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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1회 22회 한문 및 한글번역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1회 2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劉岱、王忠曰:「深荷使君不殺之恩,當於丞相處方便,以某兩家老小保使君。」 유대 왕충왈 심하사군불살지은 당어승상처방편 이모양가노소보사군. 유대, 왕충이 말했다. “깊이 그대가 죽이지 않는 은혜를 입으니 승상에게 처하는 방편에 저희 두 명의 식구들이 그대[유사군]를 잘 보호하여 말하겠습니다. 玄德稱謝。 현덕칭사. 유현덕은 사례를 칭하였다. 次日盡還原領軍馬,送出郭外。 차일진환원령군마 송출곽외. 다음날에 모두 원래 거느린 군마를 돌려주게 하여 성곽 밖까지 전송하여 보냈다. 劉岱、王忠不上十餘里,一聲鼓響,張飛?路大喝曰:「我哥哥?沒分曉!捉位賊將如何又於了?」 유대 왕충불상십여리 일성고향 장비..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1회 2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劉岱、王忠曰:「深荷使君不殺之恩,當於丞相處方便,以某兩家老小保使君。」
유대 왕충왈 심하사군불살지은 당어승상처방편 이모양가노소보사군.
유대, 왕충이 말했다. “깊이 그대가 죽이지 않는 은혜를 입으니 승상에게 처하는 방편에 저희 두 명의 식구들이 그대[유사군]를 잘 보호하여 말하겠습니다.
玄德稱謝。
현덕칭사.
유현덕은 사례를 칭하였다.
次日盡還原領軍馬,送出郭外。
차일진환원령군마 송출곽외.
다음날에 모두 원래 거느린 군마를 돌려주게 하여 성곽 밖까지 전송하여 보냈다.
劉岱、王忠不上十餘里,一聲鼓響,張飛?路大喝曰:「我哥哥?沒分曉!捉位賊將如何又於了?」
유대 왕충불상십여리 일성고향 장비난로대갈왈 아가가특몰분효! 착위적장여하우어료?
유대와 왕충이 10여리를 가지 않아 일제히 북 울림이 있으니 장비가 길을 막고 크게 일갈해 말했다. “우리 형이 아직 깨닫지 못했는가? 적장을 피랍하였는데 또 어찌 놓아주겠는가?”
?得劉岱、王忠在馬上發顫。
혁득유대 왕충재마상발전.
깜짝 놀란 유대, 왕충은 말위에서 덜덜 떨었다.
張飛?眼挺槍?來,背後一人飛馬大叫:「不得無禮!」
장비쟁안정창간래 배후일인비마대규 부득무례.
장비가 눈을 크게 뜨고 창을 잡고 추격하여 오는데 배후에 한 사람이 나는 듯이 빠른 말로 크게 소리쳤다. “무례를 하지 말라.”
視之,乃雲長也。
시지 내운장야.
그를 보니 관운장이었다.
劉岱、王忠方?放心。
유대 왕충 방재방심.
유대, 왕충은 바로 마음을 놓았다.
雲長曰:「?兄長放了,吾弟如何不遵法令?」
운장왈 기형장방료 오제여하불준법령?
관운장이 말하길 “이미 형이 놓아주었는데 내 동생은 어찌 법령을 따르지 않는가?”
飛曰:「今審放了,下次又來。」
비왈 금번방료 하차우래.
장비가 말하길 “지금 놓아주면 다음에 또 쳐들어 올 것입니다.”
雲長曰:「待他再來,殺之未遲。」
운장왈 대타재래 살지미지.
관운장이 말하길 “그들이 다시 오길 기다려 죽여도 늦지 않다.”
劉岱、王忠連聲告退曰:「便丞相誅我三族,也不來了。望將軍寬恕。」
유대 왕충연성고퇴왈 변승상주아삼족 야불래료. 망장군관여.
유대, 왕충은 연달아 목소리로 물러갈 것을 고하면서 말했다. “곧 승상께서 우리 삼족을 죽인다고 하여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장군의 너그러운 용서를 바랍니다.”
飛曰:「便是曹操自來,也殺他片甲不回!今番權且記下兩顆頭!」
비왈 변시조조자래 야살타편갑불회! 금번권차기하양과두!
장비가 말하길 “곧 조조가 스스로 올 것이니 이들을 죽여 싸움에 진 군사를 돌려주지 마십시다! 지금번엔 임시로 또한 두 명의 머리를 베어버립시다.”
劉岱、王忠抱頭竄而去。
유대 왕충포두찬이거.
유대, 왕충은 머리를 싸고 숨어 도망갔다.
雲長、翼德 回見玄德曰:「曹操必然復來。」
운장 익덕 회견현덕왈 조조필연부래.
관운장, 익덕 장비는 돌아가 유현덕을 보고 말했다. “조조는 반드시 다시 올 것입니다.”
孫乾謂玄德曰:「徐州受敵之地,不可久居;不若分兵屯小沛,守?城,爲?角之勢,以防曹操。」
손건위현덕왈 서주수적지지 불가구거. 불약분병둔소패 수비성 위기각지세 이방조조.
손건이 유현덕에게 말했다. “서주는 적을 받는 땅이니 오래 거처할 수 없습니다. 병사를 소패에 나눠서 하비성을 지키며 두 개의 뿔처럼 기각의 세력을 만들어 조조를 방비합시다.”
玄德用其言,令雲長守下?;
현덕용기언 령운장수하비.
유현덕은 그 말을 사용하여 관운장에게 하비를 지키게 했다.
甘、?二夫人亦於下?安置; 甘夫人乃小沛人也,?夫人乃?竺之妹也。
감 미이부인역어하비안치 감부인내소패인야 미부인내미축지매야.
감부인, 미부인 두 현덕의 부인은 또한 하비성에 안치하니 감부인은 소패의 사람이며 미부인은 미축의 누이이다.
孫乾、簡雍、?竺、?芳守徐州。
손건 간옹 미축 미방 수서주.
손건, 간옹, 미축, 미방은 서주를 지키게 했다.
玄德與張飛屯小沛。
현덕여장비둔소패.
유현덕은 장비와 소패에서 진을 쳤다

번역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서울 마포구 신촌에 있는 흉터 튼살을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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