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치료에 대한 정보와 동안침 동안얼굴 만드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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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
제목 : 여드름 흉터 가릴 수 있는 계절은 없을까?
노출의 계절 여름이 지나고 온 몸을 가리고 다니는 가을이 돌아왔지만 얼굴의 여드름 흉터는 가릴 수 없다. 얼굴을 잠시라도 숨길 수 있는 계절이 없는 것이 야속하다.
숨길 수 없다면 여드름 흉터를 제대로 치료해 보는 것이 어떠할까?
신촌이미지한의원의 홍성민 원장은 적절한 자극과 우리 몸의 재생 능력으로 여드름 흉터가 치료된다고 말한다.
AMTS과 MTM 시술은 얼굴 전체에 있는 여드름 흉터를 효율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특히 얼굴의 일부분이 아닌 얼굴 전체에 여드름 흉터가 있다면 더욱 권할만한 시술이다. 또한 피부가 재생되면서 모공이 축소될 수 있고 피부톤이 밝아질 수 있으며 잔주름이 호전될 수 있어 환절기 피부 관리도 함께 가능하다.
여드름 흉터가 깊게 패여 있다면 흉터침도 함께 치료받을 수 있다. 흉터침은 당기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당김을 치료해줌으로써 함몰 부위 살이 차 오름을 느낄 수 있다. 흉터의 크기와 깊이, 모양에 따라 흉터침의 시술법은 다르다.
침의 피부 재생에 의한 여드름 흉터 치료는 물리적 자극이라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예민한 피부에 특히 효율적인 치료법이다. 또한 흉터 깊이에 따라 쉽게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깊은 흉터에 특히 효율적이다.
그렇다면 우리 몸의 재생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시술 몇 일 동안이 아닌 치료를 하는 몇 달 동안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피부 재생 능력을 키워야 한다. 피부 재생에는 비타민C가 특히 중요한데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야 피부 재생도 잘 된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과도한 육류의 섭취를 피하며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둘째, 규칙적인 식습관과 과식을 피해 몸의 면역 능력을 키워 피부 재생능력을 향상 시킨다.
셋째, 일찍 자며 숙면을 취해야 한다. 생체리듬에 맞게 잠을 자야 피부도 좋아진다. 잠을 못 자면 피부가 좋은 사람도 얼굴이 푸석하게 보일 수 있다. 수면은 무엇보다 질이 중요하다.
넷째, 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에 새롭게 뾰루지가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건강한 피부도 망칠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드름 흉터 치료에 대해 조급해 하지 않고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얼굴 흉터 시술을 받으면 수분이 쉽게 탈락된다.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건조한 가을철에는 실내 습도를 공급해야 하며 물을 많이 섭취한다.
다섯째, 흡연과 음주는 피부 재생에 좋지 않다. 흡연은 혈관을 막아 산소나 영양공급을 막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음주는 염증을 심화하고 혈관을 확장해 피부의 붉은 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여드름 흉터의 재생은 체질일 수 있지만 인위적인 노력도 체질만큼 중요하다. 여드름 흉터의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고 피부 재생이 잘 될 수 있게 스스로도 노력해 보자.
도움말 : 신촌 이미지한의원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원장
월드컵 박지성과 이미지한의원의 여드름흉터 치료
박지성은 2002년만 해도 히딩크가 발굴한 수줍은 소년이었다. 하지만 네덜란드 프로팀인 에인트호번에서 활약하며 그 이후에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서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엄리거가 되어 이제는 세계적 선수로 우뚝 섰다. 박지성이 평발이며 못생긴 발이며 상처투성이인 것은 너무 유명한 일화다. 하지만 그는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란 별명처럼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2010년 6월 12일 그리스전에서 완벽한 슈팅을 자랑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에 완장을 차고 나은 박지성이 인상적이었는데 후배들과 소통을 하며 이동중인 버스안에서 신나는 댄스음악 들을 것을 감독에게 건의하는 등 팀의 선배로써 역할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축구신동으로 차범근 축구대회에서 허약해서 개구리 삶은 물을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또 그는 달변가는 아니지만 불가능은 없다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등 많은 말을 남겼다. 또 서형욱이란 해설가는 그가 간 발자국을 페인트로 찍는다면 그라운드 전체가 그의 발이 찍힐 것이라고 했다. 그는 히딩크 감독의 말중 자신이 정신력이 강한 선수라는 칭찬으로 황홀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박지성에게 한의사로써 바라는 점은 단 두가지이다. 기사를 보니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평발에 키는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만큼 작았다. 몸은 ‘훅’ 불면 날아갈 것 같았다.개구리를 먹으면 키가 자란다는 소리에 지성의 부모는 개구리를 잡기 시작했다. 개구리를 아무리 먹어도 아들의 키는 자라지 않았다. 장어즙·개소주등 시장에서 정육점을 하는 넉넉지 못한 형편에서도 아버지 박성종씨는 축구를 하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개소주는 무면허들이 여러 가지 약재를 짬뽕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몸과 체질 증상에 맞지 않는 것들이 들어갈 확률이 매우 많다. 또 외국생활을 하기 때문에 서구에서 혐오하는 개등을 먹는 느낌을 비추면 이미지가 나빠질 수도 있다. 따라서 한방 전문의가 진료하는 한의원에서 치료 및 보양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보약의 대명사인 홍삼도 체질과 병증에 안맞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버릴지언정 절대로 먹지 않는다.
둘째는 박지성 선수의 여드름 흉터 자국을 치료했으면 한다. 이제 장가들 나이도 되었고 외모 관리에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한다. 물론 고구마란 별명이 있듯이 순박하고 소년다운 외모가 인기를 끌 수도 있지만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도 여드름 흉터만은 치료를 했으면 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여드름흉터를 여러 가지 특수침과 흉터침으로 치료하며 만족할만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비타민C의 발견은 부족해서 생기는 괴혈병으로 시작되었다. 1754년 James Lind가 괴혈병의 치료와 예방에 관한 논문에서 레몬쥬스를 먹어야 하다고 했다. 장기간에 항해를 선원들이 까닭 없이 죽어 갔던 데서 괴혈병이 발견되었고, 그 병이 신선한 야채의 부족, 즉 비타민 씨가 부족해서 라는 사실은 나중에 발견되었다.
필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한의사인데 환자들에게 비타민C 전도사 같은 느낌을 주는 모양이다. 필자는 홍삼등 건강기능 식품을 먹는 환자들은 무척 싫어한다. 그런 한약성분들은 한의사의 처방이 없이 투여되면 몸의 균형을 깨서 질병을 일으킨다. 즉 홍삼만 해도 체질과 병증에 따라서 먹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중풍등을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C도 8체질 의학적으로는 금양인 금음인에게 맞고, 목양인, 목음인은 좋지 않다고 한다. 비타민C는 신 맛이므로 한의학적으로 수렴하는 기운이 있고, 한의학적으로 신 맛인 오매등은 기침, 설사, 유정등을 거두어 막는데 사용되었다. 즉 비타민C는 신맛으로 매운 맛과 반대되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한의학적으로는 신맛은 감기를 예방하지 않고 오히려 매운 맛이 효과가 좋으므로 비타민C의 감기 예방 효과는 믿지 못하겠다. 비타민C가 감기 예방을 하느냐 한하느냐는 논란이 많고 논문도 상반된 것이 많다.
우리 몸에 골격과 피부는 콜라겐으로 되어 있다. 콜라겐은 비타민 씨가 만든다. 우리가 비타민C를 못먹어서 생기는 괴혈병은 혈관을 둘러싸는 콜라겐이 부족해서 혈관이 발달이 안되어 출혈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물론 비타민C가 만능은 아니며(필자는 암치료의 메가비타민 요법을 반대함) 많이 복용해도 소변으로 배설되고 약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있을 것이다. 피부의 구조를 보면 흉터나 튼살을 만드는 진피는 콜라겐으로 구성된다. 비타민C는 콜라겐을 만든다, 따라서 피부의 반흔 치료나 튼살치료를 위해서는 비타민 씨가 필수적이다. 물론 한약을 먹어서 새 살을 돋게 하는 방법도 좋으나 한약 비용 때문에 환자에게 부담을 주게 된다. 필자는 비타민C만 먹지 말고 종합비타민제를 먹으라고 한다. 즉 비타민C도 한의학적으로는 분명히 약이므로 부작용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없으려면 섞는 수밖에 없다.
각종 여드름 화상 교통사고 흉터등과 튼살 치료에서는 비타민씨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흉터와 튼살이 치료된다는 믿음이 비타민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물론 비타민씨만 먹고 흉터가 절대 개선이 되지 않으며 공격적인 이미지 한의원만의 특수침으로 기혈순환을 시켜 치료해야 한다.
제목 : 이미 생긴 여드름 흉터! 어떻게 치료해야 피부재생 잘 될까?
20대 초반 여드름이 2년 동안 얼굴 전체를 뒤덮은 L(27세)씨. 당시 대학 초년생이었던 L씨는 그 흔한 소개팅 한 번 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여드름도 나지 않고 흉터도 남지 않았다. 한편 한 두 개의 여드름이 나는 상태에서 여드름 흉터 치료를 받고 있는 K(25세)씨의 사례는 L씨와 사뭇 다르다. 여드름이 나고 두 달이 지나면 바로 푹 패인 여드름 흉터가 되고 만다. 여드름 흉터 치료가 무색하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피부재생의 개인차이다. 여드름이 많이 났어도 피부 재생이 잘 된다면 흉터가 안 생길 수 있다. 그에 비해 피부 재생이 안 된다면 한 개의 여드름도 흉터가 될 수 있다.
여드름 흉터가 생겼다면 AMTS(MTM), 흉터침 등 특수침으로 치료 가능하다. 이미지한의원(신촌)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원장은 피부재생의 개인차는 있지만 특수침의 자극으로 콜라겐이 생성되고 피부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치료하기를 권한다. 그렇다면 피부재생이 잘 되는 피부는 어떤 피부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피부재생이 잘 될 수 있을까?
첫째, 여드름이 생기지 않고 여드름 흉터만 있는 경우 치료 효과가 좋다. 기존의 여드름 흉터 치료로 호전을 보이더라도 화농성 여드름, 면포, 구진, 염증 등이 생기면 다시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여드름이 계속적으로 발생되지 않아야 흉터 치료 효과가 좋다. 여드름이 진행된다면 비타민, 고주파 관리와 식이요법, 한약, 일상생활 개선 등으로 여드름을 진정시킬 수 있다.
둘째, 여드름 흉터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 치료 효과가 좋다. 모든 질환의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며 차선책은 빠른 치료이다. 여드름 흉터 역시 흉터가 생기면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셋째, 여드름 흉터의 크기가 작고 면적도 적을수록 효과가 좋다. 그러나 여드름 흉터가 심한 경우 AMTS(MTM) 시술과 함께 흉터침, 비타민 약침 치료를 꾸준히 하여 피부 재생을 도울 수 있다.
넷째, 여드름 흉터치료는 피부 자연 재생 원리로 우리 피부가 스스로 재생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습관과 수면습관을 바람직하게 조정해야 한다. 피지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스쿠알렌 등으로 이루어지므로 기름진 음식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인스턴트 및 과자류, 햄버거, 피자, 고기종류, 아이스크림, 유제품 등을 삼가하며, 충분한 휴식을 위해 꼭 11시 전 취침할 것을 권유한다. 물론 규칙적인 식습관과 과식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다섯째 피부 재생은 영양소 중 비타민씨(C)가 많은 효과가 있다. 비타민씨(C)가 많은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것도 좋으나 비타민씨(C)는 공기 중에도 쉽게 파괴되고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으로 영양가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비타민씨(C)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여섯째 시술과정에서 붉은 홍반이나 각질이 생기고 수분이 많이 탈락되므로 수분 및 재생크림으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한다.
일곱째 여드름 흉터 치료 기간에는 음주나 흡연을 삼간다. 음주는 염증을 심화하고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피부의 붉은 기가 오래가게 한다. 또한 흡연은 혈관을 막아서 산소나 영양공급을 방해하며 피부를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반드시 피한다.
마지막으로 여성보다 남성, 젊을수록 여드름 흉터 재생이 잘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드름 흉터 치료에 임해서 ‘치료가 잘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발상의 전환이 가장 중요하다. 매일 새로운 태양이 솟듯 매일 새살이 차올라 피부가 매끈해지는 상상을 하는 이미지 트레이닝도 중요한 방법의 하나이다.
도움말 : 이미지한의원(신촌)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원장
달의 표면 착륙과 그 음모론 여드름흉터
필자는 1969년 아폴로 달착륙선의 모습을 보고 우주비행에 대한 꿈을 키웠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토끼가 방아찧는다고 알려진 달착륙은 모든 인류의 꿈이었다.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봐서 로켓에 우주선을 실어 실제로 발사를 해서 비행사들을 1주일 이상 대기권에 체류만 시켰지 달에는 가지 않았다. 또 달착륙선이 다시 이륙해서 달 궤도 상공에 머물고 있는 모선에 도킹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달착륙 사기극의 핵심 포인트이다.
달착륙선의 수직이륙 발사와 기술은 지구상에서 실험을 했을 착륙 직전 1년까지 당시 모두 실패했다. 물론 달은 지구보다 크기나 중력이 작지만 달에 착륙선으로 착륙한 다음 착륙선이 이륙하여 성공적으로 모선에 도킹하는 것은 UFO와 같은 기술을 가지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 하며 현재도 불가능 한데 1960년대 그것이 가능 할 수 는 없다.
두번째는 밴앨런대(Van Allen Belt) 문제입니다. 러시아를 포함한 다수의 과학자들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밴앨런대 자체를 벗어 날 수 없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유일하게 벗어난 생명체가 아폴로 우주인들이고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그곳을 벗어난 우주인은 존재 하지 않았다. 밴 엘런대를 벗어나 일반적인 우주 공간에 인간을 안전하게 보호 하려면
방사선 때문에 우주선의 두께는 2~3m이상의 납과 콘크리트로 둘러 쳐 있어야 안에 생명체를 보호 할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증언이 있다.
또한 아폴로 비행사들이 입었던 옷(알루미늄와 실리콘 소재)으로 영하250도~영상250도의 극악무도한 달의 기후를 견뎌냈다는건 믿기 힘듭니다. 소방관 소재로 딱 좋을 옷이 지금의 기술로도 재현해내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나사가 달에서 찍었다면서 공개한 사진은 단 한 장도 빼 놓지 않고 모두 다 끊임 없는 조작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바람이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 여러 각도에서 조명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 천체의 별이 보이지 않는 점, 발사대의 땅이 꺼지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 1969년 7월16일에 발사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닐 암스트롱과 승무원은 지구 대기권만 빙빙 공전을 하였고 7월 20일 NASA가 비밀리에 준비한 영화를 상영합니다. 촬영장소는 미국 감시가 삼엄한 네바다 사막이 있는 51구역 안이라는 말이 있다. 마치 착륙선이 달에 내리고 깃발을 꽂고 하는 연출을 하는 것이다. 치밀하게 비밀리 분업화 되어 수십만명이 아폴로 계획에 참여 했지만 계획의 총지휘권은 단지 몇명에게만 있어 사기극은 쉽게 발각이 되지 않았으며 이 계획과 관련되어 우주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알수 없는 의문의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필자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다큐나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중에 정말 달에 간다면 고요의 바다에 아무런 발자국이 남겨 있지 않음을 알 것이다.
필자는 달의 울퉁불퉁한 표면을 보면 직업병처럼 꼭 여드름 흉터 자국이 생각난다. 달의 곰보 모양은 소보루 빵을 생각나게도 한다. 사실 귤껍데기와 같은 여드름 흉터는 미관상 매우 피해를 준다. 달덩이와 같이 환하고 좋은 얼굴이라도 요철이 많은 울퉁불퉁 파헤쳐놓은 공사장과 같은 피부는 아름다움을 많이 해친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침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피에 있는 콜라겐을 재생시켜 여드름 흉터를 차오르게 한다. 마치 달이 초생달, 반달을 거쳐 보름달이 되듯이 흉터는 점차 올라오게 된다. 물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사람에 따라서 재생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여드름 흉터가 치료가 가능다는 사실은 달착륙보다는 사실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스페셜한 침과 흉터침으로 흉터를 자라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