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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6회-30회 6

중국 채동번 청나라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6회-30회 6 예시문 若漢之遣使請和, 得歸太公呂后, 雖由侯生之善言, 實出一時之徼幸, 假使項王不允, 加刃太公, 則漢王雖得天下, 終不免爲無父之罪人而已, 貪天幸以圖功, 君子所勿取焉。 약한지견사청화 득귀태공여후 수유후생지선언 실출일시지료행 가사항왕불윤 가인태공 즉한왕수득천하 종불면위무부지죄인이이 탐천행이도공 군자소물취언 假使 [jiǎshǐ] ①만약 ②만일 ③가령 만약 한나라에서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하면 태공과 여후를 돌아가게 하니 비록 후생의 좋은 말은 실제 한때 요행을 냄이며 가령 항우왕이 허락하지 않고 태공에게 칼날을 가해 죽이면 한왕이 비록 천하를 얻으면 종내 부친이 없는 죄인임을 면치 못하니 하늘 요행을 탐해 공로를 도모하니 군자는 취하지 않을 뿐이..
중국 채동번 청나라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6회-30회 6
예시문
若漢之遣使請和, 得歸太公呂后, 雖由侯生之善言, 實出一時之徼幸, 假使項王不允, 加刃太公, 則漢王雖得天下, 終不免爲無父之罪人而已, 貪天幸以圖功, 君子所勿取焉。
약한지견사청화 득귀태공여후 수유후생지선언 실출일시지료행 가사항왕불윤 가인태공 즉한왕수득천하 종불면위무부지죄인이이 탐천행이도공 군자소물취언
假使 [jiǎshǐ] ①만약 ②만일 ③가령
만약 한나라에서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하면 태공과 여후를 돌아가게 하니 비록 후생의 좋은 말은 실제 한때 요행을 냄이며 가령 항우왕이 허락하지 않고 태공에게 칼날을 가해 죽이면 한왕이 비록 천하를 얻으면 종내 부친이 없는 죄인임을 면치 못하니 하늘 요행을 탐해 공로를 도모하니 군자는 취하지 않을 뿐이다.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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