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연활여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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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동한연의 81회-90회 후한 광무제 유수의 건국 역사소설이며 한문 및 한글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예시문
却說赤眉、樊崇等, 西入長安至鄭, 進謂劉盆子 번숭과 조자도[刁子都, 혹은 역자도(力子都)] 등이 이끄는 적미는 한(漢) 황실의 일족이라 칭하던 소년 유분자(劉盆子)를 어린 황제로 추대하고, 연호를 건세(建世)로 하여 건국했다. 25년에 장안(長安)을 공격하다.
兄劉恭曰:“更始荒亂 荒乱 [huāngluàn]:1) 사회가 어지럽다 2) 기근으로 인한 난리 3) 혼란하다
, 政令不行, 故使將軍得至於此。今將軍擁百萬之衆, 西向帝城, 而無稱號, 名爲群賊, 不可以久居。不如立宗室挾義誅伐, 以此號令, 誰敢不服?”
각설적미 번숭등 서입장안지정 진위유분자형유공왈 갱시황란 정령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