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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1회-85회 17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3,500원 180일대여
0 0 840 6 0 1 2017-08-24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1회-85회 17 예시문 却說霍光廢去昌邑王賀, 漢廷無主, 不得不議立嗣君, 好幾日尙未能決, 光祿大夫丙吉, 乃向光上書道:“將軍受托孤重寄, 盡心輔政, 不幸昭帝早崩, 迎立非人。今社稷宗廟, 及人民生命, 均待將軍一擧, 方決安危。竊聞外間私議, 所言宗室王侯, 多無德望, 惟武帝曾孫病己, 受養掖庭外家, 現約十八九歲, 通經術, 具美材, 願將軍周諮衆議, 參及蓍龜, 先令入侍太后, 俾天下昭然共知, 然後決定大計, 天下幸甚!” 각설곽광폐거창읍왕하 한정무주 부득불의립사군 호기일상미능결 광록대부병길 내향광상서도 장군수탁고중기 진심보정 불행소제조붕 영입비인 금사직종묘 급인민생명 균대장군일거 방결안위 절문외간사의 소언종실왕후 다무덕망 유무제증손병이 수양액정외가 현약십팔구세..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6회-60회 12 완결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4,900원 365일대여
0 0 564 6 0 5 2017-08-14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6회-60회 12 완결 예시문 却說王逵據有湖南, 始由潭州奪朗州, 令周行逢知朗州事, 自返長沙。 각설왕규거유호남 시유담주탈낭주 령주행봉지낭주사 자반장사 각설하고 왕규가 호남을 점거하고 비로소 담주에서부터 낭주를 빼앗고 주행봉을 지낭주사로 시키고 자신은 장사로 돌아갔다. 繼復由潭州徙朗州, 調行逢知潭州事。 계부유담주사낭주 조행봉지담주사 이어 다시 담주에서 낭주로 이사하며 주행봉을 지담주사로 옮겼다. 用潘叔嗣爲岳州團練使。 용반숙사위악주단련사 반숙사를 악주단련사로 등용했다. 周旣授逵節鉞, 因諭令攻唐, 逵乃發兵出境。 주기수규절월 인유령공당 규내발병출경 주나라가 이미 왕규에게 절월을 주고 당나라를 공격하게 회유하니 왕규는 병사를 ..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1회-55회 11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500원 365일대여
0 0 377 6 0 9 2017-07-30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1회-55회 11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周樞密使同平章事王峻, 恃寵生驕, 屢有要挾, 周主雖然優容, 免不得心存芥蒂。 각설주추밀사동평장사왕준 시총생교 루유요협 주주수연우용 면부득심존개체 要挟 [yāoxié] ① 강요하다 ② 협박하다 ③ 등치다 优容 [yōuróng] ① 관대하게 대우하다 ② 관용하다 각설하고 주나라 추밀사동평장사 왕준은 총애를 믿고 교만이 생겨 자주 강요가 있어 주나라 군주는 비록 관용하지만 부득불 마음에 거리낌이 있었다. 峻又在樞密院中, 增築廳舍, 務極華麗, 特邀周主臨幸。 준우재추밀원중 증축청사 무극화려 특료주주임행 왕준이 또 추밀원에 있을 때 청사를 증축하는데 지극히 화려하고 특별히..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1회-45회 9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3,000원 180일대여
0 0 388 6 0 9 2017-06-22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1회-45회 9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待郭威到來, 詞出迎馬首, 向威請罪。 대곽위도래 사출영마수 향위청죄 곽위가 도래하길 기다려 유사는 나가 말머리에서 맞이하며 곽위를 향하여 죄를 청했다. 威欣然道:“我正愁此一着, 非兄健鬭, 幾爲虜笑, 今幸破賊, 賊技已窮, 可無他慮了。” 위흔연도 아정수차일착 비형건투 기위로소 금행파적 적기이궁 가무타려료 곽위가 흔쾌히 말했다. “내가 바로 이 한 수를 근심했으나 형의 건투가 아니었다면 거의 오랑캐에게 비웃음당할뻔 했고 지금 다행히 적을 격파하여 적의 기술이 이미 곤궁하니 다른 염려는 없소.” 至入柵後, 厚賞劉詞及李韜, 將士等亦各給財帛。 지입책후 후상유사급이도 장사등역각급재백 울..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6회-50회 10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573 6 0 0 2017-07-09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46회-50회 10 예시문 却說漢主承佑, 走入趙村, 背後忽有刀刺入, 立時倒斃。 각설한주승우 주입조촌 배후홀유도자입 입시도폐 각설하고 한나라 군주인 승우는 조촌에 달려들어가 배후에서 갑자기 칼이 들어감을 느껴 곧장 거꾸러져 죽었다. 看官道是何人所刺?原來就是茶酒使郭允明。 간관도시하인소자 원래취시다주사곽윤명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찔렀다고 말하겠는가? 원래 다주사이던 곽윤명이다. 他見後面追兵大至, 還道是鄴都將士, 因欲弑主報功, 惡狠狠的下此毒手。 타견후면추병대지 환도시업도장사 인욕시주보공 악흔흔적하차독수 恶狠狠(的) [èhēnhēn(‧de)] ① 독살스럽다 ② 표독스럽다 ③ 흉악하다 ④ 모질다 그는 뒤의 추격병이 크..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6회-1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500원 365일대여
0 0 380 6 0 12 2017-07-11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6회-10회 2 한문 및한글번역 예시문 却說司馬休之、魯宗之、韓延之等曾奔投後秦。 각설사마휴지 노종지 한연지등증분투후진 각설하고 사마휴지, 노종지, 한연지등은 일찍이 후진에 망명해 달아났다. 秦爲晉滅, 宗之已死, 休之等見機先遁, 轉入北魏, 北魏各給官階, 使參軍政。 진위진멸 종지이사 휴지등견기선둔 전입북위 북위각급관계 사참군정 秦진나라는 晉진나라에게 멸망당해 노종지가 이미 사망하고 사마휴지등은 다시 북위로 들어가 북위는 각자 관직을 주고 군정에 참가하게 했다. 休之尋卒, 子文思及魯軌等, 遂爲魏臣。 휴지심졸 자문사급노궤등 수위위신 사마휴지는 곧 죽고 아들인 사마문사와 노궤등은 곧 위나라의 신하가 되었다. 劉裕大索不獲, 只好罷..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회-5회 1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180일대여
0 0 366 6 0 12 2017-06-27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회-5회 1 예시문 世運百年一大變, 三十年一小變, 變亂是古今常有的事情, 就使聖帝明王, 善自貽謀, 也不能令子子孫孫, 萬古千秋的太平過去. 세운백년일대변 삼십년일소변 변란시고금상유적사정 취사성제명왕 선자이모 야불능령자자손손 만고천추적태평과거 贻谋 [yímóu]子孫에게 물려주어 전하는 계책(計策) 세운은 백년만에 한번 크게 변화하고 30년만에 한번 작게 변화하니 변란은 고대나 지금에 항상있는 사정으로 성스런 황제와 현명한 왕은 잘 자손에게 걔책을 전해줘도 대대손손 천고만년동안 태평함이 지나가게 할 수 없다. 所以治極必亂, 盛極必衰, 衰亂已極, 復治復盛, 好似行星軌道一般, 往復循環, 周而復始。 소이치극필란 성극필쇠 쇠란이극 부치부..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6회-40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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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03 6 0 9 2017-06-22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6회-40회 8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요나라 군주는 또 진나라 군주 궁녀를 모두 봉선사로 옮겨 들어가게 하여 병사를 파견해 지키게 했다. 會連日雨雪, 外無供億, 重貴等凍餒不堪。 회연일우설 외무공억 중귀등동뇌불감 供億:가난한 사람들을 구휼하여 안심시킴. ‘억(億)’은 안(安)의 뜻 여러날 비와 눈이 내려 외부에 구휼해 안심시키지 않으니 석중귀등은 춥고 배고픔을 감당을 못했다. 李太后使人語寺僧道:“我嘗飯僧至數萬金, 今日獨不相念麼?” 이태후사인어사승도 아상반승지수만금 금일독불상념마 이태후는 사람을 시켜 절 승려에게 말하게 했다. “내가 일찍이 승려에게 수만금을 줘서 밥을 먹여도 오늘 유독 기억하지 못하는가?” (可爲..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1회-35회 7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408 6 0 5 2017-05-25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31회-35회 7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晉成德節度使安重榮, 出自行伍, 恃勇輕暴, 嘗語部下道:“現今時代, 講甚麼君臣, 但教兵强馬壯, 便好做天子了。” 각설진성덕절도사안중영 출자항오 시용경폭 상어부하도 현금시대 강심마군신 단교병강마장 변호주천자료 각설하고 진나라 성덕절도사인 안중영은 항오를 나와 용기를 믿고 경솔하고 포악해 일찍이 부하에게 말했다. “지금 시대는 어떤 군주와 신하를 강론하는가? 단지 병사가 강하고 말이 건장하면 곧장 천자가 잘 될수 있다.” 府署立有幡竿, 高數十尺, 嘗挾弓矢自詡道:“我射中竿上龍首, 必得天命。” 부서입유번간 고수십척 상협궁시자후도 아사중간상용수 필득천명 幡竿:당간은 찰간(刹竿)ㆍ장간(長竿)..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6회-30회 6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407 6 0 4 2017-05-06
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6회-30회 6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석경당은 머리를 숙이고 말이 없고 단지 길게 탄식했다. (나쁜 마음이 생기려고 한다.) 從厚道:“公系國家懿戚, 事至今日, 全仗公一力扶持!” 종후도 공계국가의척 사지금일 전장공일력부지 懿戚 [yìqī] 황실의 외척(外戚) 扶持 [fúchí] ① 부축하다 ② 돕다 ③ 보살피다 이종후가 말했다. “공은 국가의 황실의 외척으로 일이 오늘에 이르니 전적으로 공의 한 힘으로 보살핌에 의지하겠소!” 敬瑭道:“臣奉命徙鎭, 所以入朝。麾下不過一二百人, 如何禦敵?惟聞衛州刺史王弘贄, 本系宿將, 練達老成, 願與他共謀國事, 再行稟命!” 경당도 신봉명사진 소이입조 휘하불과일이백인 여하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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