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0 0 17 1 0 8년전 0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1회-75회 15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1회-75회 15 예시문 武帝本追憶李陵, 悔不該輕遣出塞, 此次聽了敖言, 信爲眞情, 立將陵母及妻, 飭令駢誅。 무제본추억이릉 회불해경견출새 차차청료오언 신위진정 입장릉모급처 칙령변주 悔不该 [huǐ bùgāi]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다 한무제는 본래 이릉을 추억하여 가벼이 변방에 내보냄을 말았어야 하고 후회하여 이번에 공손오 말을 듣고 진정으로 믿고 곧장 이릉 모친과 처를 같이 죽이라고 칙령을 내렸다. (陵雖不能無罪, 但陵母及妻, 實是公孫敖一人斷送。) 릉수불능무죄 단릉모급처 실시공손오일인단송   이릉이 비록 무죄가 아닐 수 없지만 단지 이릉 모친과 처는 실제 공손오 한 사람 때문에 죽게 되었다. 旣而且鞮侯單于病死, 子狐鹿姑繼立, 遣使至漢廷報喪。 ..
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1회-75회 15
예시문
武帝本追憶李陵, 悔不該輕遣出塞, 此次聽了敖言, 信爲眞情, 立將陵母及妻, 飭令駢誅。
무제본추억이릉 회불해경견출새 차차청료오언 신위진정 입장릉모급처 칙령변주
悔不该 [huǐ bùgāi]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다
한무제는 본래 이릉을 추억하여 가벼이 변방에 내보냄을 말았어야 하고 후회하여 이번에 공손오 말을 듣고 진정으로 믿고 곧장 이릉 모친과 처를 같이 죽이라고 칙령을 내렸다.
(陵雖不能無罪, 但陵母及妻, 實是公孫敖一人斷送。)
릉수불능무죄 단릉모급처 실시공손오일인단송  
이릉이 비록 무죄가 아닐 수 없지만 단지 이릉 모친과 처는 실제 공손오 한 사람 때문에 죽게 되었다.
旣而且鞮侯單于病死, 子狐鹿姑繼立, 遣使至漢廷報喪。
기이차제후선우병사 자고녹고계립 견사지한정보상
이어 차제후 선우가 병사하고 자식인 고녹고가 계속 즉위하여 사신을 보내 한나라 조정에서 상례를 보고하러 왔다.
漢亦派人往弔, 李陵已聞知家屬被戮, 免不得詰問漢使。
한역파인왕조 이릉이문지가속피륙 면부득힐문한사
한나라도 또 사람을 파견해 조문을 가서 이릉이 이미 가족이 살육당함을 들어 알고 부득불 한나라 사신에 힐문했다.
漢使卽將公孫敖所言, 備述一遍, 陵作色道:“這是李緒所爲, 與我何干。”
한사즉장공손오소언 비술일편 릉작색도 저시이서소위 여아하간
备述 [bèishù] 상세하게 서술하다
한나라 사신은 공손오 말을 한번 두루 말하고 이릉이 안색이 변화하여 말했다. “이는 이서가 한 것이고 나와 무관하다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