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역사 45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11회-15회 3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0 0 754 6 0 4 2015-09-26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11회-15회 3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二世當卽允准, 遂由趙高派出衛士, 拏下李斯 馮去疾 馮劫, 囚繫獄中。 이세당즉윤주 수유조고파출위사 나하이사 풍거질 풍겁 수계옥중 2세황제는 응당 비준하고 곧 조고를 시켜 호위무사를 내어 이사, 풍거질, 풍겁을 잡아 감옥에 가두게 했다.   去疾與劫, 倒還有些志趣, 自稱身爲將相, 不應受辱, 慨然自殺。 거질여겁 도환유사지취 자칭신위장상 불응수욕 개연자살 志趣 [zhìqù] ① 지향 ② 흥취 풍거질과 풍겁은 거꾸로 조금 지향이 있어서 자칭 자신들이 장군과 재상으로 욕을 받음이 마땅치 않다고 개탄하며 자살했다. 獨李斯還想求生, 不肯遽死, 再經趙高奉旨訊鞫, 硬責他父子謀反, 定要李斯自供。 독이..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31-40회 4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9,900원 구매
0 0 932 11 0 2 2015-07-21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31-40회 4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羌衆奔渡淺水灘, 被官軍一聲呼喝, 已是心驚膽落; 각설강중분도천수탄 피관군일성호갈 이시심경담락 心驚膽落: 간이 떨어지는 듯이 놀람 각설하고 강족 무리는 얕은 시내를 건너거려다 관군이 한번 호통을 치니 이미 간이 떨어지듯 놀랐다. 再加夜色昏暗, 辨不出官兵若干, 但覺得刀槊縱橫, 旌旗錯雜, 嚇得羌衆拼命亂跑, 所有輜重, 盡行棄去, 命裏該死的, 統做了灘中水鬼, 餘皆逃散, 再不敢還寇武都。 재가야색혼암 변불출관병약간 단각득도삭종횡 정기착잡 혁득강중변명난포 소유치중 진행기거 명리해사적 통주료탄중수괴 여개도산 재불감환구무도 다시 야간에 캄캄하여 관병이 어느정도인지 변별해 내지 ..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21-30회 3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7,900원 구매
0 0 865 11 0 5 2015-06-23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21-30회 3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詖險趨勢之徒, 誠不可親近。 피험추세지도 성불가친근 詖(치우칠, 편파하다, 기울다 피; ⾔-총12획; bēi,bì) 기세에 치우친 무리는 진실로 친히 가까이할 수 없다. 臣愚願陛下中宮, 嚴飭憲等閉門自守, 無妄交通士大夫, 防其未萌, 慮於無形, 令憲永保福祿, 君臣交歡, 無纖介之隙。 신우원폐하중궁 엄칙헌등폐문자수 무망교통사대부 방기미맹 려어무형 령헌영보복록 군신교환 무섬개지극 纖介: 纖芥, 검부러기, 검불의 부스러기 신은 어리석게도 폐하의 중궁께서 엄격히 두헌등에게 신칙하게 문을 닫고 지키게 하며 사대부와 망령되게 교통하지 못하게 하며 아직 싹트지 않음을 방지하고..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1-2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튼살 흉터 치료 홍성민 | 유페이퍼 | 7,900원 구매
0 0 1,000 11 0 6 2015-06-01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10회 1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원내재우양주 대향장사 차소차어도 아종제소유 여아지취부동 상위인생재세 단교포식난의 승하택거 과관단마 주일개군현연리 노수분묘 향리간칭위선인 야호지족 하필분파노록 망구공명 아당초의불위연 금지낭박 서리 전전년여 하료상무 독기미만 앙시비연요요 사타수중 와념소유평생시어 기불가득 환휴제군륙력 득파이부 내선수은상 독득패금타자 식채봉후 진령아차희차참료 志趣 [zhìqù] ① 지향 ② 흥취 zé chē ㄗㄜˊ ㄔㄜ 泽车: 即下泽车。一种便于沼泽地行驶的短毂轻便车 奔波 [bēnbō] ① 바쁘게 뛰어다니다 ② 분주하다 转战 [zhuǎnzhàn]①전전하다 ②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10회 1

저자 채동번 번역 튼살 흉터 치료 홍성민 | 유페이퍼 | 7,900원 구매
0 0 1,051 11 0 7 2015-05-15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10회 1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咳!正統不正統, 也沒有什麼一定系緒, 敗爲寇, 成爲王, 古今來大槪皆然, 何庸聚訟?도적이고 성공하면 왕이 되니 고대와 지금껏 대개 그러하는데 어찌 의견만 분분하게 할 필요가 있는가? (一部廿四史從何說起, 便是此意。) 일부입사사종하설기 변시차의 廿(스물 입; ⼶-총4획; niàn) 일부 24역사가 어디에서 설명하는지 곧 이런 뜻이 있다. 不過劉先主爲漢景帝后裔, 班班可考, 雖與魏, 吳分足鼎峙, 地方最小, 只是就漢論漢, 究竟是一脈相傳, 必欲拘拘然辨別正統, 與其尊魏, 毋寧尊蜀。 불과유선주위하경제후예 반반가고 수여위 오분족정치 지방최소 지시취한론한 구경시일맥상전 필욕구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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