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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6회-80회 16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6회-80회 16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漢廷連歲用兵, 賦役煩重, 再加歷屆刑官. 각설한정연세용병 부역번중 재가역계형관 烦重 [fánzhòng] ①(일 따위가) 어렵다 ②곤란하다 ③힘들다 历届(이를 계; ⼫-총8획; jiè) [lìjiè] (집회·행사 따위의) 지나간 매회 각설한정연세용병 부역번중 재가역계형관 각설하고 한나라 조정에 연달아 매해 병사를 써 부역이 어려워 다시 매회 형관을 더했다. 多是著名酷吏, 但務苛虐, 不恤人民。 다시저명혹리 단무가학 불휼인민 많이 저명한 가혹한 관리는 단지 학정만 힘쓰고 인민을 긍휼하지 않았다.   元封 天漢年間, 復用南陽人杜周爲廷尉, 杜周專效張湯, 逢迎上意, 舞文弄法, 任意株連, 遂致民怨沸騰, 盜賊蜂起..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6회-80회 16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却說漢廷連歲用兵, 賦役煩重, 再加歷屆刑官.
각설한정연세용병 부역번중 재가역계형관
烦重 [fánzhòng] ①(일 따위가) 어렵다 ②곤란하다 ③힘들다
历届(이를 계; ⼫-총8획; jiè) [lìjiè] (집회·행사 따위의) 지나간 매회
각설한정연세용병 부역번중 재가역계형관
각설하고 한나라 조정에 연달아 매해 병사를 써 부역이 어려워 다시 매회 형관을 더했다.
多是著名酷吏, 但務苛虐, 不恤人民。
다시저명혹리 단무가학 불휼인민
많이 저명한 가혹한 관리는 단지 학정만 힘쓰고 인민을 긍휼하지 않았다.  
元封 天漢年間, 復用南陽人杜周爲廷尉, 杜周專效張湯, 逢迎上意, 舞文弄法, 任意株連, 遂致民怨沸騰, 盜賊蜂起, 山東一帶, 劫掠時聞。
원봉 천한년간 부용남양인두주위정위 두주전효장탕 봉영상의 무문농법 임의주연 수치민원비등 도적봉기 산동일대 겁략시문
天漢: 기원전 100년 ~ 기원전 97년
원봉(元封) 기원전 110년 ~ 기원전 105년
舞文弄法 [wǔ wén nòng fǎ] 舞文弄墨 [wǔ wén nòng mò] ① 법조문을 왜곡하여 부정을 저지르다 ② 글장난하다 ③ 붓끝을 놀려 법을 우롱하다 ④ 글재주를 부리다
원봉과 천한 연호에 다시 남양사람인 두주를 정위로 삼아 두주는 오로지 장탕만 본받아 주상뜻만 아부해 법을 왜곡해 부정을 저질러 임의대로 연루시켜 곧 백성원망을 끓어 오르게 하여 도적이 봉기하니 산동일대는 노략질당하는 시기였다.
地方官吏, 不得不據實奏聞, 武帝乃使光祿大夫範昆等, 著繡衣, 佩虎符, 號爲直指使者, 出巡山東, 發兵緝捕。
지방관리 부득불거실주문 무제내사광록대부범곤등 착수의 패호부 호위직지사자 출순산동 발병집포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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