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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6회-90회 18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6회-90회 18 한문 및 한글번역 중국어해설 예시문 却說德國兵艦突入膠州灣內, 占據炮臺, 驚報傳至總理衙門, 總署辦事人員, 都異常驚愕, 忙派員去問德使海靖。 각설덕국병함돌입교주만내 점거포대 경보전지총리아문 총서판사인원 도이상경악 망파원거문덕사해정 하이킹Heyking 각설하고 독일병 전함이 교주만안에 들어와 포대를 점거했다는 놀라운 보고는 총리아문에 전해지니 총서에서 일처리하는 인원은 모두 특이하게 경악하여 바삐 인원을 파견해 독일 대사 하이킹에게 갔다. 海靖提出六條要約, 大致是將膠州灣四周百里, 租與德國, 限期九十九年。 해정제출육조요약 대치시장교주만사주백리 조여덕국 한기구십구년 大致 [dàzhì] ① 대체로 ② 대개 ③ 대강 ④ 대략 ⑤ 아마 하이킹..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6회-90회 18 한문 및 한글번역 중국어해설
예시문
却說德國兵艦突入膠州灣內, 占據炮臺, 驚報傳至總理衙門, 總署辦事人員, 都異常驚愕, 忙派員去問德使海靖。
각설덕국병함돌입교주만내 점거포대 경보전지총리아문 총서판사인원 도이상경악 망파원거문덕사해정
하이킹Heyking
각설하고 독일병 전함이 교주만안에 들어와 포대를 점거했다는 놀라운 보고는 총리아문에 전해지니 총서에서 일처리하는 인원은 모두 특이하게 경악하여 바삐 인원을 파견해 독일 대사 하이킹에게 갔다.
海靖提出六條要約, 大致是將膠州灣四周百里, 租與德國, 限期九十九年。
해정제출육조요약 대치시장교주만사주백리 조여덕국 한기구십구년
大致 [dàzhì] ① 대체로 ② 대개 ③ 대강 ④ 대략 ⑤ 아마
하이킹은 6개 조약을 제출하니 대략 교주만 4방 주위 백리를 독일에 조차를 하는 기한을 99년으로 하게 했다.
何不湊成一百年?)
하부주성일백년
凑成 [còuchéng]①긁어모으다 ②끌어모아 만들다
어찌 긁어모아 100년을 이루겠는가?
還要把膠州至濟南府的鐵路, 歸他建築, 路旁百里的礦山, 歸他開采。
환요파교주지제남부적철로 귀타건축 로방백리적광산 귀타개채
开采 [kāicǎi]①(지하자원을) 채굴하다 ②발굴하다 ③개발하다
다시 교주에서 제남부까지 철도는 독일이 건축하게 하니 길옆의 백리 광산은 그들이 채굴하게 했다.
若有半語不從, 立刻要奪山東省。
약유반어부종 입각요탈산동성
만약 조그만 말도 따르지 않으니 곧장 산동성을 빼앗기게 되었다.
看官!你想中國的海軍, 已化爲烏有, 陸軍又一蹶不振, 赤手空拳. 無可打仗, 除奉令承教外, 還有何策?
간관 니상중국적해군 이화위오유 육군우일궐부진 적수공권 무가타장 제봉령승교외 환유하책
乌有 [wūyǒu]①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②무(無) ③존재하지 않음
打仗 [dǎ//zhàng] ① 전쟁하다 ② (상점이) 판매 경쟁을 하다 ③ 싸우다
奉令承教 [fènglìng chéngjiào] 명령을 준수합니다
여러분 보시오! 당신 생각에 중국 해군이 이미 어디에 있겠는가? 육군도 또 한번 넘어져 일어나지 못해 빈손만 있어 전쟁할 수 없으니 명령을 준수함 외에 다시 어떤 계책이 있겠는가?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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