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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6회-90회 10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6회-90회 10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武宗聞澤, 潞已降, 劉稹授首, 卽與李德裕等, 商酌善後事宜。 각설무종문택 로이항 유진수수 즉여이덕유등 상작선후사의 商酌 [shāngzhuó] ① 협의하다 ② 상담하다 ③ 토의하다 ④ 협의 검토하다 각설하고 당무종은 택주와 로주가 이미 항복하고 유진이 목을 내놔 이덕유에게 줌을 듣고 선후의 일을 상의했다. 德裕面奏道:“澤, 潞已平, 邢, 洺, 磁三州, 無須再置留後, 但遣盧弘止宣慰三州, 及成德, 魏博兩鎭, 便可了事。” 덕유면주도 택로이평 형 명 자삼주 무수재치유후 단견노홍지선위삼주 급성덕 위박양진 변가료사 이덕유가 대면해서 상주하였다. “택주와 노주가 이미 평정되고 형주, 명주, 자주 3주는 반드시 다시 유후를 ..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6회-90회 10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武宗聞澤, 潞已降, 劉稹授首, 卽與李德裕等, 商酌善後事宜。
각설무종문택 로이항 유진수수 즉여이덕유등 상작선후사의
商酌 [shāngzhuó] ① 협의하다 ② 상담하다 ③ 토의하다 ④ 협의 검토하다
각설하고 당무종은 택주와 로주가 이미 항복하고 유진이 목을 내놔 이덕유에게 줌을 듣고 선후의 일을 상의했다.
德裕面奏道:“澤, 潞已平, 邢, 洺, 磁三州, 無須再置留後, 但遣盧弘止宣慰三州, 及成德, 魏博兩鎭, 便可了事。”
덕유면주도 택로이평 형 명 자삼주 무수재치유후 단견노홍지선위삼주 급성덕 위박양진 변가료사
이덕유가 대면해서 상주하였다. “택주와 노주가 이미 평정되고 형주, 명주, 자주 3주는 반드시 다시 유후를 둘 것이 없고 단지 노홍지를 보내 3주와 성덕, 위박 2진을 위로하면 곧 일이 끝납니다.”
武宗道:“郭誼應若何處置?”
무종도 곽의응약하처치
당무종이 말했다. “곽의는 어찌 처치해야만 하는가?”
德裕道:“劉稹豎子, 膽敢拒命, 統由郭誼等主謀, 到了勢孤力竭, 又賣稹求賞, 如此不誅, 何以懲惡?”
덕유도 유진수자 담감거명 통유곽의등주모 도료세고력갈 우매진구상 여차부주 하이징악
胆敢 [dǎngǎn]① 대담하게도 ② 감히
이덕유가 말했다. “유진 어린이가 감히 항명을 함이 온통 곽의등이 주모하니 세력이 고갈되고 다하며 또 유진을 팔아 상을 구하니 이런자를 죽이지 않으면 어찌 악을 징계합니까?”武宗點首道:“卿言甚是。朕當令石雄入潞, 藉應謠言便了。”
무종점수도 경언심시 짐당령석웅입노 자응요언변료
당무종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경의 말이 매우 맞소. 짐이 석웅을 노주에 들여보내 요언을 빌려 응하면 되오.”
原來潞州曾有妄男子, 在市喧叫道:“石雄七千人到了。”
원래노주증유망남자 재시선규도 석웅친천인도료
원래 노주에는 일찍이 망령든 남자가 있어서 시장에서 시끄럽게 하였다. “석웅 7천명이 왔다.”
是時劉從諫尙在, 目爲妖言, 把他捕戮。
시시유종간상재 목위요언 파타포륙
당시 유종간이 아직 있을 때 요사스런 말로 지목해 그를 체포해 죽였다.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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