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11회-20회 2
명나라 잔다르크 당새아
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11회-20회 2
예시문
青州府太守, 姓王名良, 廉吏也。
청주부의 태수는 성은 왕 이름은 량으로 청렴 관리였다.
嚴而有惠, 士民敬之如神, 愛之若父, 後升杭州臬司殉難者。
臬司 [nièsī] 청대(淸代) 안찰사의 다른 이름
엄격하고 은혜가 있어서 사민이 왕량을 신처럼 공경하고 부친처럼 아끼고 뒤에 항주 안찰사로 난리에 순직했다.
是年二月不雨, 至於五月, 百穀不能播種。
이 해 2월에 비가 없고 5월까지 백곡이 파종하지 못했다.
每自禱於天曰:“吏之罪也, 於民何尤?”
매번 자신이 하늘에 기도해 말했다. “저 관리의 죄이지 백성이 어떤 허물이 있습니까?”
其如天不祐善, 日旱一日, 乃自捐俸銀二百, 發告示於四門張掛, 募術士禱雨。
하늘이 잘 돕지 않아 날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