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진담야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0
0
2,709
3
0
133
2013-01-15
진담야가 지은 相理衡眞상리형전은 머리에서 발끝까지의 신체 각 부위, 얼굴색, 음성, 앉은 모양과 걸음걸이 등에서도 사람의 됨됨이와 운명을 알 수 있다.
목차
진희이선생심상편
포박자행품장절록
예시문
抱朴子曰:擬玄黃 玄黃:① 하늘빛은 검고 땅빛은 누름.<역경易經 곤괘坤卦> 천지(天地). 우주(宇宙).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천자문千字文> ② 검정색 또는 황색 폐백(幣帛)
之覆載 覆載:[fuzai] 천지, 하늘은 만물을 덮고, 땅은 만물을 받쳐 실음
,揚明?以表微 微(작을 미; ?-총13획; w?i)는 원문은 徵(부를 징; ?-총15획; zh?ng,zh?)이다.
;
포박자왈 의현황지복재 양명병이표징.
포박자에서 말하길 하늘은 검고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