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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연의 31회-40회 4

저자 연활여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1,062 6 0 18 2013-03-11
동한연의 31회-40회 후한 광무제 유수의 건국 역사소설이며 한문 및 한글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예시문 第三十三回  運泰牛生出敵圍 第三十四回 歌聲來已明君至 제삼십삼회 운태우생출적위 동한연의 33회 운이 태평한 소가 나와 적의 포위를 벗어나게 한다. 34회 노랫 소리가 나오니 이미 현명한 군주가 이름을 안다. 却說文叔騎上紅牛, 提刀殺出, 圍軍把卒各個逃散。 각설문숙기상홍우 제도살출 위군파졸각개도산 각설하고 문숙은 홍색 소를 타고 칼을 들고 쇄도해 나가니 포위를 한 지키는 군졸이 각자 도망가 흩어졌다. 漢鑒曰:“騎牛奪馬殺龐能, 得出紅牛已在前。” 한감왈 기우탈마쇄방능 득출홍우이재전 한감에서 말하길 “소를 타서 말을 빼앗아 방능을 죽이며 빠져나온 홍색색..

동한연의 21회-30회 3

저자 연활여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1,014 6 0 14 2013-03-11
동한연의 21회-30회 후한 광무제 유수의 건국 역사소설이며 한문 및 한글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예시문 那馬武見高萬捉獲光武於店內, 大歡飲酒, 先已至古堤岡等侯。 나마무견고만착학광무어점내 대환음주 선이지고제강등후 마무는 고만이 광무제를 가게안에 붙잡아둠을 보고 매우 기뻐 음주를 하고 먼저 고제강에 이르러서 기다렸다. 忽見姚期亦趕將來, 馬武遂出, 一齊助殺, 救出文叔, 解下索綁 綁(동여맬 방; ⽷-총13획; bǎng) 。 홀견요기역간장래 마무수출 일제조살 구출문숙 해하삭방 갑자기 요기도 또한 추격해 오다가 마무가 곧 나옴을 보고 일제히 도와서 문숙을 구출해 내며 포박된 끈을 풀었다. 君臣三人坐於林下, 光武曰:“若非公等相救, 吾命遭於小寇之手!” 군신삼인좌어임하 광..

동한연의 11회-20회 2

저자 연활여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2,351 6 0 19 2013-03-11
동한연의 11회-20회 후한 광무제 유수의 건국 역사소설이며 한문 및 한글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예시문 却說王莽和議匈奴之後, 愈加 愈加 [yùjiā]:1) 더욱 2) 더욱더 3) 더더욱 苛肆作威, 苛法復興, 軍民殘虐 殘虐 :잔인(殘忍)하고 포악(暴惡)함 。 각설왕망화의흉노지후 유가가사작위 가법부흥 군민잔학 각설하고 왕망이 흉노와 화친한 이후로 더욱 가혹하게 굴어 위엄을 보이며 가혹한 법이 부흥하여 군사와 백성은 잔인하고 포학해졌다. 四月征夏稅, 八月起秋糧, 獄訟不決, 侵刻 侵刻:侵害,剝奪。《詩·曹風·下泉序》:“ 曹人疾共公侵刻下民,不得其所,憂而思明王賢伯也。” 小民, 富者不能自保, 貧者無以自存。 사월징하세 팔월기추량 옥송불결 침각소민 부자불능자보 빈자무이..

동한연의 1회-10회 1

저자 연활여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2,081 6 0 23 2013-03-11
동한연의 1회-10회 후한 광무제 유수의 건국 역사소설이며 한문 및 한글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예시문 身穿盤龍袍,腰繫白玉帶,手持金簡,足履烏靴,乃皇叔劉登。 신천반용포 요계백옥대 수지금간 족리오화 내황숙유등 몸은 반용포를 입고 허리에 백옥대를 매고 손에 금색 막대를 잡고 발은 검은 신을 신으니 황제 숙부인 유등이었다. 見工莽將鴆酒灌死平帝,大罵:「讒賊 讒賊:남을 헐뜯는 나쁜 무리 ,漢家有何負汝?安敢行事殺戮吾君?」 견왕망장짐주관사평제 대매 참적 한가유하부녀 안감행사살륙오군 유등은 왕망이 짐주로 평제를 독살함을 보고 크게 욕했다. “참람한 도적아, 한나라 황가가 어찌 너를 배신했는가? 어찌 감히 우리 주군에게 살육을 하는 일을 하는가?” 莽曰:「爾上祖奪取秦朝天下,享..

관상책 신상철관도 1권 2권

저자 진희이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0 0 2,454 28 0 156 2013-02-16
송나라 진단 진희이 선생의 비밀관상법 비밀전수된 비결 신상철관도 예시문 鐵關刀原序 철관도 원서   相,秘術也; 관상은 비밀스런 기술이다. 能指迷而越險,能解禍而爲祥; 관상은 미혹함을 가리키며 험함을 뛰어넘고 해악을 풀어서 상서롭게 만든다. 其道非輕,其技非小; 관상의 도는 가볍지 않고 기술도 작지 않다. 人定勝天,莫此爲最。 사람이 결정되면 하늘을 이기니 이 관상보다 최고임이 없다. 予德江右大安山,華陽寺中,得異人示予此書,曰; 내가 덕강 우측 대안산의 화양사에서 기이한 사람이 나에게 이책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子有慧夙,具靈根,得此書可以邀 邀(맞을, 부르다, 초대하다 요{료}; ⾡-총17획; yāo) 遊山水,相天下士也;獨不宜刊刻傳人,此書名曰‘..

관상학의 바이블 상리형진 3권하층

저자 진담야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2,548 15 0 74 2013-02-15
관상학의 바이블 상리형진 3권하층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장 天中部位捷徑 捷径 [jiéjìng]:1) 첩경 2) 빠른 길 3) 지름길 橫到十位 천중부위첩경횡렬십위 천중부위 지름길로 가로로 10개 위치가 있다. 第一天中對天岳, 左廂內府相聯續, 제일천중대천악 좌상내부상연속 첫째 천중은 천악과 대응하며 좌상, 내부와 서로 연속되어 있다. 高廣尺陽武庫同, 軍門輔角邊地足. 고광척양무고동 군문보각변지족 고광과 척양, 무고가 같은 선이며, 군문, 보각, 변지가 족하다. 天中, 爲貴之主宰, 又主通達. 천중 위귀지주재 우주통달 천중은 귀함을 주관하며 또 통달함을 주관한다. 高起者初年出官, 平滿者宜遠行, 有官祿; 고기자초년출관 평만자의원행..

관상학책 상리형진 3권 상층

저자 청나라 진담야,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2,025 15 0 89 2013-02-08
관상학의 바이블이며 최대 내용수록된 상리형진 3권 상층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주석 예시문 義寧 陳制淡野氏著 의녕 진담야 저술 面部一百三十五位總括元奧 면부일백삼십오위총괄원오 면부 135부위 총괄의 현묘함 古賢著相法, 俯仰天地之位, 辨察內外之方。 고현저상법 부앙천지지위 변찰내외지방 고대 현인이 관상법을 지음에 하늘을 우러르고 땅을 숙여본 위치로 안팎의 방을 변별하고 관찰했다. 所列部位, 自天中至地閣, 僅 僅jǐn,jìn의 백화원문은 共(함께 공; ⼋-총6획; gòng)이다. 十三部。 소열부위 자천중지지각 근십삼부 나열된 부위는 천중에서 지각까지 겨우 13개 부위이다. 餘部 皆後之善術者, 近取遠取, 名象形會意, 發揮秘蘊, 有窮理盡性之道, 此百餘部..

관상책 상리형진 2권 하층

저자 진담야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2,005 21 0 86 2013-02-05
관상학의 바이블인 상리형진 2권 하층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주석 예시문 面部關限圖 면부관한도 此圖關限, 驗之如神. 차도관한 험지여신 이 그림의 한계는 귀신처럼 징험한다. 行運至此, 如豐隆明潤, 必主吉. 행운지차 여풍륭명윤 필주길 운이 여기까지 운행하면 마치 풍성하고 솟어 밝고 윤택하면 반드시 주로 길하다. 若有斑破偏陷, 必主禍矣. 약유반파편함 필주화의 만약 반점, 깨지고, 치우치고 꺼짐이 있다면 반드시 주로 재앙이 있다. 寶之秘之. 보지비지 그것을 보배로 여기고 비밀스럽게 해야 한다. 凡大運自天中至地閣一十三位, 每一位上行七年, 遇有黑痣瘢疵點, 皆主災苦, 若色好平正光潤, 吉之兆也。 범대운자천중지지각일십삼위 매일위상행칠년 우유흑지반자점 개주..

상리형진 2권 상층

저자 진담야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3,900원 구매
0 0 2,270 6 0 58 2013-01-28
관상학의 바이블인 상리형진 2권 상층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주석 예시문 顧下言徐叔向知其必死, 視端趨疾趨疾: 빠르게 좇다.『 석명釋名』이라는 책을 빌어서 ‘천천히 가다(徐行曰步)’ 또는 위를 오르는 모습. 서로 엇갈리면서 서로 같이 가다(相背猶相隨也 , 魏主覘 覘(엿볼, 기다려보다 첨{점}; ⾒-총12획; hān) 合乎情. 고하언서숙향지기필사 시단추질 위주합호정 아래를 돌아보고 말을 천천히해 숙향은 반드시 죽음을 알았고, 단정하게 보고 빨리 나아가니 위나라 군주는 정황을 엿볼수 잇다. 勾踐長頸鳥喙而亡身, 翼德環眼虎鬚爲上將. 구천장경조훼이망신 익덕환안호수위상장 월나라 왕 구천은 긴 목에 새 부리로 몸이 죽고 익덕 장비는 고리눈에 호랑이 수염으로 상장군이 되었..

관상학책 상리형진 1권

청나라 진담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0 0 1,769 5 0 82 2013-01-22
관상학책 상리형진 1권 허허자잡론편 허허자담성편 허허자문답편 예시문장 或曰:“天之生人不齊, 各地所?者, 相貌性情, 自難劃一. 造化之理, 可得詳歟?” 혹왈 천지생인부제 각지소산자 상모성정 자난획일 조화지리 가득상여? 혹자가 묻길 “하늘이 사람을 생성함이 가지런하지 않고 각 땅이 낳음에 모습과 성정이 스스로 획일적이기 어렵습니다. 조화의 이치를 상세함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虛虛子曰:“凡人得輕?之氣, 而孕而生者賢貴; 허허자왈 범인득경청지기 이잉이생자현귀. 허허자가 말하길 사람이 가볍고 맑은 기운을 얻어서 임신해 출생하면 현명하고 귀하게 됩니다. 得重濁之氣, 而孕而生者愚魯; 득중탁지기 이잉이생자 우로. 무겁고 탁한 기운을 얻어서 임신해 탄생하면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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