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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1회-15회 3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1회-15회 3 예시문 却說國務總理唐紹儀, 正因借款交涉, 受了銀行團代表的悶氣, 心中非常懊惱, 湊巧來了一個閣員, 看官道是何人? 각설국무총리당소의 정인차관교섭 수료은행단대표적민기 심중비상오뇌 주교래료일개각원 간관도시하인 闷气 [mènqì] ① (마음속에 응어리진) 원한이나 분노 ② 울분 懊惱 :뉘우쳐 한탄(恨歎)하고 번뇌(煩惱)함 각설하고 국무총리인 당소의는 바로 차관을 교섭하다가 은행단 대표에게 울분을 당해 마음이 매우 번뇌하다가 공교롭게 한 내각관원이 오니 여러분은 누구라고 말하겠는가? 便是新任財政總長熊希齡。 변시신임재정총장웅희령 곧 신임재정총장인 웅희령이다. 希齡字秉三, 湖南鳳凰廳人, 素有才名, 時人呼爲熊鳳凰, 此時來京任職, 當由唐總理與他敘談, 把借款的事..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1회-15회 3
예시문
却說國務總理唐紹儀, 正因借款交涉, 受了銀行團代表的悶氣, 心中非常懊惱, 湊巧來了一個閣員, 看官道是何人?
각설국무총리당소의 정인차관교섭 수료은행단대표적민기 심중비상오뇌 주교래료일개각원 간관도시하인
闷气 [mènqì] ① (마음속에 응어리진) 원한이나 분노 ② 울분
懊惱 :뉘우쳐 한탄(恨歎)하고 번뇌(煩惱)함
각설하고 국무총리인 당소의는 바로 차관을 교섭하다가 은행단 대표에게 울분을 당해 마음이 매우 번뇌하다가 공교롭게 한 내각관원이 오니 여러분은 누구라고 말하겠는가?
便是新任財政總長熊希齡。
변시신임재정총장웅희령
곧 신임재정총장인 웅희령이다.
希齡字秉三, 湖南鳳凰廳人, 素有才名, 時人呼爲熊鳳凰, 此時來京任職, 當由唐總理與他敘談, 把借款的事件, 委他辦理。
희령자병삼 호남봉황청인 소유재명 시인호위웅봉황 차시래경임직 당유당총리여타서담 파차관적사건 위타판리
叙谈 [xùtán] 담화하다, 叙话
웅희령의 자는 병삼으로 호남 봉황청 사람인데 평소 재주와 명성이 있어 당시사람이 웅봉황으로 불러 이 당시 수도에 직임하러 와서 당총리와 그가 담화하다가 차관의 사건을 그의 처리로 위임했다.
熊亦明知是個難題, 但旣做了財政總長, 應該辦理這種事情, 諉無可諉, 當卽允諾。
웅역명지시개난제 단기주료재정총장 응해찬리저종사정 위무가위 당즉윤락
諉(번거롭게 할, 위탁하다 위; ⾔-총15획; wěi)
웅희령도 분명히 이것이 난제임을 알지만 이미 재정총장이 되어 응당 이런 종류 사정을 처리하는에 위임하려고 해도 위탁할수 없어 응당 허락했다.
唐總理遂函告銀行團, 略說:“借款辦法, 應歸財政總長一手經理。”
당총리수함고은행단 략설 차관판법 응귀재정총장일수경리
당총리는 곧 은행단에게 편지로 고하니 대략 다음과 같다. “차관 방법은 응당 재정총장의 처리에 귀속된다.”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성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홍성민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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