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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6회-1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489 6 0 12 2018-02-25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6회-10회 2 예시문 却說青田名士, 迭徵乃至。 각설청전명사 질징내지 각설하고 청전의 명사는 번갈아 불려 이르렀다. 這人爲誰?系姓劉名基, 字伯溫, 就是翊贊朱氏, 創成明室的第一位謀臣。(鄭重出之。) 저인위수 계성유명기 자백온 취시익찬주씨 창성명실적제일위모신 정중출지 이 사람은 누구인가? 성은 유 이름은 기 자는 백온으로 주원장을 도와 명나라 황실을 창시해 만든 한 모신이다. 정중하게 내었다. 先是元至順間, 基擧進士, 博通經史, 兼精象緯學, 時人論江左人物, 推基爲首, 以爲諸葛孔明, 不過爾爾。 선시원지순간 기거진사 박통경사 겸정상위학 시인론강좌인물 추기위수 이위제갈공명 불과이이 이보다 앞서 원나라 지순연간에 유기는 진사에 급제..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회-5회 1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180일대여
0 0 354 7 0 13 2018-02-15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회-5회 1 예시문 서달이 말했다. “곽공은 정원에 호적이 있는데 지금 정원이 아직 평정이 안되어 바로 이 기회를 타서 병사를 내면 곽공께서 행군을 허락하시리라 생각됩니다.” 元璋道:“我方募兵七百名, 署爲鎭撫, 若統率南行, 無論謠諑易生, 卽郭公亦多疑慮。” 원장도 아방모병칠백명 서위진무 약통솔남행 무론요착이생 즉곽공역다의려 谣(노래, 소문 요; ⾔-총12획; yáo)诼(참소할 착; ⾔-총10획; zhuó) [yáozhuó] ① 중상 ② 요언 ③ 비방 ④ 헛소문 주원장이 말했다. “내가 방금 700명을 모병해 진무에 임명되어 만약 통솔해 남쪽에 가면 중상비방이 쉽게 생길뿐만 아니라 고가공도 또 의심과 염려가 많아질 것입니다...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1회-15회 3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180일대여
0 0 375 6 0 6 2018-02-07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1회-15회 3 예시문 却說國務總理唐紹儀, 正因借款交涉, 受了銀行團代表的悶氣, 心中非常懊惱, 湊巧來了一個閣員, 看官道是何人? 각설국무총리당소의 정인차관교섭 수료은행단대표적민기 심중비상오뇌 주교래료일개각원 간관도시하인 闷气 [mènqì] ① (마음속에 응어리진) 원한이나 분노 ② 울분 懊惱 :뉘우쳐 한탄(恨歎)하고 번뇌(煩惱)함 각설하고 국무총리인 당소의는 바로 차관을 교섭하다가 은행단 대표에게 울분을 당해 마음이 매우 번뇌하다가 공교롭게 한 내각관원이 오니 여러분은 누구라고 말하겠는가? 便是新任財政總長熊希齡。 변시신임재정총장웅희령 곧 신임재정총장인 웅희령이다. 希齡字秉三, 湖南鳳凰廳人, 素有才名, 時人呼爲熊鳳凰, 此時來京..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6회-1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335 6 0 5 2018-01-29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6회-10회 2 예시문 却說清太保世續, 召袁總理世凱入宮, 當由隆裕后問及優待條件, 曾否寄往南方? 각설청태보세적 소원총리세개입궁 당유융유후문급우대조건 증부기왕남방 寄(부칠, 보내다, 맡기다 기; ⼧-총11획; jì) 각설하고 청나라 태보 세적은 총리 원세개가 입궁하게 불러 융유태후는 우대조건을 물어 일찍이 남방에 전별을 보냈는가 물었다. 袁總理答云:“未曾。” 원총리답운 미증 원총리가 대답했다. “아직 아닙니다.” (明明是欺弄孤兒寡婦, 安有外人盡知, 尙說未曾寄往耶?) 명명시기농고아과부 안유외인진지 상설미증기왕야 분명히 고아와 과부를 농락함이니 어찌 외부인은 다 아는데 아직 일찍이 전별을 보내지 않았따고 하는가? 隆裕后淒然道:..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6회-30회 6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000원 180일대여
0 0 414 6 0 7 2017-10-18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6회-30회 6 예시문 却說蕭道成還鎭東府, 命長子賾爲江州刺史, 次子嶷爲中領軍, 進尙書左僕射, 王僧虔爲尙書令, 右僕射王延之爲左僕射, 柳世隆爲右僕射. 각설소도성환진동부 명장자색위강주자사 차자억위중령군 진상서좌복야 왕승건위상서령 우복야왕연지위좌복야 류세륭위우복야 각설하고 소도성은 동부로 돌아와 장자인 소색을 강주자사로 차남 소억을 중령군에 상서좌복야로 승진하고 왕승건을 상서령으로 우복야였던 왕연지를 좌복야로 류세륭을 우복야로 삼았다. 道成送還黃鉞, 自加太尉, 都督南、徐等十六州軍事, 加衛將軍褚淵爲中書監司空。 도성송환황월 자가태위 도독남 서등십육주군사 가위장군저연위중서감사공 소도성은 황월을 송환해 보내고 자신이 태위에 남 서등 1..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회-5회 1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365일대여
0 0 365 8 0 10 2018-01-22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회-5회 1 예시문 治世有是非, 濁世無是非。 치세유시비 탁세무시비 잘 다스려지는 시기에는 시비가 있고 혼탁한 세상에는 시비가 없다. 夫濁世亦曷嘗無是非哉? 부탁세역갈상무시비재 탁한 세상에도 또 어찌 일찍이 시비가 없겠는가? 弊在以非爲是, 以是爲非, 群言厖雜, 無所適從, 而是非遂顚倒而不復明。 폐재이비위시 이시위비 군언방잡 무소적종 이시비수전도이불부명 厖(클 방; ⼚-총9획; páng)雜:厖=亂‘방잡하다(뒤섞여 어수선하다)’의 어근 適從: 의지하여 따라감 폐단은 잘못이 옳음이 되고 옳음이 잘못이 되어 여러 말이 뒤섞여 어수선해 따라갈 바가 없고 시비는 곧 거꾸로 되어 다시 밝아지지 못한다. 昔孔子作《春秋》, 孟子距楊墨..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6회-90회 10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900원 180일대여
0 0 442 6 0 4 2018-01-14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6회-90회 10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武宗聞澤, 潞已降, 劉稹授首, 卽與李德裕等, 商酌善後事宜。 각설무종문택 로이항 유진수수 즉여이덕유등 상작선후사의 商酌 [shāngzhuó] ① 협의하다 ② 상담하다 ③ 토의하다 ④ 협의 검토하다 각설하고 당무종은 택주와 로주가 이미 항복하고 유진이 목을 내놔 이덕유에게 줌을 듣고 선후의 일을 상의했다. 德裕面奏道:“澤, 潞已平, 邢, 洺, 磁三州, 無須再置留後, 但遣盧弘止宣慰三州, 及成德, 魏博兩鎭, 便可了事。” 덕유면주도 택로이평 형 명 자삼주 무수재치유후 단견노홍지선위삼주 급성덕 위박양진 변가료사 이덕유가 대면해서 상주하였다. “택주와 노주가 이미 평정되고 형주,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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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가 홍성민 | 유페이퍼 | 900원 구매 | 800원 180일대여
0 0 840 43 0 111 2018-01-16
원화의 대달러 환율은 1950년 말 2.5원/달러(2500圓/달러), 1960년 말 65.0원/달러(650환/달러), 1970년 말 316.7원/달러, 1980년 말 659.9원/달러, 1990년 말 716.4원/달러, 2000년 말 1264.5원/달러로, 표시된 원화의 금액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다시 말해 원화의 대외 가치는 점차 하락하였다. 그런데 한국 경제는 몇십배 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1달러에 1113원인데 인플레이션에 환율 때문에 몇 십배 이상 돈을 도둑을 맞은 것이다. 또 경제적으로 힘든 이유는 물가 상승이 임금상승을 앞지른것인데 피케티가 말한 자본주의에서도 금융소득이 근로소득을 추월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필자 어린시절에 짜장면이 500원, 라면..

가상화폐 암호화폐보다 분산증권에 가까운 크립토커런시

가치투자가 홍성민 | 유페이퍼 | 900원 구매 | 0원 180일대여
0 0 750 32 0 110 2018-01-16
고려 벽란도는 세계적인 무역항이었다. 잘 나가고 아라비아 상인까지 들락거렸다. 그런데 무신정권 정부가 무역을 간섭하고 혐의를 트집잡아 삥듣는 방법을 써서 완전히 고려의 무역이 소위 작살이 났다. 예를 들어 김두한이 일제강점기때 종로에서 한국 점포들을 관리를 해주었다. 그런데 일제 일본인보다 관리비가 싸다고는 하지만 속칭 삥을 뜯은 것은 뜯은 것이다. 실제 한국 정부도 비슷한 짓을 하고 있다. 최근 기사를 보니 부동산 보유 세금을 올리는 듯한 내용을 본다.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을 도덕적으로 비난해 대적하고 여론 몰이를 해서 이제 세금을 거두려는 모양이다. 물론 갭투자를 하거나 많은 부동산을 가진 사람은 부동산 가격을 올리며 서민 주택 구매에 피해를 주는 사람이다. 그..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1회-85회 9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655 6 0 4 2017-12-17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1회-85회 9 예시문 却說同平章事韋處厚, 表字德載, 原籍京兆, 以進士第入官, 素性介直, 穆宗時入爲翰林學士, 文宗綏靖內難, 擢居宰輔。 각설동평장사위처후 표자덕재 원적경조 이진사제입관 소성개직 목종시입위한림학사 문종타정내난 탁거재보 绥靖 [suíjìng] 나라와 백성을 편안하게 함① 진무하다 ② 평정하다 介直: 강직하다; 기개 있고 곧음 각설하고 동평장사 위처후는 자는 덕재로 원적은 경조에 있고 진사에 급제하여 관직에 들어와 평소 성격이 강직해 목종시기에 한림학사로 들어오고 당문종은 내부난리을 평정하니 재상으로 발탁했다. 太和二年冬季, 因橫海留後李同捷叛命, 屢入朝會議軍情, 不意早起遇寒, 入殿白事, 竟暈仆案前。 태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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