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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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송사통속연의, 청나라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260-320 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詔命未下,先飭內侍詰責,劉氏羞忿不堪,竟就簾鉤懸帶,自縊 縊(목맬 액; ⽷-총16획; yi)
而亡。
조명미하 선칙내시힐책 유씨차분불감 경취렴구현대 자액이망.
조서명령이 아직 내려오기 전에 먼저 내시를 신칙해 힐책하니 유씨는 부끄러움과 분노를 감당하지 못하고 마침내 주렴의 갈고리의 대를 가지고 스스로 목을 매서 죽었다.
(孟后尚安居瑤華,劉氏已不得其死,可見前時奪嫡,何苦 何苦 [hekǔ]:무엇이 안타까워서인가, 무엇 때문인가, 무엇 때문
乃爾?此即銷納 销(녹일, 다하다, 흩어질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