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명한 탈렌트, 배우등 연예인들의 프로필과 작품들과 캐릭터등을 통해서 연예인들의 운명을 예측할수 있다.
예시문
굿닥터 김도한 주상욱의 관상
주상욱(朱相昱,1978년 7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9년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의 단역으로 데뷔한 뒤, 20대 중반까지 아역으로 활동했다. 제대 후 젠틀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역할을 도맡아 해 '실장님 전문 배우'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2012년 7월 김준호와 함께 《남자의 자격》에 합류해 프로그램이 종영될 때까지 고정 멤버로 출연했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2012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주상욱의 영화출연작은 다음과 같다.
2006년 《아랑》 - 재혁 역
2007년 《최강 로맨스》 - 김종혁 역
2008년 《아내가 결혼했다》 - 한재경 역
2010년 《용서는 없다》 - 이성호 변호사 역 (우정출연)
2012년 《간기남》- 한길로 역
2012년 《90분》- 상희 역
굿닥터의 김도한은 소아외과 부교수로 엄격하기로 유명한 ‘소아외과학회’에서 최연소로 자격을 인증받은 실력파 중의 실력파! 매일 수많은 사람이 도한에게 진료받기 위해 줄을 서고, 과장의 수술 양을 몇 배로 웃도는 소아외과의 실세이자 카리스마 선배이다. 작은 실수에도 불호령이 떨어지고 육두문자를 환상으로 구사하니 그의 앞에서는 언제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지만, 사람들은 알고 있다. 누구보다 환자의 안위, 그리고 소아외과를 아끼는 것은 바로 도한다. 성원의대 수석 입학을 시작으로 줄곧 최고의 길만을 걸어온 그가 수많은 러브콜을 마다하고 선택한 곳이 하필 가장 열악한 환경의 ‘소아외과’라는 것에 많은 사람이 의아해했지만, 거기에는 자기 동생이 자신의 독립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말 때문에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망한 말 못할 과거의 아픔이 있다.
김도한 역을 맡은 주상욱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연기를 잘하고 있다. 주상욱의 관상을 유장상법http://bit.ly/SP4hC5이란 관상학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이마가 넓고 눈이 가늘고 길어서 좋다. 지금은 눈이나 눈주위가 운명을 관장할때이므로 30대에 잘 나갈 관상이다. 또한 눈썹이 진하고 강해서 의지력이 강한 편이다. 또 귀가 정면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데 이런 사람이 귀하게 관상학적으로 귀하게 된다. 단 주상욱의 관상학적인 단점을 찾아보면 남자치고 코가 가늘고 특히 코가 시작하는 산근 부분이 엷다. 또한 코를 보필하는 광대뼈도 발달이 덜 되었다. 또한 주상욱씨의 인중에 흉터가 있는데 말년운이나 자녀운에 좋지 않기 때문에 인중 흉터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
굿닥터 차윤서 문채원의 관상
문채원(文彩元, 1986년 11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채원(彩元)이란 이름은 할아버지가 지어준 것이다. 팬들에게는 ‘문뽕구’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녀가 기르던 강아지 이름인 ‘뽕구’를 따서 만든 싸이월드 미니홈피 도메인 ‘moonbbong9’에서 비롯된 것이다.
원래는 미술학도였으나,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2008년 SBS 퓨전사극 《바람의 화원》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2009년 주연급으로 출연한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1년에는 영화 《최종병기 활》로 대종상 신인여우상,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2011년 7월부터는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의 딸인 세령 역을 맡아 박시후와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이 작품은 19.3%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극 초반에는 현대극과 다름없는 발성으로 연기력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연기를 선보여 이른바 ‘세령앓이’ 바람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문채원은 이 드라마로 2011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2012년 1월에는 대검찰청의 제4대 명예검사로 위촉되었다. 또 같은 해 9월부터 방송된 KBS 수목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 송중기의 상대역인 냉정하고 도도한 재벌 총수의 딸 서은기 역으로 출연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는 종영까지 18주 연속으로 같은 시간대 수목극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으로 문채원은 2012년 《KBS 연기대상》에서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고, 네티즌상과 베스트커플상도 수상했다. 2013년부터는 KBS2 드라마 《굿 닥터》에 차윤서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예쁘고, 똑똑하며, 이렇다 할 실패 없이 승승장구하며 살아왔다. 구김살 없는 성격에는 자신감이 넘친다. 어릴 적 유치원 선생님을 꿈꾸었으나 소아암 병동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을 만큼 아이들을 좋아한다. 진료할 때도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제일 먼저 배려하는데,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종종 도한과 갈등을 일으킨다. 소아외과에서 도한에게 안티를 걸 수 있는 유일한 인물. 하지만 그녀가 누구보다 잘 따르고 좋아하는 선배 역시 도한이다. 학부생 시절 도한에게 첫눈에 반해 지금까지 기나긴 짝사랑을 이어오고 있지만 한 번도 직접 표현한 적은 없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늘 가까이 있어주는 그 녀석, 시온의 자리가 점점 더 커져감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박시온 역할의 주원의 본명이 문준원인데 문채원과 이름이 같아 약간 오누이 같은 느낌이 난다.
문채원의 관상을 보면 우선 이마에서 눈썹까지 상정, 눈썹에서 코끝까지 중정, 코에서 턱까지 하정의 비율이 같아 매우 좋은 편이다. 또한 눈도 검은자와 흰자가 분명하여 빼어나며 눈썹이나 코, 인중, 입, 치아, 턱등 모두 좋은 관상이다. 또한 약간 웃는 입술 모양을 가져 말년까지 복이 있을수 있다.
문채원은 대구에서 초등학교를 다닐 때 무용을 했었는데, 서울로 이사 오기 전 큰 수술을 받고 미술로 진로를 바꾸었다. 예고에 진학한 후 성격도 차츰 활달해졌고 2학년때까지는 그림도 열심히 그렸으나, 3학년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방황을 하였다. 그림을 그만두고 미대도 포기하고 영화학과나 연극영화과를 가겠다고 우겼으나, 부모의 완강한 반대로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결국 한 학기만에 휴학하고 첫 소속사인 김종학프로덕션(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고, 이후 대학은 자퇴했다. 결국 문채원은 학업을 마치지 못했는데 그녀의 약점은 바로 이 미간인 인당에 있다. 바로 인당이 공부운이나 초년기 운을 좌우하는데 미간에 점이 있어서 초년에 방황하며 학업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한 것이다. 참고로 잘생긴 개그맨인 허경환도 인당에 점이 있다. 부처님도 인당에 점이 있어서 좋은 복점으로 알고 있지만 처자식, 왕자의 자리까지 버리고 속세를 떠나 수도를 하는 것을 보면 인당의 점은 좋은 점은 아닌 것이다.
유장상법http://bit.ly/SP4hC5이란 관상학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詩曰:眉眼中間是命宮,光瑩潤淨學須通.
시에서 말하길 눈썹과 눈의 중간이 명궁이며 광명으로 밝고 윤택하며 깨끗하면 학문이 통달한다.
若還紋亂多蹇滯,破盡家財辱祖宗。
만약 다시 무늬가 어지럽고 멈추고 정체함이 많으면 집 재산을 다 깨부수고 조상을 욕을 먹게 한다.
장윤정의 손가락 눈밑과 관상
장윤정은 1980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끼가 많아 1988년, 만 7세의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의 최고로 뽑는 노래자랑 프로그램 KBS《전국노래자랑》의 경기도 오산시 편 예선에 참가하였지만 탈락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영신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1999년에 강변가요제에 출전하였다. 그 때 댄스곡이었던〈내 안의 넌〉 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요계에 공식 데뷔하였다. 하지만 데뷔 직후 소속사, 매니저도 없이 긴 무명시절을 겪었다. 대중들에게 점점 잊혀져가고 있을 때 쯤 2003년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발탁되어 출연하게 되었다. 재연배우로 활약하고 있던 장윤정은 2003년, 당시 행사 전문 관계자 홍익선의 권유로 1집 《어머나》 를 발표하고 트로트로 전향하게 되었다. 2004년에 신세대 트로트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공중파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당시 주변 사람들은 젊은 사람이 트로트를 한다니 말도 않된다는 편견이 많았다. 하지만 장윤정의 트로트 가수로의 데뷔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1994년에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이 히트한 이래 젊은 트로트 가수들은 그리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장윤정은 트로트 전향과 동시에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등 트로트계의 3대 천왕으로 불리는 가수들을 재치고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에 《어머나 열풍》 을 일으켰다. 이에 더불어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위를 석권하면서〈어머나!〉는 모든 연령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대학생 가수가 불렀기 때문에 젊은 2030 세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고 그 해 연말 가요 시상식의 트로트 부문에서 휩쓸어 장윤정을 통해 오랜만에 트로트가 대부흥을 맞이했다. 데뷔와 동시에 전국을 강타한 장윤정은 2005년, 2집 《짠짜라》 를 발표하였다. 장윤정의 2집 앨범은 정통 트로트〈짠짜라〉, 국악을 접목시킨 트로트〈꽃〉, 록의 성향이 가미된 트로트〈사랑아〉 가 연이어 크게 히트하였다.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장윤정은 당시 국내 유일의 성인가요 순위프로그램인 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에서 수많은 선배 동료 트로트가수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김범수와 함께 공동 MC를 맡기도 하였다.
2006년, 3집《이따이따요》 를 발표하였다. 2집과 달리 3집 앨범은 세미 트로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중〈이따이따요〉 는 감성 발라드를 주로 작곡하는 미누키(Minuki)가 참여한 곡으로 발라드 풍의 트로트인데 젊은 여성층들이 즐겨 부르는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 해 앞으로 트로트 학과 후배들을 키울 예정으로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SBS 추석특집《2007 장윤정 쇼》 에 출연해 데뷔이래 처음으로 단독쇼를 진행했다. 그리고 음악사이트 멜론의 웹진 멜론쥬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트로트 가수 중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로 장윤정을 꼽았다. 그 조사에 따르면 장윤정은 전 연령대에 걸쳐 1위로 나타났는데 특히 20~30대에게서 인기가 가장 높았다. 2008년에 자신의 이름을 건 4집《장윤정 트위스트》를 발표하였는데 4집 타이틀곡〈장윤정 트위스트〉는 신나는 멜로디와 재밌는 가사로 댄스까지 선보여 모든 연령 층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9년에는 남진과 듀엣으로도 활동하였는데 트로트 중에서는 하춘화 다음으로 듀엣곡을 발표하였다. 데뷔 처음으로 발라드 곡〈애원〉을 발표하여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2010년에는 5집《올래》 를 발표하였다.〈올래〉 는 오리지널 버전과 K-Pop 버전, 크리스마스 버전으로도 발표되었다. 그리고 2013년에 장윤정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10주년 기념음반을 발표하였다. 김혜연, 장윤정은 젊은 나이에 댄스 가수에서 전향하여 트로트 가수로 크게 성공한 가수인데 장윤정은 현재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는 젊은 신인 가수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2007년 개그맨 이경규가 제작한 영화 복면달호의 스토리 모델이기도 하다. 2013년 6월 28일에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식을 올렸다.
마의상법 [http://bit.ly/TCuZjQ]을 보면 장윤정의 가늘고 긴 손가락이 관상에 좋음을 알수 있다.
指纖而長者는 聰俊하고,指短而禿者는 愚賤이라。
손가락이 뾰족하며[가늘며] 길면 총명한 준걸이며, 손가락이 짧고 벗겨지면 어리석고 천하다.
指軟而密者는 蓄積하고,指硬而疏者는 破敗하다。
지연이밀자는 축적하고 지경이소자는 파패하다.
손가락이 연하며 빽빽하면서 축적되며 손가락이 단단하고 성글면 재물이 깨진다.
指如春筍者는, 清貴하고,指如皷撻者는, 愚頑하다。
지여춘순자는 청귀하고 지여고달자는 우완하다.
손가락이 봄의 죽순과 같으면 맑고 귀하며 손가락이 깨진 몽둥이 같으면 어리석고 완고하다.
指如剝蔥者는, 食祿하고,指如竹節者는, 貧賤하다。
지여박총자는 식록하고 지여죽절자는 빈천하다.
손가락이 벗겨진 파와 같으면 식록이 있고 손가락이 대나무 마디처럼 거칠면 빈천하다.
指薄硬如雞皮者는, 無智而貧하고,指握拳如豬蹄者는, 愚魯而賤하다。
지박경여계피자는 무지이빈하고 지악권여저체자는 우로이천하다.
손가락이 엷고 닭껍질처럼 단단하면 지혜가 없고 가난하며 손가락이 주먹을 쥐는데 돼지족발과 같으면 어리석고 천하다.
註云 女人의 皮肉固宜細로대,惟手指가 腴實不露筋者는,善持家也니라。
주운 여인의 피육고의세로대 유수지가 유실불로근자는 선지가야니라.
주석에서 말하길 여인의 피부와 살은 견고하고 또 가늘어야 하고 손가락이 기름지고 실하며 건이 드러나지 않아야하니 잘 집안을 지탱할 수 있다.
장윤정은 가족간의 분쟁때 본인은 명품이나 기타 돈을 쓰지 않는 성격인데 현재 남은 돈은 없다라고 했는데 콧구멍을 보면 콧구멍이 안보이니 낭비를 안한다는 그녀의 말이 맞다.
그런데 장윤정은 눈 아래 남녀궁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아쉽다. 즉 행사를 많이 하고 피로해서인지 화장으로도 다크서클이 가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若見臥蠶生在目하고,更兼偃月有文章이라,
약견와잠생재목하고 갱겸언월유문장이라.
만약 남녀궁(와잠)이 눈에서 밝고 윤택하게 생기면서 다시 누운 달 모양이면 문장이 있다.
黑子紋亂見多哭이오,深陷乾枯是少郎이라,
흑생문란현다곡이오 심함건고시소랑이라.
남녀궁에 흑색 점과 주름으로 어지럽게 생기면 많이 곡함이 나타나고 깊어서 꺼지며 건조하면 아들이 적다.
紅薄定須生貴子오,亦招華貴壽延年이라。
홍박정수생귀자오 역초화귀수연년이라.
와잠이 홍색으로 엷으면 귀한 자식을 낳고, 또한 화려한 귀티를 불러서 수명도 연장된다.
또 남편인 도경완도 관상이 매우 좋은 편이나 눈 밑은 약간 검고 파인 것을 볼 수 있다.
필자 생각에는 장윤정이 결혼후에도 행사와 TV출연을 해야 해서 피임으로 아기 가지는 것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만약 장윤정이 자녀를 낳는다고 하면 딸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송중기의 눈썹 관상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8월 1일 오전 송중기가 오는 27일 102 보충대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소속사를 통해 “남은 기간 동안 활동을 잘 마무리 하고 훈련소에 입소할 계획”이라며 “그 동안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년 동안의 군복무 잘 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중기(宋仲基 , 1985년 9월 19일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남 1녀 중 차남으로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하였고, 《늑대소년》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TV 드라마 MBC 《트리플》, SBS 《산부인과》, KBS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에 출연하였다. 2013년 군 입대 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였고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도 출전하였으나 발목 부상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그만 두었다.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3학년 무렵에 연기 학원을 다니며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 송중기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현재의 블러섬 엔터테인먼트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데뷔 전부터 성균관대학교 얼짱으로 인터넷 상에서 유명해진 후,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한 이후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각종 드라마, 영화 및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1년 10월부터는 SBS의 사극 《뿌리깊은 나무》 1회부터 4회까지만 젊은 이도 역으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고, 같은 해 11월 개봉한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주연을 맡았다.
송중기가 출연한 드라마는 다음과 같다.
2012년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 강마루 역
2011년 SBS 《뿌리깊은 나무》 - 젊은 이도(세종) 역
2010년 KBS 《성균관 스캔들》 - 구용하 역
2010년 SBS 《산부인과》 - 안경우 역
2009년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 한지용 역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는 다음과 같다.
2012년 《늑대소년》- 철수 역 (2012. 10. 31. 개봉)
2012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약용 역(카메오 출연)
2011년 《티끌모아 로맨스》 - 천지웅 역
2011년 《리오》 - 블루 더빙 목소리 역
2010년 《마음이2》 - 동욱 역
2009년 《이태원 살인사건》 - 조중필 역
2009년 《오감도》 - segment 5 재혁 역
2008년 《쌍화점》 - 건룡위, 노탁 역
송중기의 이름에 仲(버금 중; ⼈-총6획; zhòng)이란 글자가 있는데 한학에서는 둘째아들을 중이란 자를 쓰는 경우가 많으니 작명을 한 사람이 한문을 잘 안다고 볼수 있다. 예로 공자이 자가 중니[仲尼]였다.
마의상법을 보면 [http://bit.ly/TCuZjQ] 송중기의 관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송중기는 눈썹이 좋고 눈이 총명함이 있다. 또 송중기처럼 생긴 눈썹을 경청미輕淸眉인데 다음과 같은 관상이다.
輕淸眉(경수미) ; 가볍고 뛰어난[맑은] 눈썹.
淸秀彎長尾帶疏하면, 飛翔騰達拜皇都라。
청수만장미대소하면, 비상등달배황도라.
경청미는 눈썹이 맑고 빼어나고 굽고 길고 꼬리는 성글면 날아올라서 황도에 도달해 절한다[높은 벼슬을 한다].
榮華兄弟情皆順하고, 交結相知亦似初라。
영화형제정개순하고, 교결상지역사초라.
경청미를 가진 사람은 영화로운 형제의 정이 모두 순조롭고, 교차하여 결체한 상은 또한 처음과 비슷하게 두터움을 안다.
눈은 검은자가 광채가 있고 약간 도화를 띠고 있다. 도화와 같은 눈은 이성과이 염문이 있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해로우나 연예인에게는 많이 있다. 송중기의 눈이 광채가 있어서 연예인으로써 공부도 잘하는 엄친아의 이미지도 있다. 필자는 송중기가 TV퀴즈프로그램에서 문제 푸는 것을 봤는데 잘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보석이라도 흠이 있듯이 송중기는 코가 약한 편이다. 즉 코 너비가 작고 코가 좁아서 미소년이나 여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야성적인 늑대소년 영화에 출연한 것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잘했다고 생각되며 군대를 갔다오면 변신도 꾀할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평상시 표정에 약간 입꼬리가 쳐지는 것이 보이는데 많이 웃어서 입꼬리를 올리는 연습을 해서 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조인성의 눈썹과 턱관상
조인성(趙寅成, 1981년 7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8년 의류 브랜드 지오지아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로 연기를 시작했다. 공군 부사관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2009년 4월 6일 공군 병 675기로 입대하였으며 군악대에서 복무하였다. 병무청의 병무홍보대사로도 활동하였으며 병사로서는 최초로 공군 참모총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11년 제대 이후 영화 《권법》에 캐스팅되었으나 촬영이 지연되면서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실질적인 복귀작이 되었다.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이다.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는 다음과 같다.
2000년 KBS 청소년 드라마《학교3》 - 김석주 역
2001년 KBS 드라마시티《러브 미 텐더》 - 준호 역
2001년 KBS 드라마시티《순정만화처럼》- 김정현 역
2001년 MBC 청춘시트콤《뉴 논스톱》- 조인성 역
2001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피아노》 - 이경호 역
2002년 SBS 주말 특별기획《대망》 - 이수 청년시절 역 ※특별출연
2002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별을 쏘다》- 구성태 역
2004년 SBS 주말 특별기획《발리에서 생긴 일》- 정재민 역
2005년 SBS 주말 특별기획《봄날》 - 고은섭 역
2013년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오수 역
영화는 다음과 같다.
2002년 《마들렌》 - 강지석 역
2002년 《화장실, 어디에요?》 - 조 역
2003년 《클래식》 - 오상민 역
2003년 《남남북녀》 - 김철수 역
2006년 《비열한 거리》 - 병두 역
2008년 《쌍화점》 - 홍림 역
2014년 《권법》 (예정)
조인성의 관상을 마의상법을 보면 [http://bit.ly/TCuZjQ] 다음과 같다. 우선 눈이 검은자와 흰자가 분명하며 가늘고 길어서 매우 좋다. 도화나 나쁜 기운이 없으므로 매우 바른 사람이다. 눈이 좋아서인지 조인성은 첫째 인성이 좋고 탑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예의바르고 깍듯하다고 한다. 또한 산근이라고 불리는 코의 시작점은 좁으나 코가 끝에 갈수록 크고 기운이 맺혀 있어서 40대 중년운도 매우 좋다. 또한 인중도 깊게 패여 모양이 좋으며 눈밑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자식복도 많고 말년운도 좋을 것이다.
前清後疏眉 _ 전청후소미
前清後疏眉(전청후소미) ; 앞은 맑고 뒤는 성근 눈썹.
富貴少睦(부귀소목) ; 부귀하면서 화목함이 적다.
眉清尾散散中清이면, 早歲功名財帛平이라。
미청미산산중청이면 조세공명재백평이라.
눈썹이 맑고 눈썹꼬리가 흩어지며, 흩어진 중에 맑으니 일찍 공명과 재산이 보통은 된다.
中歲末年名利遂하야, 收成顯貴耀門庭。
중세말년명리수하야 수성현귀요문정이라.
중년과 말년의 이름과 이익을 쫒다가 성공을 거두며 귀함이 드리워 문과 뜰이 빛난다.
눈썹으로 보면 초년 중년의 운이 말년까지는 이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조인성의 결점은 귓볼에 있다. 귀가 약간 이곽이 돌출하며 귓불이 없다. 따라서 귓불이 입을 향해야 하는데 말년 60세에서는 힘들어질수 있다.
顴頤頦口, 要有情이니, 晚運此中分이오。
관이해구 요유정이니 만운차중분이오.
광대뼈, 턱, 아래턱, 입은 정이 있어야(유정 : 풍륭하고 윤택한 것) 하니 만년의 운이 이 분야에 적중된다.
유년운기에 따르면 지각인 턱끝은 71세에 해당한다.
逾矩之年逢頌堂이요,地閣頻添七十一이라。
유구지년봉송당이요 지각빈첨칠십일이라.
70을 넘은 해에는 송당에서 만나며 지각은 자주 71세에 더해진다.
필자가 보기에 조인성은 겸손하고 반듯한 태도를 계속 유지를 하면서 관상에 나쁜 턱의 점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