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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31-40회 4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31-40회 4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羌衆奔渡淺水灘, 被官軍一聲呼喝, 已是心驚膽落; 각설강중분도천수탄 피관군일성호갈 이시심경담락 心驚膽落: 간이 떨어지는 듯이 놀람 각설하고 강족 무리는 얕은 시내를 건너거려다 관군이 한번 호통을 치니 이미 간이 떨어지듯 놀랐다. 再加夜色昏暗, 辨不出官兵若干, 但覺得刀槊縱橫, 旌旗錯雜, 嚇得羌衆拼命亂跑, 所有輜重, 盡行棄去, 命裏該死的, 統做了灘中水鬼, 餘皆逃散, 再不敢還寇武都。 재가야색혼암 변불출관병약간 단각득도삭종횡 정기착잡 혁득강중변명난포 소유치중 진행기거 명리해사적 통주료탄중수괴 여개도산 재불감환구무도 다시 야간에 캄캄하여 관병이 어느정도인지 변별해 내지 못하고 단지 칼과 창이 종횡함과 정기..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31-40회 4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羌衆奔渡淺水灘, 被官軍一聲呼喝, 已是心驚膽落;
각설강중분도천수탄 피관군일성호갈 이시심경담락
心驚膽落: 간이 떨어지는 듯이 놀람
각설하고 강족 무리는 얕은 시내를 건너거려다 관군이 한번 호통을 치니 이미 간이 떨어지듯 놀랐다.
再加夜色昏暗, 辨不出官兵若干, 但覺得刀槊縱橫, 旌旗錯雜, 嚇得羌衆拼命亂跑, 所有輜重, 盡行棄去, 命裏該死的, 統做了灘中水鬼, 餘皆逃散, 再不敢還寇武都。
재가야색혼암 변불출관병약간 단각득도삭종횡 정기착잡 혁득강중변명난포 소유치중 진행기거 명리해사적 통주료탄중수괴 여개도산 재불감환구무도
다시 야간에 캄캄하여 관병이 어느정도인지 변별해 내지 못하고 단지 칼과 창이 종횡함과 정기가 어지러움을 느끼고 놀란 강족무리는 목숨을 내고 어지럽게 내빼며 소유한 치중은 다 버리고 목숨이 죽어야하니 온통 여울속 물귀신이 되어 나머지는 모두 도망가 흩어지고 다시 무도를 쳐들어오지 않았다.
其實這班官軍, 只有四五百名, 由虞詡遣伏灘旁, 料知羌衆必從此返奔, 正好乘夜掩殺, 果然不出所料, 大獲勝仗, 官軍奏凱還城。
기실저반관군 지유사오백명 유우후견복탄방 료지강중필종차반분 정호승야엄살 과연불출소료 대획승장 관군주개환성
실제 이런 무리 관군은 단지 400-500명만 있고 우후가 여울옆에 복병을 보내 누가 강족이 반드시 이로부터 달아나길 알겠는가? 바로 야간에 습격해 과연 생각밖으로 나와 큰 승리를 거두니 관군은 개선하여 성으로 돌아왔다.
詡犒勞已畢, 復出巡四境, 審視地勢, 添築營壘百八十所, 招還流亡, 賑貸貧民, 疏鑿水道, 開墾荒田。
후후로이필 부출순사경 심시지세 첨축영루백팔십소 초환유망 진대빈민 소착수도 개간황전
营垒 [yínglěi]①군영과 보루 ②진영
招還불러서 돌아오게 함
疏凿 [shūzáo]파서 통하게 하다
우후는 군사 위로를 이미 마치고 다시 사방 경계로 순찰을 나가 지세를 살펴보며 군영 보루 180장소를 더하고 도망간 사람을 불러 돌아오게 하며 빈민에게 진휼해 빌려주고 물길을 파고 황무지를 개간했다.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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