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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의 서유기 81회-85회 17

서유기(西遊記)는 중국 명대의 장편소설이다. 전 100회로, 오승은(吳承恩, 1500-1582)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승은은 회안(淮安) 사람으로서 그의 시문집도 남아 있으며, 서유기 작가라는 증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다. 예시문 却說八戒跳下山, 尋着一條小路。 각설팔계도하산 심착일조소로 각설하고 저팔계는 뛰어 산에 내려가니 한 좁은 길을 찾았다. 依路前行, 有五六里遠近, 忽見二個女怪, 在那井上打水。 의로전행 유오육리원근 홀견이개여괴 재나정상타수 길을 의지해 앞서 가니 5,6리 거리에 갑자기 두명 여자 요괴가 보이니 저 우물에서 물을 긷고 있었다. 他怎麼認得是兩個女怪, 見他頭上戴一頂一尺二三寸高的篾絲䯼髻, 甚不時興。 타즘마인득시양개여괴 견타두상대일정일척이삼촌고적멸사적계 䯼(가발의 쪽 적; ..
서유기(西遊記)는 중국 명대의 장편소설이다. 전 100회로, 오승은(吳承恩, 1500-1582)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승은은 회안(淮安) 사람으로서 그의 시문집도 남아 있으며, 서유기 작가라는 증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다.
예시문
却說八戒跳下山, 尋着一條小路。
각설팔계도하산 심착일조소로
각설하고 저팔계는 뛰어 산에 내려가니 한 좁은 길을 찾았다.
依路前行, 有五六里遠近, 忽見二個女怪, 在那井上打水。
의로전행 유오육리원근 홀견이개여괴 재나정상타수
길을 의지해 앞서 가니 5,6리 거리에 갑자기 두명 여자 요괴가 보이니 저 우물에서 물을 긷고 있었다.
他怎麼認得是兩個女怪, 見他頭上戴一頂一尺二三寸高的篾絲䯼髻, 甚不時興。
타즘마인득시양개여괴 견타두상대일정일척이삼촌고적멸사적계
䯼(가발의 쪽 적; ⾽-총17획; *)髻(상투 계; ⾽-총16획; jì) [díjì]고대의 부녀자들이 장식용으로 사용하던 가발쪽
篾丝:miè sī 竹篾劈的细丝
저자 :오승은(吳承恩, Wú Chéng'ēn 우청언, 1500년 ~ 1582년)은 중국 명나라의 문인이다. 자는 여충(汝忠), 호는 사양산인(射陽山人)이며 강소성 회안부 산양현(江蘇省 淮安府 山陽縣,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 장쑤 성 화이안 시 화이안 구) 출신이다.
글재주가 뛰어나 명성을 떨쳤다. 당나라의 고승 현장이 인도의 경전을 구하기 위하여 고난의 여행을 한 것을 기록한 《대당서역기》와 민간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유명한 《서유기》를 써서 크게 이름을 떨쳤다.
번역자 홍성민은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을 운영중이다.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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