인살지 차차안신.
“사해로 표류하여 몸을 용납할 땅이 없었습니다. 앞에 이곳을 지나다가 배원소가 하산하여 나의 말을 빼앗으려 해서 제가 그를 죽여버리고 이 몸을 이곳에 의탁하였습니다.”
近聞翼德在古城, 欲往投之, 未知?實。今幸得遇使君!」
근문익덕재고성 욕왕투지 미지진실. 금행득우사군!
“지금 익덕[장비]이 고성에 있는 소문을 들어서 가서 투항하려고 하나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지금 다행히 유사군을 만났습니다.”
玄德大喜, 訴說從前之事。
현덕대희 소설종전지사.
유현덕이 크게 기뻐서 앞의 일을 다 말했다.
關公亦訴前事。
관공역소전사.
관우공도 또한 앞의 일을 하소연하였다.
玄德曰:「吾初見子龍, 便有留戀不捨之情。今幸得相遇!」
현덕왈 오초견자룡 변유유련불사지정. 금행득상우!
유현덕이 말하길 “나는 초기에 조자룡을 만나고 곧 그리워하여 버리지 않을 정이 생겼는데 지금 다행히 서로 만났구나!”
雲曰:「雲奔走四方, 擇主而事, 未有如使君者。今得相隨, 大稱平生。雖肝腦塗地, 無恨矣。」
운왈 운분주사방 택주이사 미유여사군자. 금득상수 대칭평생 수간뇌도지 무한의.
조운이 말하길 “저는 사방에 달리다가 군주를 선택하여 섬김에 아직 유사군과 같은 분이 없었습니다. 지금 서로 따르니 크게 평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간과 뇌가 땅에 칠하여 죽더라도 한이 없습니다.”
當日就燒?山寨, 率領人衆, 盡隨玄德前赴古城。
당일취소훼산채 솔령인중 진수현덕전부고성.
조자룡은 당일 산채를 불살러 훼손하고 여러 사람을 인솔하여 모두 유현덕을 따라서 고성에 이르렀다.
張飛、?竺、?芳迎接入城, 各相拜訴。
장비 미축 미방 영접입성 각상배소.
장비, 미축, 미방은 영접하여 성에 들어가게 하며 각자 서로 절하였다.
二夫人具言雲長之事, 玄德感歎不已。
이부인구언운장지사 현덕감탄불이.
두 부인은 관운장의 일을 말하며 유현덕은 감탄함을 그치지 않았다.
於是殺牛宰馬, 先拜謝天地, 然後遍勞諸軍。
어시살우재마 선배사천지 연후편로제군.
이에 소를 잡고 말을 잡아서 먼저 천지에 절하여 말한 연후에 두루 여러 군사들을 위로하였다.
玄德見兄弟重聚, 將佐無缺, 又新得了趙雲, 關公又得了關平、周倉二人, 歡喜無限, 連?數日。
현덕견형제중취 장좌무결 우신득료조운 관공우득료관평 주창이인 환희무한 연음수일.
유현덕은 형제를 거듭 모으며 보좌함이 빠짐이 없고 또한 새로 조운을 얻고 관우공도 관평과 주창 두 사람을 얻어서 기쁨이 한이 없으니 연달아 수일동안 마셨다.
後人有詩讚之曰:
후인유시찬지왈
후대사람이 시로 찬미하여 말했다.
當時手足似瓜分, 信斷音稀杳不聞。
당시수족사과분 신단음희묘불문.
당시에 손발과 같은 형제는 나눠짐과 같으나 믿음이 소식이 끊어져 아득하여 들리지 않는다.
今日君臣重聚義, 正如龍虎會風雲。
금일군신중취의 정여용호상풍운.
금일 군주와 신하가 무겁게 의로움을 모으니 바로 용과 호랑이가 바람과 구름을 모음이다.
번역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서울 마포구 신촌에 있는 흉터 튼살을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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