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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66회-70회 14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380 6 0 2 2020-03-11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66회-70회 14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泰問梁使道:“汝主尙思拓土麼?但教保得住江陵, 已算萬幸了。” 태문양사도 여주상사척토마 단교보득주강릉 이산만행료 保得住 [bǎo ‧de zhù] 보지할 수 있다 우문태는 양나라 사신에게 물었다. “네 주인이 아직 땅을 개척하려고 하시오? 단지 강릉만 보지할 수 있어도 이미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된다.” 梁使亦抗詞對答, 語多不遜, 被泰叱使南歸, 且顧語左右道:“古人有言:天之所廢, 誰能興之?難道蕭繹違天不成!” 양사역항사대답 어다불손 피태질사남귀 차고어좌우도 고인유언 천지소폐 수능흥지 난도소역위천불성 양나라 사신이 또 항거하여 대답하며 말이 많이 불손하니 우문태는 사신을 꾸짖어 남쪽에 ..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1회-75회 15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3,100원 180일대여
0 0 277 6 0 2 2020-03-11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1회-75회 15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齊主高演, 入嗣帝位, 尙有意治安, 惟對待南朝, 未肯息怨罷兵, 當遣降將王琳爲揚州刺史, 出鎭壽陽, 伺隙圖南。 각설제주고연 입사제위 상유의치안 유대대남조 미긍식원파병 당견항장왕림위양주자사 출진수양 사극도남 각설하고 제나라 군주인 고연은 황제지위에 대이어 들어가 아직 편안하게 다스릴 뜻이 있지만 유독 남쪽 조정을 대해서 아직 원한을 풀고 전쟁을 그치려하지 않아 항복한 장수인 왕림을 양주자사로 보내 수양을 다스리려 내보내 틈을 엿보고 남조를 도모하게 했다. 陳主蒨頗思修和, 因仇人在前, 無從遊說, 不得已姑從緩議。 진주천파사수화 인구인재전 무종유세 부득이고종완의 진나라 군주 진천은 ..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41회-45회 9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4,000원 365일대여
0 0 295 6 0 5 2020-03-08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41회-45회 9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憲宗卽位以後, 宮闈中的情事, 前回已略見一斑, 其間有荊, 襄盜賊, 湘, 粵苗瑤, 平涼叛酋, 亦時常出沒往來, 屢爲民患。 각설헌종즉위이후 궁위중적정사 전회이략견일반 기간유형 양도적 상월묘요 평량반추 역시상출몰왕래 루위민환 각설하고 명헌종이 즉위한 이후로 궁정중의 정사는 전회에 이미 대략 한번 보이고 형과 양의 도적과 상 월의 묘족요와 평량의 반란추장은 때로 항상 출몰해 왕래해 자주 만민의 우환이 되었다. 明廷亦發了好幾次兵馬, 遣了好幾回將帥, 總算旗開得勝, 漸漸敉平, 小子亦不能含糊說過, 只好一一敘明。 명정역발료호기차병마 견료호기회장수 총산기개득승 점점미평 소자역불능함호설과 지호일일서명 ..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36회-40회 8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60일대여
0 0 300 6 0 5 2020-02-19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36회-40회 8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兩宮太后, 旣上尊號, 第二種手續, 便是冊立皇后的問題。 각설양궁태후 기상존호 제이종수속 변시책립황후적문제 각설하고 양궁 태후는 이미 존호를 올리고 둘째 수속은 곧 황후를 책립하는 문제였다. 先是孫太后宮中, 有一宮人萬氏, 小字貞兒, 本青州諸城人氏. 선시손태후궁중 유일궁인만씨 소자정아 본청주제성인씨 이보다 앞서 태후 궁중에 한 궁녀 만씨가 있어 자는 정아이며 본래 청주 제성 사람이었다. 父貴爲本縣掾吏, 坐法戍邊, 貞兒年僅四歲, 沒入掖廷, 充小供役. 부귀위본현연리 좌법수변 정아년근사세 몰입액정 충소공역 부친 만귀는 본현의 아전으로 법에 연좌되어 변경에 수자리를 서고 만정아는 나이..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6회-30회 6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000원 180일대여
0 0 248 6 0 5 2020-02-11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6회-30회 6 言未已, 一班文武官僚, 都俯伏在前, 黑壓壓跪滿一地, 齊聲道:“天下系太祖的天下, 殿下系太祖的嫡嗣, 以德以功, 應正大位。”(何功何德?) 언미이 일반문무관료 도부복재전 흑압압궤만일지 제성도 천하계태조적천하 전하계태조적적사 이덕이공 응정대위 하공하덕 嫡嗣:적자, 嫡出의 사자(嗣子). 말이 아직 그치지 않아 한 무리 문무관료들이 모두 앞에 부복해 새까맣게 땅에 가득 채워 일제히 말했다. “천하는 태조의 천하이며 전하는 태조의 적자로 덕과 공을 가지고 응당 대위에 오를수 있습니다.” (어떤 공덕인가?) 燕王猶再三固辭, 群臣固請不已。 연왕유재삼고사 군신고청불이 固请[gùqǐng]억지로 청하다 연왕은 두세번 고사하며 여..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31회-35회 7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274 6 0 6 2020-02-11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31회-35회 7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인종은 요임금과 탕임금은 인정으로 다스려 은혜가 백성 생계에 이르러 이로써 수재와 가뭄에도 근심이 없다고 했다. 太祖大喜道:“好孫兒!有君人度量了。” 태조대희도 호손아 유군인도량료 태조가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멋진 손자다! 군주의 도량이 있다.” (所謂少成若天性。) 소위소성약천성 *少成若天性 習慣如自然 (소성약천성 습관여자연) 어려서 이뤄진 것은 천성과 같고, 습관은 자연과 같다. 《顔氏家訓》 이른바 어려서 이뤄진 것은 천성과 같음이다. 嗣爲皇太子, 屢被高煦、高燧等讒構, 終以誠敬孝謹, 得免禍難。 사위황태자 루피고후 고수등참구 종이성경효근 득면화난 대이어 황태자가 되어..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1회-25회 5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3,800원 180일대여
0 0 302 6 0 7 2020-01-25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1회-25회 5 예시문 却說建文帝嗣位, 詔令各地藩王, 毋須來京, 於是諸王皆遣使朝賀, 不復入覲。 각설건문제사위 조령각지번왕 무수래경 어시제왕개견사조하 불부입근 入觐[rùjìn]① 입근하다 ② 대궐에 들어가 임금께 알현(謁見)하다 각설하고 건문제가 황위를 이어받으니 조서로 각지의 번왕을 반드시 수도에 오지 말게 하니 이에 여러 왕들이 모두 사신을 보내 조공으로 축하하며 다시 임금께 알현하지 못하게 했다. 獨燕王棣星夜南下, 將至淮安, 被兵部尙書齊泰聞知, 稟白帝前, 遣使出阻, 促令還國, 燕王怏怏北還。(自是啓嫌。) 독연왕체성야남하 장지회안 피병부상서제태문지 품백제전 견사출조 촉령환국 연왕앙앙북환 자시계혐 유독 연왕 주체가 야간에 ..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1회-15회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2,200원 180일대여
0 0 294 6 0 7 2020-01-18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1회-15회 예시문 却說陳友諒驍將張定邊, 正圍攻元璋, 突被一箭射來, 正中右額, 這箭不是別人所射, 乃是元璋部下的參政常遇春。 각설진우량효장장정변 정위공원장 돌피일전사래 정중우액 저전불시별인소사 내시원장부하적참정상우춘 각설하고 진우량의 맹장인 장정변이 바로 주원장을 포위공격하려고 하여 한 화살을 발사해 오니 바로 우측 이마에 맞아 이는 별다른 사람이 발사함이 아니라 주원장의 부하인 참정 상우춘이 쏜 것이다. 當下射中定邊, 駛舟進援, 俞通海亦奮勇殺到。 당하사중정변 사주진원 유통해역분용쇄도 곧장 장정변을 맞추어 배를 빨리 몰아 구원을 하니 유통해도 또 용기를 다투어 쇄도했다. 定邊身已負創, 又見遇春諸將, 陸續到來, 沒奈何麾舟倒退。..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6회-20회 4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 1,900원 365일대여
0 0 274 6 0 7 2020-01-18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6회-20회 4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常遇春偶罹暴疾, 將軍事囑托李文忠, 復與諸將訣別, 令聽文忠指揮, 言訖卽逝, 壽僅四十歲。 각설상우춘우리폭질 장군사촉탁이문충 부여제장결별 령청문충지휘 언흘즉서 수근사십세 각설하고 상우춘이 우연히 갑작스런 질병에 걸려 장군의 사건을 이문충에 촉탁하고 제장수와 결별하며 이문충의 지휘를 듣게 하니 말을 마치고 서거해 나이가 겨우 40세였다. 遇春沈鷙果敢, 善撫士卒, 陷陣摧鋒, 未嘗少怯, 雖未習書史, 用兵却暗與古合。 우춘침지과감 선무사졸 함진최봉 미상소겁 수미습서사 용병각암여고합 沉鸷 [chénzhì] (성격·성질·성미가) 침착하고 용맹스럽다 摧鋒陷陣 : 예봉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킴 ..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91-100회 완결

저자 채동번 | 튼살 흉터 치료 | 4,900원 구매 | 1,900원 180일대여
0 0 252 11 0 1 2020-01-08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91-100회 완결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劉先主籌備軍馬, 意欲伐吳, 有一將軍伏闕諫阻, 謂當先行伐魏。 각설유선주주비군마 의욕벌오 유일장군복궐간조 위당선행벌위 각설하고 유선주는 군마를 준비해 오나라를 정벌할 의욕이 있다가 한 장군이 대궐에 엎드려 간언으로 막아 먼저 위나라를 정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看官!這是何人?原來是翊軍將軍趙雲。 간관 저시하인 원래시익군장군조운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구라고 보는가? 원래 익군장군 조운이다. 雲先言魏爲國賊, 比吳爲重, 未見先主聽從, 乃復申諫道:“曹操雖死, 子丕篡位, 陛下宜出圖關中, 扼住河, 渭上流, 聲討逆賊;臣料關東義士, 必將裹糧策馬, 歡迎王師。待魏旣討滅, 吳亦可不勞而服了。” 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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