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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彭公案 1회-10회 1

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彭公案 1회-10회 1 예시문 나개인설 아선불여니동수 니진타아 아야요타니료 저 사람이 말했다. “나는 먼저 너에게 손을 쓸수 없고 너는 진짜 나를 따리면 나도 너를 때릴 것이다.” 衆人過去, 問是爲什麼? 중인과거 문시위심마 여러 사람이 지나면서 왜 그런지 물었다. 那白臉的少年說:“我住三河縣城內, 姓曹名二, 在京都後門內北城根開安樂堂雜貨店。因家中有八旬老母, 還有一個兄弟, 昨日給我捎上一封信來, 說我母親死了。我急去買了幾件衣服, 天已亮了。我出的城, 到了齊化門, 雇了一匹驢兒, 到了通州, 連飯都不吃. 聞我母一死, 母子連心, 自己恨不能肋生雙翅, 飛到家中。到了夏店, 我又雇了一匹驢, 我與他說好了, 不快我不要, 講明白的二百錢. 我就騎上走了不遠, 他說我走得快了, 時逢酷暑, 天氣太熱, 並說他..
중국 청나라 공안소설 팽공안彭公案 1회-10회 1
예시문
나개인설 아선불여니동수 니진타아 아야요타니료
저 사람이 말했다. “나는 먼저 너에게 손을 쓸수 없고 너는 진짜 나를 따리면 나도 너를 때릴 것이다.”
衆人過去, 問是爲什麼?
중인과거 문시위심마
여러 사람이 지나면서 왜 그런지 물었다.
那白臉的少年說:“我住三河縣城內, 姓曹名二, 在京都後門內北城根開安樂堂雜貨店。因家中有八旬老母, 還有一個兄弟, 昨日給我捎上一封信來, 說我母親死了。我急去買了幾件衣服, 天已亮了。我出的城, 到了齊化門, 雇了一匹驢兒, 到了通州, 連飯都不吃. 聞我母一死, 母子連心, 自己恨不能肋生雙翅, 飛到家中。到了夏店, 我又雇了一匹驢, 我與他說好了, 不快我不要, 講明白的二百錢. 我就騎上走了不遠, 他說我走得快了, 時逢酷暑, 天氣太熱, 並說他跟不上, 他不馱啦, 拉住驢叫我下來. 我就下來, 也沒有閑工夫與他生氣。我想騎了有一里路, 我就給他五十個錢。他非二百錢不成, 如不給他, 不許我走, 因此爭鬪, 衆位知道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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捎(없앨, 베다 소; ⼿-총10획; shāo,shào) 文의 원문은 錢이다.
時逢酷暑, 天氣太熱, 並說他跟不上의 원문은 天熱他跟不上이다.
连心 [liánxīn] ① 마음이 잘 통하다 ② 마음이 잘 맞다
拉住 [lā‧zhù] ① 끌어당겨서 붙잡다 ② 단단히 잡아서 매다
탐몽도인은 팽공안과 영경생평후전의 작자로 진짜 성씨는 양읍전으로 복건 사람이며 시를 잘 썼다. 《彭公案》、《永慶生平後傳》的作者,真實姓名楊挹殿,福建人,能詩。
살아간 연대와 평생사적은 고증이 안되어 분명하지 않다.
生卒年代、生平事跡失考不明。
탐몽도인 편찬이라고 서명했고 광서 17년(1891) 탐몽도인 서문이라고 되어 있다.
都署貪夢道人撰,有光緒十七年貪夢道人的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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