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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21회-30회 3

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21회-30회 3 예시문 時正大內火勢衝天, 燕王問:“是誰放的火?” 바로 대내에 불길이 하늘을 충돌해 연왕이 물었다. “누가 방화한 것인가?” 以上迎降諸臣, 咸奏是建文燒宮自焚, 遂擁護燕王, 徑詣奉天殿登基卽位。 위에서 여러 신하를 내려가게 하며 모두 건문제가 궁궐을 불태워 스스로 분사하였다고 상주하며 곧 연왕을 옹호하여 곧장 봉천전에 이르러서 등극해 즉위했다. 先下令清宮三日, 殺戮妃嬪閹寺人等幾盡, 然後視朝, 命廷臣公擧素有品望、爲士民信服者, 草登基詔書布告天下。 公举 [gōngjǔ] ① 공동으로 추천하다 ② (돈·비용을) 추렴하다 먼저 궁궐을 3일 청소하게 하여 비빈과 내시등을 거의 다 죽이게 한 연후에 조회를 보니 조정 신하의 공적으로 평소 품격과 명망이 있고 사민..
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21회-30회 3
예시문
時正大內火勢衝天, 燕王問:“是誰放的火?”
바로 대내에 불길이 하늘을 충돌해 연왕이 물었다. “누가 방화한 것인가?”
以上迎降諸臣, 咸奏是建文燒宮自焚, 遂擁護燕王, 徑詣奉天殿登基卽位。
위에서 여러 신하를 내려가게 하며 모두 건문제가 궁궐을 불태워 스스로 분사하였다고 상주하며 곧 연왕을 옹호하여 곧장 봉천전에 이르러서 등극해 즉위했다.
先下令清宮三日, 殺戮妃嬪閹寺人等幾盡, 然後視朝, 命廷臣公擧素有品望、爲士民信服者, 草登基詔書布告天下。
公举 [gōngjǔ] ① 공동으로 추천하다 ② (돈·비용을) 추렴하다
먼저 궁궐을 3일 청소하게 하여 비빈과 내시등을 거의 다 죽이게 한 연후에 조회를 보니 조정 신하의 공적으로 평소 품격과 명망이 있고 사민을 위해 믿음과 복종이 있음을 추천하게 하며 등극한 조서 초안으로 천하에 포고하게 했다.
群臣正因文淵閣博士方孝孺獨自一個, 斬衰麻衣, 號於闕下, 憾其所爲, 就共薦於燕王。
여러 신하는 문연각 박사 방효유가 홀로 삼으로 된 상복을 입고 대궐아래에서 울면서 뜻이 유감이 있다고 하며 연왕에게 공동으로 추천했다.
早有衛士伍雲擒縛至陛。
조기에 호위무사 오운이 포박해 섬돌에 이르게 했다.
燕王亟命解釋, 降榻慰之曰:“朕法周公以輔成王, 先生毋自苦。”
연왕은 빨리 포박을 풀게 하여 평상을 내려와 그를 위로하여 말했다. “짐은 주공이 성왕을 보필함을 본받으려 하니 선생께서 고생하지 마십시오.”
孝孺張目叱曰:“成王安在?”
방효유는 눈을 크게 뜨고 질타했다. “성왕은 어디 계십니까?”
王曰:“伊自焚死, 非朕之故。”
연왕이 말했다. “그는 불타 죽었으니 짐 때문이 아니다.”
曰:“曷不立成王之子?”
방효유가 물었다. “어찌 성왕의 아들을 세우지 않으십니까?”
燕王又從容謝之曰:“國賴長君, 且系朕之家事, 先生可以勿與。”
연왕이 또 조용히 사과하여 말했다. “나라는 연장자 군에 의뢰하고 짐의 가정일이니 선생께서 함께 할 수 없습니다.”
呂雄,約公元一六七四年(清聖祖康熙十三年)前後在世,字文兆,號逸田,吳人(中國通俗小說書目云:疑浙江新昌人),生卒年均不詳。文章精奧卓拔。性情孤冷,擧止怪僻。
여웅은 서기 1674년(청나라 강희제 13년) 전후 세상에 있고 자는 문조 호는 일전 오땅 사람으로(중국통속소설서목에서는 절강 신창 사람의로 생각된다) 생몰연대는 모두 미상이다. 문장이 정밀하고 탁월했다. 성정이 외롭고 행동거지가 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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