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180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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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6회-90회 10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武宗聞澤, 潞已降, 劉稹授首, 卽與李德裕等, 商酌善後事宜。
각설무종문택 로이항 유진수수 즉여이덕유등 상작선후사의
商酌 [shāngzhuó] ① 협의하다 ② 상담하다 ③ 토의하다 ④ 협의 검토하다
각설하고 당무종은 택주와 로주가 이미 항복하고 유진이 목을 내놔 이덕유에게 줌을 듣고 선후의 일을 상의했다.
德裕面奏道:“澤, 潞已平, 邢, 洺, 磁三州, 無須再置留後, 但遣盧弘止宣慰三州, 及成德, 魏博兩鎭, 便可了事。”
덕유면주도 택로이평 형 명 자삼주 무수재치유후 단견노홍지선위삼주 급성덕 위박양진 변가료사
이덕유가 대면해서 상주하였다. “택주와 노주가 이미 평정되고 형주, 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