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흉터는 분명히 치료가 되는 치료 가능한 질병이며, 서양의학의 피부이식이나 기타 레이저 수술등에 비교하여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이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예시글
염제 신농씨 화전 화상흉터 치료
신농(神農]은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임금. 삼황(三皇)의 한 사람. 성은 강(姜). 백성에게 따비와 보습을 이용하여 농사짓는 법을 가르쳤으므로 ‘신농’이라고 불리며 농업의 신으로 숭앙됨. 또한 ≪신농본초(神農本草)≫를 짓고, 물건의 교역(交易)을 시작했다. 한편, 화덕(火德)으로 임금이 되고 불로써 관리를 통제했다 하여 염제(炎帝)라고도 하며, 열산(烈山)에서 일어났다 하여 열산씨(烈山氏)라고도 칭한다. 신농씨는 여러 풀을 맛보아 한약재인 본초를 창시한 분이며 박시제중(博施濟衆) 신농유업(神農遺業) 등의 간판을 걸은 한의원도 존재할 정도로 한의학의 시조이다. 그런데 신농이 염제란 불꽃 황제란 이유가 처음에 농사를 시작할때는 풀이나 나무가 우거진 곳이기 때문에 불을 놓아서 화전 경작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염제라고 했다.
화전농업은 동양에서 가장 오랜 농경방식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중국의 화경(火耕)이나 일본의 야키바타(燒畑)도 화전과 같다. 화전을 개척하면 그 동안에 쌓였던 부식물과 소각에 의해서 생기는 재가 풍부하므로 몇 해 동안은 작물의 생육이 양호하다.
화전에 의한 농업은 유랑화전농업(流浪火田農業)과 정착화전농업(定着火田農業)으로 구별된다. 전자는 작물재배를 계속하여 지력이 수탈되면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새로운 화전을 개척하므로 이것을 전경화전농업(轉耕火田農業)이라고도 한다. 화전으로 개척할 장소가 많은 데 반하여 인구가 적으면 전경이 가능하였다.
반면, 인구가 증가하고 화전으로 개척할 장소가 적어지면 전경이 곤란해지므로 일정한 곳에 정착하여 화전을 경작할 수밖에 없게 된다. 정착경작을 하면 지력의 소모가 문제가 되므로 지력이 소모되면 일단 휴경하였다가 지력의 회복을 기다려서 다시 불을 놓고 경작하는 것인데 이와 같이 휴경과 경작을 엇바꿔서 하는 경우를 윤경(輪耕)이라고 한다.
화전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비옥한 땅에 알맞은 작물(감자 따위), 다음에는 보통 토양에 알맞은 작물(조 따위), 나중에는 척박한 땅에 적응하는 작물(귀리 따위) 등의 작물종류를 선택하는 등의 배려와 함께 콩·팥 등의 콩과작물을 재배하여 지력의 소모를 완화하는 데에도 노력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의 화전농업은 작물의 재배와 더불어 시작되어 매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구려 등 북부 여러 종족에서는 화전식 농경이 있었다고 하며, 경작도구로는 위원에서 발굴된 쇠가래가 있다. 광복과 더불어 화전민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으며 산림녹화 및 토양보존의 중요성 때문에 1968년 <화전정리법 火田整理法>이 공포되면서 주로 강원도 산간지방에 남아 있던 화전민을 다른 지방에 정착시켰으며, 화전은 법령으로 금지되어 있다.
화전의 제일 큰 문제는 산불을 유발할 수 있고 또 나무가 사라지면 산사태나 홍수등의 예방을 하지 못하는데 있다. 또 불을 놓으면 사람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화상은 보통 심부 2도 이상의 화상은 흉터를 남기게 된다. 화상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BT침 화상흉터침을 치료가 가능한데 보통 10회를 시술받으며 손, 발, 손가락, 얼굴등 말단부위의 치료효과가 좋다.
뜨거운 것 만졌을 때 귀를 만짐과 화상흉터 치료
뜨거운 것을 만졌을 때 귀를 잡는 이유는 귀가 가장 체온이 낮은 곳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지만 신체부위마다 체온이 조금씩 다르며 귀의 온도가 낮은 이유는 지방 조직이 없어서 쉽게 열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손으로 뜨거운 것을 만지면 귀에 손을 가져가게 된다. 귀가 겨울에 추위를 가장 잘 타고 동상이 걸리기 쉬운 신체 부위이며 귀 다음으로는 코와 발이 온도가 낮아서 추울때 코가 빨갛게 되고, 발이 동상에 잘 걸린다.
간혹 조건반사 때문에 귀를 만진다고 하지만 귀를 만지는 것은 학습에 의해서이며 필자는 뜨거운 것을 잡고 귀를 만지지 않았던 경험이 많다.
아무튼 화상을 입지 않기 위해서는 귀를 만지는 것보다 찬 흐르는 물에 열기를 식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렇게 조심을 한다고 해도 또한 화상흉터가 남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진피를 효과적으로 자극해서 재생시키는 방법을 선택하기 바란다.
연탄불과 화상흉터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시는 연탄불로도 잘못 알려진 짧지만 감동적인 시이다. 연탄은 자신의 몸을 불살라서 뜨겁게 정열적으로 불타오른다. 예전에는 전기적인 난방 없이 연탄으로 불을 땐 적이 많았고 연탄재로 장난쳤던 기억도 많이 난다.
연탄은 인간에게 뜨겁고 고마운 존재이나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등 여러 가지 재난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필자의 환자중에도 연탄불에 3살 때 데여서 화상 치료 받는 환자가 있다. 본인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까마득한 시기에 난 상처로 40에 가까운 현재까지 고생을 하고 있게 된다. 불장난이 조그만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지듯이 조그만 화상흉터는 커서까지 끊임없이 자기를 괴롭히게 된다.
그동안 화상흉터는 의학적으로 치료 대상이 아니었으며 흉터 치료를 못하는 서양의학에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특히 2도 화상이나 조그만 화상도 미용상으로 크게 심란하게 만든다. 화상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치료가 가능하다. 요즘에 줄기세포가 유행이지만 침이란 줄기세포처럼 만능작용을 하여서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흉터를 치료가 가능하게 한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가 치료하는 이미지 한의원에서는 전통적인 침 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각종 침을 사용하여 치료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화상흉터 치료시 현대에는 간편한 비타민 복용으로 치료에 도움이 주기도 하며 필요하면 화상용 외용제를 바르기도 한다. 하지만 주된 치료법은 침의 자극이며, 침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발명품중에 하나이다.
수영의 유래와 튼살과 화상 흉터치료
사람이 의도적으로 수영을 연습하게 된 동기는 군사목적에서였다. 플라톤은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교육 받지 못한 어리석은 자라고 여겼다. 페르시아 소년의 신체단련이나 군사훈련의 한 과정으로서 수영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 앗시리아의 군인은 산양가죽에 공기를 넣어 만든 바람주머니가 보급되었고, 중세에 이르러서 수영은 군인의 필수과목이 되었다. 그러나 근세초기에 이르러 국민의 보건 교육 그리고 여가선용으로 의사와 교육자들의 주장에 의해서 수영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수영이 근대화되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수영보급은 1916년 7월 8일 원산청년회 주최로 수영강습회를 실시하였으며 첫 수영대회가 열린 것은 1929년 9월1일에 동아일보사가 개최한 제 1회 전조선 수영대회가 시초가 되었다.
수영은 전신운동이며, 물의 느낌은 양수와 같기 때문에 편안함을 주며, 중력의 저항을 받지 않아서 무릎이 아프거나 신체적 조건이 안 좋은 사람도 운동을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었다.
하지만 여성미를 뽐낼 수 있는 수영복을 입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흉터나 튼살 때문이다. 흉터나 튼살은 전염병이나 특별한 해를 끼치지 않지만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인지 흉터나 튼살이 있는 분들은 수영복을 입지 못하고 수영장에 가지 못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수영을 하려고 해도 살이 쪄서 우선 튼살이 적나라하게 보이기 때문에 아예 다이어트를 포기하기도 한다.
형아야 불 그만 때라 화상흉터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는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 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 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 궁리 끝에 애비가 형제들을 불러 말했다.
“얘들아! 방이 무척 차가우니 방에 군불 좀 때지 않으련?”
천진스런 아이들은 신나 하며 뛰어 나갔고 부부는 이때다 싶어 재빨리 일에 착수했다.
한동안 불을 지피던 형이 동생에게 말 했다. “삼돌아 가서 방이 얼마나 뜨거워졌는지 알아 봐라”
삼돌이는 형이 시키는 대로 달려 가 방문을 열려다 이상한 소리가 나자 문틈으로 들여 다 봤다. 그리고는 형에게 소리 쳤다.
“형아야! 불 그만 때라~ 방이 너무 뜨거워서 아버지가 엄마 배위에 올라가 있어!”
예전에는 군불을 지피다가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았고 아궁이나 아랫목에서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옛날 여성들은 냉증이나 자궁질환이 현대여성보다 적었는데 아랫도리의 열기로 자궁등 생식기계통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서 자잘한 부인병이 적었다.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당황하고 흉터가 생길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이미지한의원의 BT침으로 화상흉터를 치료하면 10년, 20년, 30년이 지난 화상흉터도 말끔히 치료할 수 있다. 물론 과잉기대는 금물이며 희망만이 흉터치료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명심보감 공자 끓는 물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화상흉터
명심보감 계선편(繼善篇)에는 악행(惡行)은 끓는 물과 같다. 子曰(자왈) 공자가 말하기를, 見善如不及(견선여불급)하고 선한 일을 보면 미처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하고, 見不善如探湯(견불선여탐탕) 착하지 않음을 보면 마치 끓는 물을 만지는 것처럼 하라. - 공자(孔子)
즉 선행의 일에는 자기가 부족한듯 더 많이 하고 악한 일을 함에는 끓는 물에서 손을 빼어야 화상을 안 입듯이 빨리 발을 빼야 한다는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달라는 말을 듣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미녀와의 5분은 5초 같지만 난로위에 앉아있는 5분은 5년같이 느껴진다. 이게 상대성이론이다." 같은 끓는 물과 화상입을 대상으로도 아인슈타인은 과학원리를 말하고 공자는 악행을 안해야 한다는 도덕적 법칙의 당위를 말하니 동양과 서양의 차이는 이만큼이나 크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끓는 물이거나 난로위에 손을 올려놓거나 똑같이 화상을 입는 것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단 끓는 물일경우 끓는 점이 100도 이하로 낮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직접 불에 닿은 것보다 덜할 수 있지만 심부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으면 흉터가 발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흉터가 한번 생기면 안 낫는다고 생각하지만 아인슈타인이 빛의 속도를 초월하면 시간이 거꾸로 갈수도 있다는 패러다임을 바꾼 이후로 흉터 치료자체의 가능성도 바뀌고 있다. 즉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흉터 부위를 자극하면 몸에서는 다시 화상이 일어났다고 여기며 피부 복구 물질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다시 재생이 일어나게 된다. 물론 BT침의 화상흉터 치료기간인 10달[시술이후 2-3년까지도 좋아짐]이 지루하게 여겨질수 있지만 희망을 가지면 금방 흘러갈 것이다.
키스로 알아보는 남녀의 성격과 불의 키스 화상흉터
<女子의 성격>
* 키스가 끝난후 몸째 기대는 여성 - 남에게 의지하는 성격
* 키스 하려는 도중 눈을 뜨는 여성 - 자존심이 강하다
* 키스하려는 상대에게 화재를 슬쩍바꾸어 분위기를 망가뜨리는 여성 - 머리가 좋다
* 키스가 끝난후 이야기를 슬슬하는 여성 - 맺음을 잘한다
* 키스가 끝난후 아래를 보는 여성 - 솔직하다
* 입술이 닿는 순간 눈을 감는 여성 - 합리적이다
* 키스가 끝난후 상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여성 - 정묘하다
* 키스하려는 상대에게 말도 거절하는 여성 - 의사가 분명하다(덧붙이자면 성깔있는...)
* 키스가 끝난후 웃는 여성 - 키스할 자격이 없다!!!
<男子의 성격>
* 손을 잡고 키스하는 남성 - 합리주의자
* 눈을 감고 키스하는 남성 - 로맨티스트
* 어깨를 거세게 안고 키스하는 남성 - 자기중심적
* 이마에 키스하는 남성 - 플레이보이
* 먼저 윗입술에 키스하는 남성 - 정력가
* 먼저 아랫입술에 키스하는 남성 - 호기심이 많다
* 키스하는 도중에 가슴에 손이 가는 남성 - 경험이 있다
* 키스하는 도중에 힙(HIP)에 손이 가는 남성 - 야성적
* 볼에 키스하는 남성 - 내성적인 성격
* 키스가 끝난후 살며시 안아주는 남성 - 질투가 매우 많음
키스는 달콤 하지만 불에 잠시만 키스를 받으면 화상을 입는다. 화상은 그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흉터를 남겨서 오랜세월 상처를 입힌다. 보통 어린 시절 1세-5세정도에 화상을 입어서 20-30년이 지난 화상흉터는 포기하기 쉽다. 하지만 화상흉터는 오래되어도 치료가 가능하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BT침을 사용하여 화상흉터를 치료하는데 진피의 콜라겐을 강제적으로 파괴하여 새 집을 짓게 한다.
미술 시간 화재 예방포스터와 화상흉터 치료
선생님께서는 ‘화재 예방’에 관한 포스터를 그리라고 하셨다.나는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담배 위에 빨간색으로 ‘금지표시’만 달랑 그려놓고 오른쪽에 세로쓰기로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보자”
이렇게 써넣었다.너무도 간단히 그림을 그려버려서 심심했던 나는 다른 친구들 그림을 감상하기로 했다.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나는 엄청난 그림을 발견했다.정말 천재가 아니고선 그릴 수 없을 것 같은 그 그림!
거기에는 소가 담배를 물고 있고 개가 라이터로 불을 붙여주는 그림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 써있던 표어(?)는
“개나 소나 불조심”
한의학적으로 불은 여름에 속하지만 화재는 건조한 가을 겨울에 빈발하는데 그 이유를 易經[주역]에는 同聲相應(동성상응) 同氣相求(동기상구) 水流濕(수류습) 火就燥(화취조) 雲從龍(운종룡) 風從虎(풍종호)라고 하여, 수류습 물은 습한 곳으로 흘러가며 화취조 즉 불은 건조한데로 나아가는 성질이 있다고 하였다. 이는 물론 선천 복희 팔괘와 후천 문왕 팔괘의 불인 리괘가 하늘을 상징하는 건괘에 있는 위치 바꿈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불은 화재나 화상뿐만 아니라 화상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두고두고 피해를 준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오래된 화상흉터를 BT침으로 치료하는데 진피 콜라겐을 자극하여 재생을 시키며 새 살이 차오르게 한다.
춤추는 오리와 화상흉터 치료
서커스단 단장이 술 한잔을 하려고 바에 들어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냄비를 뒤집어쓰고
냄비 위에서 오리를 춤추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컨트리 음악에 맞춰 탭 댄스를 추고 있는 오리라니. 서커스 단장은 안 팔겠다는 오리 주인과 끈질긴 실랑이 끝에 수백만원의 거액을 주고 오리를 사가지고 갔다. 그렇게 3일 후 화가 머리끝까지 난 서커스 단장이 바를 찾아와 오리 주인에게 따졌다.
"이 사기꾼! 날 속였어!
이놈의 오리새끼가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질 않는단 말이야!"
그러자 오리 주인이 웃으며 말했다.
"냄비 밑에 초는 켰수?"
오리가 뜨거워서 파블로프의 개가 조건반사처럼 침을 흘리듯이 춤을 추게 된 것이다. 하지만 오리의 발바닥에는 화상을 입게 될 것이다. 화상은 2도 이상이면 화상치료 이후에도 흉터가 발생할 수 있어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BT침을 이용하여 화상흉터를 치료하는데 서양의학적으로는 6개월정도 화상에 안정기를 두는 반면에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 치료는 발생일로부터 1달이후부터 치료가 가능하며 진피의 콜라겐을 자극해 치료한다.
홍성민은 한의사, 작가,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현재 서울 마포구 신촌에서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튼살, 흉터 위주의 진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