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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1회-70회 7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1회-70회 7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戶部尙書蕭復道:“鳳翔將卒, 多系朱泚宿部, 臣正憂張鎰往鎭, 不能久馭, 陛下豈可躬蹈不測麼?” 호부상서소복도 봉상장졸 다계주차숙부 신정우장일왕진 불능구어 폐하기가궁도불측마 鎰(중량 일; ⾦-총18획; yì) 躬蹈gōng dǎo,亲身履行 호부상서인 소복이 말했다. “봉상의 장수와 군졸은 많이 주차의 예전 부하로 신이 바로 장일이 진을 가면 오래 다스리지 못할까 두려워 폐하께서 어찌 몸소 예측하지 못함을 시행하려고 하십니까?” 德宗道:“朕已決往鳳翔, 且爲卿暫留一日。” 덕종도 짐이결왕봉상 차위경잠류일일 당덕종이 말했다. “짐이 이미 봉상에 가길 결정하니 경이 잠시 하루 머물길 바란다.” 越宿正擬啓行, 忽有二將踉蹌奔至, ..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61회-70회 7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戶部尙書蕭復道:“鳳翔將卒, 多系朱泚宿部, 臣正憂張鎰往鎭, 不能久馭, 陛下豈可躬蹈不測麼?”
호부상서소복도 봉상장졸 다계주차숙부 신정우장일왕진 불능구어 폐하기가궁도불측마
鎰(중량 일; ⾦-총18획; yì)
躬蹈gōng dǎo,亲身履行
호부상서인 소복이 말했다. “봉상의 장수와 군졸은 많이 주차의 예전 부하로 신이 바로 장일이 진을 가면 오래 다스리지 못할까 두려워 폐하께서 어찌 몸소 예측하지 못함을 시행하려고 하십니까?”
德宗道:“朕已決往鳳翔, 且爲卿暫留一日。”
덕종도 짐이결왕봉상 차위경잠류일일
당덕종이 말했다. “짐이 이미 봉상에 가길 결정하니 경이 잠시 하루 머물길 바란다.”
越宿正擬啓行, 忽有二將踉蹌奔至, 報稱鳳翔節度使張鎰, 爲營將李楚琳所殺, 楚琳自爲節度使, 且率衆降朱泚了。
월숙정의계행 홀유이장낭창분지 보칭봉상절도사장일 위영장이초림소살 초림자위절도사 차솔중항주차료
하룻밤 자고 다음 바로 출발하려다 갑자기 두 장수가 힘이 없이 이름을 보니 봉상절도사인 장일은 군영장수인 이초림에게 피살되어 이초림 자신이 절도사가 되어 대중을 인솔하고 주차에게 항복하였다고 보고했다.“
德宗瞧着, 乃是鳳翔行軍司馬齊映, 齊抗, 乃復詳問情形。
덕종초착 내시봉상행군사마제영 제항 내부상문정형
당덕종이 엿보니 봉상행군사마인 제영과 제항으로 다시 정황을 상세히 물었다.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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