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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51회-55회 11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51회-55회 11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고환도 또 어찌할 수 없어 곧 복장을 단정히 하고 업성에 돌아갔다. 先挈大小爾朱后出宮, 派兵載歸, 並訪得任城王妃馮氏, 城陽王妃李氏, 青年嫠居, 都生得國色天姿, 不同凡豔, 當下遣兵劫至, 不管從與不從, 一並帶回鄴中。 선설대소이주후출궁 파병재귀 병방득임성왕비풍씨 성왕왕비이씨 청년리거 도생득국색천자 부동범염 당하견병겁지 불과종여부종 일병대회업중 天姿國色: 타고난 용모나 맵시가 나라 안에서 으뜸가는 미인 먼저 크고 작은 이주황후를 데리고 궁궐을 나와 병사를 보내 싣고 돌아가게 하며 임성왕비 풍씨와 성왕왕비 이씨가 청년기에 과부가 되어 모두 나라에서 으뜸가는 미인으로 보통 미인과 달라 곧장 병사를 보내 겁박해 따르던 따르지 않건..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51회-55회 11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고환도 또 어찌할 수 없어 곧 복장을 단정히 하고 업성에 돌아갔다.
先挈大小爾朱后出宮, 派兵載歸, 並訪得任城王妃馮氏, 城陽王妃李氏, 青年嫠居, 都生得國色天姿, 不同凡豔, 當下遣兵劫至, 不管從與不從, 一並帶回鄴中。
선설대소이주후출궁 파병재귀 병방득임성왕비풍씨 성왕왕비이씨 청년리거 도생득국색천자 부동범염 당하견병겁지 불과종여부종 일병대회업중
天姿國色: 타고난 용모나 맵시가 나라 안에서 으뜸가는 미인
먼저 크고 작은 이주황후를 데리고 궁궐을 나와 병사를 보내 싣고 돌아가게 하며 임성왕비 풍씨와 성왕왕비 이씨가 청년기에 과부가 되어 모두 나라에서 으뜸가는 미인으로 보통 미인과 달라 곧장 병사를 보내 겁박해 따르던 따르지 않건 무관하게 한꺼번에 업으로 데리고 돌아왔다.
(也好算得惠及怨女。)
야호산득혜급원녀
원망하는 여인까지 은혜가 미친다.
魏主修親自餞行, 出城至乾脯山, 三樽御酒, 一鞭斜陽, 這大丞相天柱大將軍太師高王畢飲辭行, 向東北去訖, 魏主修也卽還宮。
위주수친자전행 출성지건포산 삼준어주 일편사양 저대승상천주대장군태사고왕필음사행 향동북거흘 위주수야즉환궁
북위 군주 원수는 자신이 전별을 가서 성을 나와 건포산에 이르러서 세 번 어주를 따르고 한번 석양때까지 채찍질로 달려 대승상 천주대장군 태사 고환왕은 간다고 말해 동북을 향하여 가니 북위 군주 원수도 궁궐에 돌아왔다.
過了旬日, 鄴中解到爾朱度律及爾朱天光二犯, 由魏主命卽正法, 駢戮市曹。
과료순일 업중해도이주도율급이주천광이범 유위주명즉정법 변륙시조
10일 지나서 업에서 이주도율과 이주천광의 2범인이 압송되어 북위군주는 법대로 시장에서 찢어죽이게 했다.
於是爾朱子弟, 只剩一爾朱兆, 由晉陽遁至秀容, 負嵎自固。
어시이주자제 지잉일이주조 유진양둔지수용 부우자고
負嵎(산모롱이 우; ⼭-총12획; yú):험한 산모퉁이를 의지함
이에 이주씨 자제중에 단지 이주조만 남아 진양에서 수용으로 도망가 산모퉁이를 의지해 견고함을 삼았다.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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