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나관중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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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수당양조사전은 수당야사, 수당양조지전이라고도 불리며 삼국지연의등을 쓴 명나라 나관중의 수나라 당나라 야사를 기록한 소설
예시문
安慶恩見折了尹子奇, 大驚, 心生一計, 乃喚楊潮宗行詐降之計, 內應外合, 必擒李、郭矣。
안경은견절료윤자기 대경 심생일계 내환양조종행사항지계 내응외합 필금이 곽의
안경은은 윤자기가 꺽임을 보고 매우 놀라 마음에서 한 계책을 생각해내어 양조종을 불러 거짓으로 항복하게 하며 안팎으로 상응하여 반드시 이광필, 곽자의를 사로잡게 했다.
潮宗領計, 帶親隨賊兵數千人, 迤邐到唐寨。
조종령계 대친수적병수천인 이리도당채
양조종은 계책대로 친히 따르는 적병 수천명을 데리고 죽 이어서 당나라 영채에 도달했다.
先使人報知, 郭子儀笑曰:“彼來詐降, 吾必將計就計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