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역사 45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1회-25회 5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0 0 703 6 0 6 2015-11-01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1회-25회 5 한문 및 한글번역입니다 예시문 却說漢王再至滎陽, 與韓信會師進討, 諸將皆踴躍從命, 期雪前恥。 각설한왕재지형양 여한신회사진토 제장개용약종명 기설전치 각설하고 한왕은 재차 형양에 이르러서 한신과 군사를 모아 토벌을 나가려 하니 여러 장수는 모두 뛰면서 명령을 따라 앞 치욕을 씻길 기약했다. 獨魏王豹入白漢王, 乞假歸視母疾。 독위왕표입백한왕 걸가귀시모질 유독 위왕 표는 한왕에게 들어가 말하길 휴가를 내 모친 질병을 간병한다고 했다. 漢王見他始終相從, 未嘗擅返, 總道是存心不貳, 可無他患。 한왕견타시종상종 미상천반 총도시존심불이 가무타환 한왕은 그가 시종 따라 아직 일찍이 마음대로 돌아간적이 없어 모두 마음이 둘이 아니니..

중국역사소설 원나라 역사 원사통속연의 11-2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9,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225 11 0 2 2020-12-03
중국역사소설 원나라 역사 원사통속연의 11-20회 2 예시문 却說成吉思汗卽位後, 大封功臣. 각설성길사한즉위후 대봉공신 각설하고 칭기즈 칸이 즉위후 대봉공신 除兄弟封王外, 以木華黎爲首功, 博爾朮次之, 封他爲左右萬戶; 제형제봉왕외 이목화려위수공 박이출차지 봉타위좌우만호 형제를 왕으로 봉한 것 이외에 목화려가 첫째 공로이며 박이출이 다음으로 그를 좌우만호로 봉했다. 其餘諸將, 按功給賞, 共九十五人, 各封千戶。 기여제장 안공급상 공구십오인 각봉천호 나머지 여러 장수는 공로에 따라 상을 주니 모두 95명으로 각자 천호에 봉해졌다. 又因朮撤帶臨敵敢先, 得平汪罕、乃蠻兩大部, 特命他世統兀魯兀四千人, 又賞他一個特別的禁臠。 우인출철대임적감선 득평왕한 내만양대부 특명..

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1회-10회 1

청나라 여웅, 번역 튼살침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500원 365일대여
0 0 498 11 0 10 2019-02-26
여선외사 [女仙外史] 정식 명칭은 《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新刻逸田叟女仙外史大奇書)》이다. 전(全) 100회. 작자는 청대(淸代) 중기의 문인 여웅(呂熊). 1704년 완성하여 11년 초판 발행. 이것이 조황헌본(釣璜軒本)이며 현재까지 남아 있다. 당기(唐夔)의 딸 ㅅ아(賽兒)는 그의 남편 임삼(林三)의 묘지에서 병서(兵書)와 보검(寶劍)을 손에 넣고, 요술에 정통한 후 수만의 군중을 이끌고 관군에 대항한다. 명대의 영락 연간(永樂年間)에 일어난 당새아(唐賽兒)의 난을 소설화한 것이다. 흥미의 중심은 신선과 요술자(妖術者)의 요술경쟁에 있다. (두산백과) 예시문 宋朝眞宗皇帝, 因艱於嗣胤, 建造昭靈宮祈子。 嗣胤: 대를 이를 자손 송나라 조정 진종황제는 대이을 황자를..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6회-50회 10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259 6 0 2 2019-01-02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6회-50회 10 예시문 却說元顥自銍縣出發, 轉戰入洛, 共取三十二城, 大小四十七戰, 無不獲勝, 這都出之陳慶之的功勞。 각설원호자질현출발 전전입락 공취삼십이성 대소사십칠전 무불획승 저도출지진경지적공로 銍(짧은 낫 질; ⾦-총14획; zhì) 각설하고 원호는 질현에서 출발해 다시 싸워 낙수에 들어가 모두 32성을 취하고 크고 작은 47전투를 하여 모두 승리를 얻음은 이 모두 진경지의 공로에서 나왔다. 哪知他忘恩負義, 潛生貳心, 私與臨淮王彧, 安豐王延明, 密謀背梁; 나지타망은부의 잠생이심 사여임회왕욱 안풍왕연명 밀모배양 어찌 그가 은혜를 잊고 의리를 져버려 몰래 두 마음이 생겨 사적으로 임회왕 원욱과 안풍왕 원연명과 같이 비밀..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6회-1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461 6 0 9 2018-02-25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6회-10회 2 예시문 却說青田名士, 迭徵乃至。 각설청전명사 질징내지 각설하고 청전의 명사는 번갈아 불려 이르렀다. 這人爲誰?系姓劉名基, 字伯溫, 就是翊贊朱氏, 創成明室的第一位謀臣。(鄭重出之。) 저인위수 계성유명기 자백온 취시익찬주씨 창성명실적제일위모신 정중출지 이 사람은 누구인가? 성은 유 이름은 기 자는 백온으로 주원장을 도와 명나라 황실을 창시해 만든 한 모신이다. 정중하게 내었다. 先是元至順間, 基擧進士, 博通經史, 兼精象緯學, 時人論江左人物, 推基爲首, 以爲諸葛孔明, 不過爾爾。 선시원지순간 기거진사 박통경사 겸정상위학 시인론강좌인물 추기위수 이위제갈공명 불과이이 이보다 앞서 원나라 지순연간에 유기는 진사에 급제..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회-5회 1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180일대여
0 0 337 7 0 10 2018-02-15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회-5회 1 예시문 서달이 말했다. “곽공은 정원에 호적이 있는데 지금 정원이 아직 평정이 안되어 바로 이 기회를 타서 병사를 내면 곽공께서 행군을 허락하시리라 생각됩니다.” 元璋道:“我方募兵七百名, 署爲鎭撫, 若統率南行, 無論謠諑易生, 卽郭公亦多疑慮。” 원장도 아방모병칠백명 서위진무 약통솔남행 무론요착이생 즉곽공역다의려 谣(노래, 소문 요; ⾔-총12획; yáo)诼(참소할 착; ⾔-총10획; zhuó) [yáozhuó] ① 중상 ② 요언 ③ 비방 ④ 헛소문 주원장이 말했다. “내가 방금 700명을 모병해 진무에 임명되어 만약 통솔해 남쪽에 가면 중상비방이 쉽게 생길뿐만 아니라 고가공도 또 의심과 염려가 많아질 것입니다...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1회-15회 3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180일대여
0 0 348 6 0 3 2018-02-07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1회-15회 3 예시문 却說國務總理唐紹儀, 正因借款交涉, 受了銀行團代表的悶氣, 心中非常懊惱, 湊巧來了一個閣員, 看官道是何人? 각설국무총리당소의 정인차관교섭 수료은행단대표적민기 심중비상오뇌 주교래료일개각원 간관도시하인 闷气 [mènqì] ① (마음속에 응어리진) 원한이나 분노 ② 울분 懊惱 :뉘우쳐 한탄(恨歎)하고 번뇌(煩惱)함 각설하고 국무총리인 당소의는 바로 차관을 교섭하다가 은행단 대표에게 울분을 당해 마음이 매우 번뇌하다가 공교롭게 한 내각관원이 오니 여러분은 누구라고 말하겠는가? 便是新任財政總長熊希齡。 변시신임재정총장웅희령 곧 신임재정총장인 웅희령이다. 希齡字秉三, 湖南鳳凰廳人, 素有才名, 時人呼爲熊鳳凰, 此時來京..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6회-1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321 6 0 2 2018-01-29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6회-10회 2 예시문 却說清太保世續, 召袁總理世凱入宮, 當由隆裕后問及優待條件, 曾否寄往南方? 각설청태보세적 소원총리세개입궁 당유융유후문급우대조건 증부기왕남방 寄(부칠, 보내다, 맡기다 기; ⼧-총11획; jì) 각설하고 청나라 태보 세적은 총리 원세개가 입궁하게 불러 융유태후는 우대조건을 물어 일찍이 남방에 전별을 보냈는가 물었다. 袁總理答云:“未曾。” 원총리답운 미증 원총리가 대답했다. “아직 아닙니다.” (明明是欺弄孤兒寡婦, 安有外人盡知, 尙說未曾寄往耶?) 명명시기농고아과부 안유외인진지 상설미증기왕야 분명히 고아와 과부를 농락함이니 어찌 외부인은 다 아는데 아직 일찍이 전별을 보내지 않았따고 하는가? 隆裕后淒然道:..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6회-30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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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94 6 0 4 2017-10-18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6회-30회 6 예시문 却說蕭道成還鎭東府, 命長子賾爲江州刺史, 次子嶷爲中領軍, 進尙書左僕射, 王僧虔爲尙書令, 右僕射王延之爲左僕射, 柳世隆爲右僕射. 각설소도성환진동부 명장자색위강주자사 차자억위중령군 진상서좌복야 왕승건위상서령 우복야왕연지위좌복야 류세륭위우복야 각설하고 소도성은 동부로 돌아와 장자인 소색을 강주자사로 차남 소억을 중령군에 상서좌복야로 승진하고 왕승건을 상서령으로 우복야였던 왕연지를 좌복야로 류세륭을 우복야로 삼았다. 道成送還黃鉞, 自加太尉, 都督南、徐等十六州軍事, 加衛將軍褚淵爲中書監司空。 도성송환황월 자가태위 도독남 서등십육주군사 가위장군저연위중서감사공 소도성은 황월을 송환해 보내고 자신이 태위에 남 서등 1..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회-5회 1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342 8 0 7 2018-01-22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회-5회 1 예시문 治世有是非, 濁世無是非。 치세유시비 탁세무시비 잘 다스려지는 시기에는 시비가 있고 혼탁한 세상에는 시비가 없다. 夫濁世亦曷嘗無是非哉? 부탁세역갈상무시비재 탁한 세상에도 또 어찌 일찍이 시비가 없겠는가? 弊在以非爲是, 以是爲非, 群言厖雜, 無所適從, 而是非遂顚倒而不復明。 폐재이비위시 이시위비 군언방잡 무소적종 이시비수전도이불부명 厖(클 방; ⼚-총9획; páng)雜:厖=亂‘방잡하다(뒤섞여 어수선하다)’의 어근 適從: 의지하여 따라감 폐단은 잘못이 옳음이 되고 옳음이 잘못이 되어 여러 말이 뒤섞여 어수선해 따라갈 바가 없고 시비는 곧 거꾸로 되어 다시 밝아지지 못한다. 昔孔子作《春秋》, 孟子距楊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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