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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1-20회 2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10회 1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원내재우양주 대향장사 차소차어도 아종제소유 여아지취부동 상위인생재세 단교포식난의 승하택거 과관단마 주일개군현연리 노수분묘 향리간칭위선인 야호지족 하필분파노록 망구공명 아당초의불위연 금지낭박 서리 전전년여 하료상무 독기미만 앙시비연요요 사타수중 와념소유평생시어 기불가득 환휴제군륙력 득파이부 내선수은상 독득패금타자 식채봉후 진령아차희차참료 志趣 [zhìqù] ① 지향 ② 흥취 zé chē ㄗㄜˊ ㄔㄜ 泽车: 即下泽车。一种便于沼泽地行驶的短毂轻便车 奔波 [bēnbō] ① 바쁘게 뛰어다니다 ② 분주하다 转战 [zhuǎnzhàn]①전전하다 ②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가면서 싸우다 款段馬:작은 말. 관..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10회 1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원내재우양주 대향장사 차소차어도 아종제소유 여아지취부동 상위인생재세 단교포식난의 승하택거 과관단마 주일개군현연리 노수분묘 향리간칭위선인 야호지족 하필분파노록 망구공명 아당초의불위연 금지낭박 서리 전전년여 하료상무 독기미만 앙시비연요요 사타수중 와념소유평생시어 기불가득 환휴제군륙력 득파이부 내선수은상 독득패금타자 식채봉후 진령아차희차참료
志趣 [zhìqù] ① 지향 ② 흥취
zé chē ㄗㄜˊ ㄔㄜ 泽车: 即下泽车。一种便于沼泽地行驶的短毂轻便车
奔波 [bēnbō] ① 바쁘게 뛰어다니다 ② 분주하다
转战 [zhuǎnzhàn]①전전하다 ②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가면서 싸우다
款段馬:작은 말. 관단은 걸음이 느리다는 말 潦(큰비 료{요}; ⽔-총15획; liáo,lǎo,liǎo)
戮力 [lùlì] ① 협력하다 ② 힘을 합하다
弥漫 [mímàn]①자욱하다 ②가득 차다 ③널리 퍼지다
摇摇 [yáoyáo]①건들건들하다 ②흔들흔들하다 ③설설
食采: 영지, 식읍(食邑)
拖紫:출세한 고관들이 허리에 두르던 보라색 끈을 늘어뜨리다
마원은 소를 잡고 술을 빚게 하며 크게 장사에게 음식을 주며 웃으면서 또 말했다. “내 종제가 어릴 때 나와 뜻이 같지 않아 일찍이 인생으로 세상에 있을 때 단지 음식을 배불리 먹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택거를 타고 관단마를 타고 한 군현 아전이 되어 늙어 무덤을 지키며 고향에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곧 만족을 알면 되지 하필 고생스럽게 노고하며 망령되게 공명을 구하는가 했다. 내가 당초에 뜻이 그렇지 않다고 하며 낭박서리에 이르러서 1년여 싸우고 아래로는 장마 위로는 안개의 독기가 자욱하고 들어 보면 나는 솔개처럼 흔들거려 물속에 떨어져 누워 어려서 평생 시기 말을 유념하면 거의 얻지 못했다. 다시 제군들의 힘써서 두 두인이 깨지며 먼저 은상을 받는데 유독 금을 가지고 자색 띠를 끄는 고관이 되며 채읍을 받고 봉후가 되어 진실로 내가 기쁘고도 부끄럽게 되었다!”
將士等都離席跪伏, 喧呼萬歲。
장사등도리석궤복 훤호만세
喧(의젓할 훤; ⼝-총12획; xuān) 呼 [xuānhū] 큰 소리로 부르다
장사들은 모두 자리를 떠서 꿇어앉아 복종하며 만세를 불렀다.
援復令起飲, 至醉方散。
원부령기음 지취방산
마원은 다시 일어나 술을 마시게 하며 취하고서야 흩어졌다.
越日又率樓船大小二千餘艘, 戰士二萬餘名, 四處搜捕餘孽, 斬獲五千餘人, 嶺南乃平。
월일우솔루선대소이천여수 전사이만여명 사처수포여얼 참획오천여인 영남내평
艘(배 소; ⾈-총16획; sāo)
餘孽 [yúniè]①잔당 ②여당 ③잔도
다음날 또 누선의 크고 작은 2천여척을 인솔하고 전사 2만여명을 이끌고 사방에서 잔당을 체포해 잡아 오천여명을 참수하고서야 영남이 평정되었다.
援再至交址, 設立銅柱, 上書:“大漢伏波將軍馬援建此。”
원재지교지 설립동주 상서 대한복파장군마원건차
마원은 다시 교지에 이르러서 구리기둥을 설립하고 위에 썼다. “대한나라 복파장군 마원이 이를 세웠다.”
然後振旅而還。
연후진려이환
振旅 [zhènlǚ] 개선하다
그런 연후에 마원은 개선해 돌아왔다.
小子有詩詠道:何來蠻女敢稱雄, 負險經年扼谷中;
소자유시영도 하래만녀감칭웅 부험경년액곡중
내가 시로 다음처럼 읊는다. 어찌 남만 여인은 감히 영웅을 취하여 험준함을 기대 여러해 골짜기를 지키고 있는가?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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