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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11회-20회 2

명나라 잔다르크 당새아

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11회-20회 2 예시문 青州府太守, 姓王名良, 廉吏也。 청주부의 태수는 성은 왕 이름은 량으로 청렴 관리였다. 嚴而有惠, 士民敬之如神, 愛之若父, 後升杭州臬司殉難者。 臬司 [nièsī] 청대(淸代) 안찰사의 다른 이름 엄격하고 은혜가 있어서 사민이 왕량을 신처럼 공경하고 부친처럼 아끼고 뒤에 항주 안찰사로 난리에 순직했다. 是年二月不雨, 至於五月, 百穀不能播種。 이 해 2월에 비가 없고 5월까지 백곡이 파종하지 못했다. 每自禱於天曰:“吏之罪也, 於民何尤?” 매번 자신이 하늘에 기도해 말했다. “저 관리의 죄이지 백성이 어떤 허물이 있습니까?” 其如天不祐善, 日旱一日, 乃自捐俸銀二百, 發告示於四門張掛, 募術士禱雨。 하늘이 잘 돕지 않아 날마다 가..
여성영웅 당새아 중국소설 여선외사 11회-20회 2
예시문
青州府太守, 姓王名良, 廉吏也。
청주부의 태수는 성은 왕 이름은 량으로 청렴 관리였다.
嚴而有惠, 士民敬之如神, 愛之若父, 後升杭州臬司殉難者。
臬司 [nièsī] 청대(淸代) 안찰사의 다른 이름
엄격하고 은혜가 있어서 사민이 왕량을 신처럼 공경하고 부친처럼 아끼고 뒤에 항주 안찰사로 난리에 순직했다.
是年二月不雨, 至於五月, 百穀不能播種。
이 해 2월에 비가 없고 5월까지 백곡이 파종하지 못했다.
每自禱於天曰:“吏之罪也, 於民何尤?”
매번 자신이 하늘에 기도해 말했다. “저 관리의 죄이지 백성이 어떤 허물이 있습니까?”
其如天不祐善, 日旱一日, 乃自捐俸銀二百, 發告示於四門張掛, 募術士禱雨。
하늘이 잘 돕지 않아 날마다 가뭄이 들어 자신 봉급은 200을 내어 사문에 괘를 걸어 고하길 술사를 모집해 비를 기도하게 했다.
衆百姓皆謂賢侯捐俸, 無以養廉, 遂共攢湊銀六百, 當堂稟請王公曰:“事爲地方之事, 銀亦地方之銀, 願毋費我公!”
攒凑 [cuáncòu] ① (긁어) 모으다 ② 모아 맞추다
여러 백성은 모두 현후의 봉급을 내어 청렴을 봉양할 수 없어 곧 모두 은 600을 긁어 모아 해당자리에서 왕공에게 청해 아뢰었다. “일은 지방의 일로 은도 또한 지방의 은이니 내 공공성을 낭비함이 아니다!”
於是益都令亦捐銀二百。
이에 더욱익도령도 또 은 200을 내었다.
王公遂添注告示後面:“不論何人, 但能祈得甘霖者, 酬以千金, 銀現貯庫。”
添注:註釋을 달아서 본문의 내용을 쉽게 풀이하거나 보충함
왕공은 곧 주석을 달아 후면에 고시했다.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기도해 단 장마비를 내리면 천금으로 보답하고 은은 현재 창고에 저축해 있다.”
呂雄,約公元一六七四年(清聖祖康熙十三年)前後在世,字文兆,號逸田,吳人(中國通俗小說書目云:疑浙江新昌人),生卒年均不詳。文章精奧卓拔。性情孤冷,擧止怪僻。
여웅은 서기 1674년(청나라 강희제 13년) 전후 세상에 있고 자는 문조 호는 일전 오땅 사람으로(중국통속소설서목에서는 절강 신창 사람의로 생각된다) 생몰연대는 모두 미상이다. 문장이 정밀하고 탁월했다. 성정이 외롭고 행동거지가 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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