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탐몽도인贪梦道人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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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彭公案 1회-10회 1
예시문
나개인설 아선불여니동수 니진타아 아야요타니료
저 사람이 말했다. “나는 먼저 너에게 손을 쓸수 없고 너는 진짜 나를 따리면 나도 너를 때릴 것이다.”
衆人過去, 問是爲什麼?
중인과거 문시위심마
여러 사람이 지나면서 왜 그런지 물었다.
那白臉的少年說:“我住三河縣城內, 姓曹名二, 在京都後門內北城根開安樂堂雜貨店。因家中有八旬老母, 還有一個兄弟, 昨日給我捎上一封信來, 說我母親死了。我急去買了幾件衣服, 天已亮了。我出的城, 到了齊化門, 雇了一匹驢兒, 到了通州, 連飯都不吃. 聞我母一死, 母子連心, 自己恨不能肋生雙翅, 飛到家中。到了夏店, 我又雇了一匹驢, 我與他說好了, 不快我不要, 講明白的二百錢. 我就騎上走了不遠, 他說我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