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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51-60회 6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51-60회 6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第五種見忤權閹, 被徙朔方, 已是冤屈得很, 哪知單超更計中有計, 叫他前往朔方, 實是一條死路, 不使生歸。(蛇蠍心腸。) 각설제오종견오권엄 피사삭방 이시원굴득흔 나지단초경계중유계 규타전왕삭방 실시일조사로 불사생로 사헐심장 冤屈 [yuānqū] ① 불공평한 대우 ② 억울하다 ③ 원통하다 蠍(전갈 헐{갈}; ⾍-총19획; iē) 각설하고 제오종은 권력이 있는 내시 보길 꺼려 북방에 이사가서 이미 매우 억울하여 어찌 단초는 다시 계책중에 또 계략이 있어서 그를 앞서 북방에 가게 하며 실제 한 죽을 길이 있고 살아 돌아갈 수 없었다. (뱀이나 전갈같은 마음이다.) 原來朔方太守董援, 乃是單超外孫, 一聞第五種將到, 自然摩..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51-60회 6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第五種見忤權閹, 被徙朔方, 已是冤屈得很, 哪知單超更計中有計, 叫他前往朔方, 實是一條死路, 不使生歸。(蛇蠍心腸。)
각설제오종견오권엄 피사삭방 이시원굴득흔 나지단초경계중유계 규타전왕삭방 실시일조사로 불사생로 사헐심장
冤屈 [yuānqū] ① 불공평한 대우 ② 억울하다 ③ 원통하다
蠍(전갈 헐{갈}; ⾍-총19획; iē)
각설하고 제오종은 권력이 있는 내시 보길 꺼려 북방에 이사가서 이미 매우 억울하여 어찌 단초는 다시 계책중에 또 계략이 있어서 그를 앞서 북방에 가게 하며 실제 한 죽을 길이 있고 살아 돌아갈 수 없었다. (뱀이나 전갈같은 마음이다.)
原來朔方太守董援, 乃是單超外孫, 一聞第五種將到, 自然摩厲以須, 卽欲將種處死。
원래삭방태수동원 내시단초외손 일문제오종장도 자연마려이수 즉욕장종처사
mólì 摩厲ㄇㄛˊㄌㄧˋ :切磋,磨炼
원래 삭방태수인 동원은 단초 외손자로 한번 제오종이 도달함을 듣고 자연히 칼을 갈고 기다려 제오종을 죽이려고 했다.
種前爲高密侯相, 嘗優待門下掾孫斌, 斌此時已入京當差, 偵知超謀, 亟語友人閭子直, 甄子然道:“盜憎主人, 由來已久;今第五使君當投裔土, 偏有單超外孫, 爲彼郡守, 是明明前去送死哩!我意欲追援使君, 令得免難;若我奉使君回來, 計惟付汝二人, 好爲藏匿, 方可無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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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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