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흉터치료 후산한의원

마의상법과 함께 관상학의 기초바이블 유장상법 중권

저자 원충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9,900원 구매

0 0 1,459 4 0 25 2015-08-29

명대(明代)에 이르러 진단[진희이]의 비전(秘傳)을 원충철(袁忠徹)이 증정(增訂)한 《신상전편(神相全編)》과 함께 유장상법을 지었다. 유장상법은 마의상법과 더불어 관상학의 최고봉 2위이다. 원문 예시문 官災: 관가로부터 받는 재앙 재물을 잃고 관청에 재앙을 받는 것은 5악중에 흑색으로 어두워져서이다. 小求大得，蓋天庭兩角分明。 소구대득 개천정양각분명 작게 구하나 크게 얻음은 천정과 일월각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不勞而成，因蘭臺邊四方明淨潤(젖을 윤; ⽔-총15획; rùn)의 원문은 淨(깨끗할 정; ⽔-총11획; jìng)이다. 。 불로이성 인난대변사방명정 邊(가 변; ⾡-총19획; biān)은 사고전서본에는 없다. 노력하지 않아도 성공함은 난대 주변 ..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51회-55회 11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0 0 891 6 0 3 2015-08-02

채동번이 지은 중국 전한[서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51-55 11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文帝旣赦淳于意，令他父女歸家。 각설문제기사순의의 령타부녀귀가 각설하고 한문제는 이미 순우의를 사면하고 그들 부녀를 집에 돌아가라고 했다. 又因緹縈書中，有刑者不可復屬一語，大爲感動，遂下詔革除肉刑。 우인제영서중 유형자불가부속일어 대위감동 수하조혁제육형 復屬: 아전을 다시 복직시키던 일 革除 [géchú] ① 제거하다 ② 해고하다 ③ 없애다 肉刑:신체형이라고도 한다. 먹을 피부에 넣어 문신을 새기는 묵형(墨刑), 코를 베는 의형(劓刑), 귀를 베는 이형(刵刑), 발뒤꿈치를 베는 비형(剕刑), 거세하는 궁형 (宮刑), 목을 베는 대벽(大辟) 등이 있다. 또 ..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1회-5회 1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0 0 766 6 0 5 2015-08-02

채동번이 지은 중국 전한[서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5 1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다음해 진시황 33년에 진시황은 이미 대략 북쪽 변방을 평정하여 다시 영남을 정복할 생각으로 영남은 남만인이 살아 아직 문화가 열리지 않아 대략 북적과 비슷하여 지방이 낮고 습하며 기후가 무더워 산이 높고 숲이 빽빽한 곳에 또 열기의 훈증을 받아 장기병과 안개를 얻어 행인이 접촉하면 중증으로 생명을 손상하여 가벼이는 또 질병이 이르니 다시 이해가 있는 곳은 독 뱀과 맹수로 깊은 대나무에 모여 살아 감히 접근하는 사람이 없었다. 始皇也知路上艱難, 不便行軍, 但從無法中想出一法, 特令將從前逃亡被獲的人犯, 全體釋放, 充作軍人, 使他南征。 시황야지로상간난 불편행군 단종무법중상출일법 특..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회-1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4,900원 구매

0 0 665 6 0 3 2015-08-23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회-10회 2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梁山下面, 經過的大員, 就是丞相李斯。 각설양산하면 경과적대원 취시승상이사 大员 [dàyuán] ①고관 ②하늘 각설하고 양산의 아래를 경과했던 고관은 승상인 이사였다. 當由始皇左右, 據實陳明, 始皇道：“丞相車騎, 果如此威風麼？” 당유시황좌우 거실진명 시황도 승상거기 과여차위풍마 시황제 좌우에　지나서 실제에 근거하여 진술하길 진시황이 말했다. “승상의 수레는 과연 이렇게 위풍이 있소?”　這句說話, 明明是含有怒意。 저구화설 명명시함유노의 이런 구절 말은 분명히 분노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左右從旁窺透, 便有人報知李斯。 좌우조방규투 변유인보지이사 좌우에서 옆을 따라 훔쳐보니 ..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41-50회 5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7,900원 구매

0 0 858 11 0 2 2015-08-20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41-50회 5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旣而宮死, 子遂成立, 姚光請乘喪往討, 朝議多半贊成, 惟陳忠已擢任尙書僕射, 援據《春秋》大義, 不伐人喪, 謂宜遣使往吊, 且責讓前罪。 기이궁사 자수성립 요광청승상왕토 조의다반찬성 유진충이탁임상서복야 원거춘추대의 불벌인상 위의견사왕조 차책양전죄 援据 [yuánjù]①…을 근거로 삼다 ②인용의 근거 责让 [zéràng]①책망하고 힐문하다 ②책임을 따져 나무라다 이미 왕궁이 죽어 아들이 곧 즉위하여 요광은 장례를 틈타 토벌 가길 청하여 조정논의는 태반이 찬성하나 오직 진충이 이미 상서복야로 발탁되어 춘추의 큰 의리를 근거로 타인 상례에 정벌할 수 없고 의당 사신을 보내 ..

불에 데인 트라우마 화상흉터 치료 이미지한의원

한방 피부과 전문의 한의사 홍성민 | 유페이퍼 | 900원 구매

0 0 1,549 42 0 60 2015-07-29

아무리 오래된 화상흉터라고 할지라도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기혈순환을 촉진하며 진피 콜라겐을 재생하는 방법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치료할 수 있다 예시문 生年不滿百常懷千歲憂晝短苦夜長何不秉燭遊(생년불만백 상회천세우 주단고야장 하불병촉유 ; 살아 백년도 차지 않는데, 늘 천년의 근심 걱정 품고 사네. 낮은 짧고 밤은 길어 괴로운데, 어찌 병촉야유 못 하리.)<문선文選 고시19수古詩十九首> 曾聞謫仙嫌晝短願言夜夜長秉燭(증문적선혐주단 원언야야장병촉 ; 일찍이 듣기를 이태백은 낮이 짧음을 싫어해서, 밤마다 병촉야유하기를 바랐다네.)<이강李岡 여불락악고작장시이대가予不樂樂故作長詩以代謌> (한시어사전, 국학자료원) 요즘에도 불금이나 저녁의 클럽등 저녁-새벽시간이 놀기에 ..

화마로 인한 화재 화상흉터은 마음의 흉터이다 BT침

한의사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 유페이퍼 | 900원 구매

0 0 1,948 39 0 52 2015-07-29

화상을 당해본 사람은 불을 무서워 할 것이다. 또 화상은 흉터까지 남기기 때문에 마음의 상흔을 치료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화상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종내의 서양의학의 레이저만 화상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5천년 역사를 가진 침이 진피 더 깊숙하게 더 자극을 줄수 있다. 예시문 요임금은 다음과 같은 비유를 이야기 하며 허유에게 천하를 맡아줄 것을 권유한다. “일월(日月)이 밝은데 횃불을 계속 태우면, 그 빛이 헛되지 않겠습니까? 때 맞추어 비가 내리는데 여전히 물을 대고 있으니 그 물은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부족하오니, 부디 천하를 맡아 주십시오. ” 이러한 요임금의 권유에 허유는 뱁새와 ..

붉은 튼살 하얀 튼살 가슴 튼살 어깨 튼살 배 튼살 치료

홍성민 | 유페이퍼 | 900원 구매

0 0 2,267 39 0 57 2015-07-27

지겹게 우리 피부에 딱 붙어서 떨어져 나가지 않는 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튼살도 존재한다. 이런 튼살은 처음에 유전, 임신이나 사춘기 호르몬 변화, 체중 증가등에 의해서 쉽게 발생하지만 자연적으로 좋아지지 않고 계속 사람을 괴롭히게 된다. 튼살의 치료로 크림이나 로션은 의미가 전혀 없으며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 시술을 받아야 좋아진다. 예시문 최면 연령퇴행과 산후 튼살치료 일단 기억으로 되살아난 과거 경험들은 그대로 현재 상태에서 재경험될 수 있다. 과거에 느꼈던 감정이나 감각적 경험들이 현재에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그것은 성인들이 어릴 때 고향에서 뛰어 놀던 장면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지거나 오래전에 충격 받았던 일을 떠올리고 새삼 가슴 덜리는 감정을 경험하는 ..

지긋지긋한 팽창선조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등 ST침치료

홍성민 | 유페이퍼 | 900원 구매

0 0 1,597 37 0 54 2015-07-27

튼살은 팽창선조라고 불리며 서양의학적으로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잘못 알려졌으나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한의사인 홍성민 원장은 튼살이 불치병이 아닌 치료가 가능한 방법임을 다양한 비유를 통하여 역설하여 튼살이 치료가능함을 제시함 튼살은 원인불명이 대다수이며 키가 크고 살이 찌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스테로이드로 생길수 있으며 난치병이 아니라 이미지한의원의 ST침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예시문 튼살 치료 횟수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인터넷을 보니 다음과 같은 야한 유머가 있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새색시에게 친구가 물었다. “신혼여행 어땠어?” “이 종이를 접을 수 있는 데까지 접어줘.” 새색시가 종이 한 장을 건네주자 친구는 몇 번인..

채동번 중국 후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31-40회 4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유페이퍼 | 9,900원 구매

0 0 919 11 0 2 2015-07-21

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31-40회 4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羌衆奔渡淺水灘, 被官軍一聲呼喝, 已是心驚膽落； 각설강중분도천수탄 피관군일성호갈 이시심경담락 心驚膽落: 간이 떨어지는 듯이 놀람 각설하고 강족 무리는 얕은 시내를 건너거려다 관군이 한번 호통을 치니 이미 간이 떨어지듯 놀랐다. 再加夜色昏暗, 辨不出官兵若干, 但覺得刀槊縱橫, 旌旗錯雜, 嚇得羌衆拼命亂跑, 所有輜重, 盡行棄去, 命裏該死的, 統做了灘中水鬼, 餘皆逃散, 再不敢還寇武都。 재가야색혼암 변불출관병약간 단각득도삭종횡 정기착잡 혁득강중변명난포 소유치중 진행기거 명리해사적 통주료탄중수괴 여개도산 재불감환구무도 다시 야간에 캄캄하여 관병이 어느정도인지 변별해 내지 ..

전체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