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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6회-50회 10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6회-50회 10 예시문 却說元顥自銍縣出發, 轉戰入洛, 共取三十二城, 大小四十七戰, 無不獲勝, 這都出之陳慶之的功勞。 각설원호자질현출발 전전입락 공취삼십이성 대소사십칠전 무불획승 저도출지진경지적공로 銍(짧은 낫 질; ⾦-총14획; zhì) 각설하고 원호는 질현에서 출발해 다시 싸워 낙수에 들어가 모두 32성을 취하고 크고 작은 47전투를 하여 모두 승리를 얻음은 이 모두 진경지의 공로에서 나왔다. 哪知他忘恩負義, 潛生貳心, 私與臨淮王彧, 安豐王延明, 密謀背梁; 나지타망은부의 잠생이심 사여임회왕욱 안풍왕연명 밀모배양 어찌 그가 은혜를 잊고 의리를 져버려 몰래 두 마음이 생겨 사적으로 임회왕 원욱과 안풍왕 원연명과 같이 비밀모의로 양나라를 배신함을 알리오? ..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6회-50회 10
예시문
却說元顥自銍縣出發, 轉戰入洛, 共取三十二城, 大小四十七戰, 無不獲勝, 這都出之陳慶之的功勞。
각설원호자질현출발 전전입락 공취삼십이성 대소사십칠전 무불획승 저도출지진경지적공로
銍(짧은 낫 질; ⾦-총14획; zhì)
각설하고 원호는 질현에서 출발해 다시 싸워 낙수에 들어가 모두 32성을 취하고 크고 작은 47전투를 하여 모두 승리를 얻음은 이 모두 진경지의 공로에서 나왔다.
哪知他忘恩負義, 潛生貳心, 私與臨淮王彧, 安豐王延明, 密謀背梁;
나지타망은부의 잠생이심 사여임회왕욱 안풍왕연명 밀모배양
어찌 그가 은혜를 잊고 의리를 져버려 몰래 두 마음이 생겨 사적으로 임회왕 원욱과 안풍왕 원연명과 같이 비밀모의로 양나라를 배신함을 알리오?
因此待遇慶之, 亦漸不如前。
인차대우경지 역점불여전
이로 기인해 진경지 우대는 또 점차 여전만 못했다.
慶之已微察隱情, 預爲戒備, 且入朝語顥道:“我軍不滿萬人, 遠來至此, 幸得成功, 人情尙未盡服。彼若知我虛實, 調兵四合, 如何抵禦?不如速啟南朝, 更請濟師。如北方有南人陷沒, 應敕諸州送入都中, 兵多勢厚, 方可無虞。”
경지이미찰은정 예위계비 차입조어호도 아군불만만인 원래지차 행득성공 인정상미진복 피약지아허실 조병사합 여하저어 불여속계남조 경청제사 여북방유남인함몰 응칙제주송입도중 병다세후 방가무우
濟師:원군
진경지가 이미 은밀한 정황을 관찰하고 미리 경계대비를 하고 입조해 원호에게 말했다. “제 군사는 만명을 넘지 못하고 멀리서 여기에 와서 다행히 성공을 얻어 인정이 아직 다 복종하지 않습니다. 저들이 만약 제 허실을 알아 병사를 조달해 사방에 합치면 어찌 막겠습니까? 차라리 빨리 남쪽 조정에 장계를 올려 다시 원군을 청해야 합니다. 만약 북방에 남쪽 군인이 함락되면 응당 여러 주에서 도읍에 보내게 칙령을 보내 병사가 많고 세력이 두터워야만 근심이 없습니다.”
顥支吾對付, 轉告安豐王延明。
호지오대부 전고안풍왕연명
원호는 발뺌하고 대응해 다시 안풍왕 원연명에게 고했다.
延明道:“慶之兵不過七千, 已是難制, 今若更添兵力, 怎肯再爲我用?大權一去, 事事仰人鼻息, 恐元氏宗社, 要自此顚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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仰人鼻息 [yǎng rén bíxī] ① 남의 기분을 살피다 ② 남의 눈치를 살피다 ③ 남의 비위를 맞추다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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