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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61회-65회 13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61회-65회 13 예시문 却說趙文華再出視師, 仗着監督的名目, 益發耀武揚威, 凌脅百官, 搜括庫藏, 兩浙、江淮、閩、廣間, 所在徵餉, 一大半充入私囊。 각설조문화재출시사 장착감독적명목 익발양무양위 능협백관 수괄고장 양절 강회 민 광간 소재징향 일대반충입사낭 *视师[shì shī] 督率军旅 *耀武扬威[yào wǔ yáng wēi]① 무용을 빛내고 위세를 떨치다 ② 총칼을 휘두르며 위세를 부리다 ③ 위풍을 부리며 우쭐대다 ④ 거들먹거리다 *一大半 [yídàbàn] ① 과반(過半) ② 태반 각설하고 조문화가 재차 군사 통솔을 나가 감독의 명목을 두고 더욱 무력과 위엄을 드날려 백관을 협박하고 창고를 긁어모야 양절, 강회, 민땅, 광사이에 식량을 징수하여 태반이 사적인 주..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61회-65회 13
예시문
却說趙文華再出視師, 仗着監督的名目, 益發耀武揚威, 凌脅百官, 搜括庫藏, 兩浙、江淮、閩、廣間, 所在徵餉, 一大半充入私囊。
각설조문화재출시사 장착감독적명목 익발양무양위 능협백관 수괄고장 양절 강회 민 광간 소재징향 일대반충입사낭
*视师[shì shī] 督率军旅
*耀武扬威[yào wǔ yáng wēi]① 무용을 빛내고 위세를 떨치다 ② 총칼을 휘두르며 위세를 부리다 ③ 위풍을 부리며 우쭐대다 ④ 거들먹거리다
*一大半 [yídàbàn] ① 과반(過半) ② 태반
각설하고 조문화가 재차 군사 통솔을 나가 감독의 명목을 두고 더욱 무력과 위엄을 드날려 백관을 협박하고 창고를 긁어모야 양절, 강회, 민땅, 광사이에 식량을 징수하여 태반이 사적인 주머니로 들어갔다.
(不如是, 不足饋嚴府。)
불여시 부족궤엄부
이처럼 하지 않으면 엄숭 집에 보내기 부족하다.
到了浙江, 與胡宗憲會着, 宗憲擺酒接風, 格外恭謹。
도료절강 여호종헌회착 종헌파주접풍 격외공근
*接风[jiēfēng]① 멀리서 온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다 ② 환영회를 열다
절강에 도달해 호종헌과 만나 호종헌이 술자리를 마련해 환영하며 특별히 공손하고 삼갔다.
(爲報德計, 理應如此。)
위보덕계 이응여차
덕을 갚는 계책으로 이치가 이와 같다.
席間談及軍事, 宗憲歎道:“舶盜倭寇, 日結日多, 萬萬殺不盡的, 若必與他海上角逐, 爭到何時, 愚意不若主撫。”
석간담급군사 조헌탄도 박도왜구 일결일다 만만살부진적 약필여타해상각축 쟁도하시 우의불약주무
*万万[wànwàn]① 만만 ② 결코 ③ 훨씬 낫다 ④ 억(億)
*主撫: 위무를 주로 했다
자리에서 군사일을 언급해 호종헌이 탄식했다. “선박도둑과 왜구가 결성할수록 많아져 결코 다 죽일수 없으니 만약 반드시 그들과 해상에서 각축전을 하여 어느때까지 다투겠습니까? 제 뜻은 차라리 위무를 위주로 함만 못합니다.”
文華道:“撫倭寇呢, 撫舶盜呢?”
문화도 무왜구니 무박도니
조문화가 말했다. “왜구를 위무합니까? 해적을 위무합니까?”
(據此一問, 已見文華之不知兵。)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성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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