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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기

서유기처럼 중국의 8명 신선과 도사가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 동유기 1회-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원문 예시문 說話八仙者,鐵拐、鐘離、洞賓、果老、藍采和、何仙姑、韓湘子、曹國舅,而鐵拐先生其首也。 8신선은 이철괴, 종리권, 여동빈, 장과로, 남채화, 하선고, 한상자, 조국구이며 이철괴 선생은 그 으뜸이다. 鐵拐姓李,名玄,鐵拐乃其後假身別名也。 철괴의 성은 이씨이며 이름은 현이며, 철괴는 뒤에 몸을 빌려 된 가명이다. 先生質非凡骨,學有根源。 선생의 바탕은 비범하며, 학문에 근원이 있다. 狀貌魁梧괴오: 체구가 크고 훤칠하다[우람하다]. 장대(壯大)하다. 这个战士宽肩膀, 粗胳膊, 身材很魁梧; 이 병사는 어깨가 넓고, 팔이 굵고, 체..
서유기처럼 중국의 8명 신선과 도사가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 동유기 1회-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원문 예시문
說話八仙者,鐵拐、鐘離、洞賓、果老、藍采和、何仙姑、韓湘子、曹國舅,而鐵拐先生其首也。
8신선은 이철괴, 종리권, 여동빈, 장과로, 남채화, 하선고, 한상자, 조국구이며 이철괴 선생은 그 으뜸이다.
鐵拐姓李,名玄,鐵拐乃其後假身別名也。
철괴의 성은 이씨이며 이름은 현이며, 철괴는 뒤에 몸을 빌려 된 가명이다.
先生質非凡骨,學有根源。
선생의 바탕은 비범하며, 학문에 근원이 있다.
狀貌魁梧괴오: 체구가 크고 훤칠하다[우람하다]. 장대(壯大)하다. 这个战士宽肩膀, 粗胳膊, 身材很魁梧; 이 병사는 어깨가 넓고, 팔이 굵고, 체구가 건장하다. =[魁岸] [魁伟]
,挹 挹(뜰, 당기다 읍; ⼿-총10획; yi)
五行之秀氣;
철괴선생의 모습은 체격이 크고 오행의 빼어난 기를 잡았다.
心神宣朗,識滅地之玄機。
마음과 정신은 펴고 밝고 의식은 땅의 현묘한 틀을 적멸하였다.
年方弱冠,不務家人生理,即慕大道金丹。
나이가 20에 집안의 생리를 다스리는데 힘쓰지 않고 대도와 금단을 사모하였다.
以爲天地皆虛,人生皆幻。
이철괴는 천지가 다 허무하고, 인생은 다 환영이라고 여겼다.
世情嗜欲,悉伐性之斧斤,富貴功名,皆迷心之鴆毒,縱貴爲天子,富有四海,亦身外之浮雲。
세상의 정과 욕심은 모두 생명을 해치는 도끼라고 여기며 부귀와 공명은 모두 마음을 미혹시키는 짐독이며, 비록 귀하기가 천자가 되며, 부유함이 중국에 떨치나 또한 몸밖의 뜬 구름으로 여겼다.
且無而始有,有而必無,又一定之常理。
또한 없다가도 비로소 있고, 있다가도 반드시 없어짐은 또한 일정한 보통의 이치이다.
人生自有樂境,何必維繫俗情,羈延歲月。
인생이 스스로 즐거운 경지가 있는데 하필 세속의 정에 매여서 세월에 매이고 끌리게 되는가?
反觀在乎自盡,何不覺察夫夢,放浪形骸。
반대로 스스로 다함에 있어서 어찌 꿈처럼 보고 해골을 방랑함을 깨닫지 못하는가?
於是立志修真。
이에 뜻을 세우고 진리를 닦으려고 했다.
遂別親友,尋清幽之谷,依深穴之巖,壘 壘(진, 쌓다, 포개다 루{용}; ⼟-총18획; lěi)
石爲門,撥茅爲席,澄心淨慮,服氣煉形,寢食屢忘,數載不輟。
이철괴는 친우와 이별하고 맑고 그윽한 골짜기를 찾고 깊은 동굴의 바위에 의지하여 돌을 쌓아서 문을 만들고 띠를 모아서 자리를 만들어 마음을 맑게 하며 생각을 청정하게 하며, 기를 복용하며 형체를 단련하며 침식을 여러번 잊고 수년동안 그치지 않았다.
又思自用私心,終非實際;
또한 스스로 사심을 사용하니 종내 실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管窺蠡測 여측以蠡測海: 변변치 않은 작은 물건(物件)으로 큰 바다를 헤아린다는 뜻으로, 소견(所見)이 천박(淺薄)함을 이르는 말
,終非大觀。
대롱같은 견해로 억측하니 종내 큰 견해가 없었다.
一旦思有老君者,吾宗姓之仙祖,有大上老君至道之名,流行於世。
하루의 새벽에 태상노군을 생각하니 우리 종성의 선조이며, 큰 노군은 지극한 도의 이름이 있고 세상에 유행하였다.
聞在華山居住;
노군은 화산 섬서성 화음현에 있다.
에 살고 있다고 들었다.
典型模範,何不傾心師事,任性修真,以畢吾願?
전형과 모범이 되니 어찌 마음을 기울여 스승으로 삼아서 성품을 맡겨서 진리를 닦고 내 소원을 다하지 않겠는가?
於是束裝長往,披星戴月 披星戴月 pī xīng dai yue. [성어] 달빛을 머리 위에 이고 별빛을 받으면서 밤길을 재촉하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부지런히 일하다. =[戴月披星] →[戴星而出, 戴星而入]
,宿水餐風,一路玩景適情。
이에 행장을 꾸리고 멀리 가며 밤길을 재촉하여 풍찬노숙하여, 한 길에 광경을 감상하며 뜻을 맞게 하였다.
有詩言志:
시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誰把紅爐大冶調?
누가 홍색 화로를 잡고 다스리며 연단하는가?
陶將皮袋出英豪。
질그릇을 만들듯이 껍질 주머니에서 영웅호걸이 나올 것이다.
男兒識得機關巧,脫出風塵便是高。
남아로 이 기관의 교묘함을 알아서 풍진의 세속을 탈출하면 곧 높아질 것이다.

吟罷,勇往前行。
읊음을 끝내고 용맹하게 앞으로 달려 갔다.
在路非止一日,看看行到華山。
길은 하룻날에 그치지 않고, 봐가면서 화산에 이르렀다.
那山果然奇妙岧嶢 岧(산 높을 초; ⼭-총8획; tiao)
嶢(높을, 높고 멀다 요; ⼭-총15획; yao)
,有松柏交翠參天,突兀千尋,雲煙掠地。
이 화산은 과연 기묘하고 높고 소나무와 잣나무가 교대로 비취빛으로 하늘에 참여하며 우뚝하여 천길 낭떠러지가 있고, 구름과 연기가 땅을 잡아끌었다.
霞鶩齊飛,騷客寄豪吟之興;
노을에 오리가 일제히 날고 손님은 크게 흥취를 읊조린다.
巖泉一碧,幽人懷長往之思。
바위와 샘은 한가지로 푸르고 그윽한 사람은 멀리 가는 생각을 품는다.
當日有詩爲證:
당일의 시가 증거로 있다.
泉瀑 瀑(폭포, 소나기 폭; ⽔-총18획; pu,bao)
涓涓연연: (시냇물 따위의)흐름이 가늚
淨,山花靄 靄(아지랑이 애; ⾬-총24획; ǎi)
靄飛;
샘과 폭포는 가늘고 깨끗하며 산과 꽃은 아지랑이가 끼듯이 난다.
白雲回合處,應是至人棲。
흰 구름은 돌아서 합하는 곳에 사람이 사는 곳에 이를 것이다.
吟罷,家爨 爨(불 땔, 밥을 짓다 찬; ⽕-총29획; cān)
晚煙,山啣 啣(재갈, 머금다 함; ⼝-총11획; hǎn)
新月。
읊조림을 마치고 집에서 밥을 지으니 늦게 연기가 나며, 산은 새로운 달을 머금었다.
先生自思:暮夜叩門,不敬莫大。
선생이 스스로 생각하길 늦게 문을 두드림은 불경스럽기가 더 큼이 없다.
乃留宿山下。
산 아래에 유숙하려고 했다.
未知來日進見老君、宛丘何如?
내일 태상노군과 완구선생을 어떻게 볼지 알지 못했다.

2 老君道教源流
노자는 도교의 원류이다.

卻說老君者,太上老君也。
각설하고 노군은 태상노군(노자)이다.
自混沌開闢,累世化身而來,有誕生之四,迨商湯、周時,分神化氣,始寄胎於妙王女八十一歲,暨武丁庚辰二月十五日丑時,降誕於楚之苦縣賴鄉曲仁里,從母左腑出,生於李樹下,指樹曰:“此吾姓也”。
혼돈으로 개벽할 시기로부터 자주 세상에 화신으로 오니 탄생은 4번으로 상나라 탕왕, 주나라 시대에 이르면 신을 나눠 기로 변화하며 묘왕녀의 태에 붙어서 81세에 이미 은나라 무정왕 경진년 2월 15일 축시에 초나라 고현 뇌향 곡인리에 탄생하여 어머니의 좌측 갈비뼈에서 나오며 오얏나무 아래에서 탄생하며 나무를 가리키며 말하길 이는 내 성씨이다.
生時白首,面黃白色,額有參天紋理,日月角懸,長耳短目,鼻純骨雙柱,耳有三漏,美髭鬚,廣額疏齒,方口,足踏地支,手把天幹,姓李名耳,字伯陽,號曰老子,又號曰老聃,周文王爲西伯,召爲守藏史。
태어날때부터 백발로 얼굴은 황백색이며 이마에는 하늘을 참여하는 무늬가 있고, 일각과 월각이 매달리며, 긴 귀에 짧은 눈과 코는 순전히 뼈로 두 기둥이며, 귀에는 3구멍이 있고, 아름다운 수염이 있고, 넓은 이마와 성근 치아, 모난 입과 발로 지지를 밟고, 손으로 천간을 잡고, 성은 이씨이며 이름은 이이며, 자는 백양이며, 호는 노자라고 하며 또한 노담이라고 호칭하니 주나라 문왕이 서백이 되었을때 그를 불러 수장사로 삼았다.
武王時,使爲柱下史。
주나라 무왕때 주하사가 되었다.
成王時,仍爲柱下史,遨 遨(놀 오; ⾡-총15획; ao)
遊西極天竺等諸國。
성왕시대에 주하사로 놀러 멀리 서쪽 끝천축등의 여러 나라를 유람하였다.
康王時,還歸於周,後復邀遊開化西域。
강왕시기에 다시 주나라에 돌아와서 뒤에 다시 서역의 문화를 열러 놀러 갔다.
乃以周王三十三年,駕青牛車,出函谷關。
주왕 33년에 청색 소 수레를 타고 함곡관을 나왔다.
守關令尹喜知之,求得真道。
관을 지키는 수령 윤희가 그를 알고 진짜 도를 구하여 얻고자 했다.
尹喜,字公文,天水人,初母當妊娠,夢天上降赤紋上身。
윤희는 자는 공문이며 천수 사람으로 초기에 어머니가 임신했을때 꿈에 하늘에서 적색 무늬 비단을 몸위에 내렸다.
父喜, 生時,但見家中陸地自生蓮花遍滿。
아버지는 기뻐하였고, 생시에 단지 집에 육지가 스스로 연꽃이 가득 피어났다.
及長,眼有白精,安形,長鬚垂肩下胸膛 膛(뚱뚱할, 가슴 당; ⾁-총15획; tang)
,似有天神之貌。
윤희가 장성하여서 눈에 백색정기가 있고 형체가 편안하며 긴 수염이 어깨 아래 흉당까지 드리워져서 천신의 모습과 같았다.
少好學,善天文。
윤희는 젊어서 학문을 좋아하며 천문을 잘 하였다.
周康王時爲大夫,仰觀乾象,見東方有紫氣相連,知有聖人當度關而西,乃求爲函谷關令。
주나라 강왕시기에 대부가 되어서 하늘 형상을 우러러 보고 동방에 자색기가 서로 연결됨을 보고, 성인이 관에 이르러서 서쪽으로 감을 알고, 함곡관수령을 구하였다.
預對關吏孫景曰:“若有形容殊俗,車服輿當過關所遇異常,當物色跡之。”
미리 관의 관리 손경에게 말하길 만약 형용이 속세와 차이가 있고 수레와 복장이 관을 지나감과 이상하면 그를 물색하여 추적하라.
周王三十三年,七月十二甲子,老君果乘白輿,駕青牛,徐甲爲禦,欲度關。
주왕 33년, 7월 12일 갑자일에 노군이 과연 백색 수레를 타고, 청색 소가 끄는데 서갑이 호위를 하며 관을 지나가려고 했다.
關吏入白喜。
관의 관리가 들어와 윤희에게 말했다.
喜曰:“今我得見聖人矣!”
윤희가 말하길 지금 나는 성인을 보게 되는구나!
即朝服出迎,跪伏叩頭。
관리복장으로 맞이하러 나와서 꿇어앉아 엎드려 머리를 조아렸다.
邀之曰:“願請留神駕。”
이르러서 말하길 원컨대 신의 수레를 멈추길 청합니다.
老君謝曰:“吾貧賤老拙,居住關東,今往關西,暫往取薪,君何故見留?且告別。”
노군이 말하길 나는 빈천한 노인으로 관동에서 살다가 지금 관서로 가려고 하는데 잠시 땔나무만 취해주지 그대는 어떤 연고로 머무르게 하는가? 또 이별하겠네.
喜復稽首曰:
윤희는 다시 머리를 조아리고 말했다.
“大聖豈是取薪人?知聖人當來西遊,思慕有日,願少憩神駕。”
성인이 어찌 땔 나무를 취하십니까? 성인이 서쪽에서 유람함을 알고 날마다 사모하였으니 원컨대 잠깐 행차를 쉬어주십시오.
老君曰:“間關道路,聞有古先生,善人無爲,永有綿綿,是以身就道。經曆關,子何故留耶?”
노자가 말하길 관의 도로 사이에 고대부터 부처란 선생이 있는데 착한 사람으로 무위를 행하며, 영원히 끊이지 않는다고 하여 몸소 길에 가려고 합니다. 함곡관을 지나려는데 그대는 어떤 연고로 머물게 합니까?
喜又曰:“今觀大聖,神姿迥絕,乃天上之至尊,邊吏何足掛齒?願不見棄,少垂哀。”
윤희가 또한 말하길 지금 큰 성인을 보니 신의 자태가 멀고 끊어질듯하니 천상의 지존이신데 말단 관리라도 어찌 거론할 필요가 없으십니까? 원컨대 버리지 마시고 조금 애원합니다.
老君曰:“子何所見而知?”
노자가 말하길 그대는 어찌 보고 알았소?
喜曰:“去冬十月,天聖星西行過昂,自今月朔融風三至,東方真氣,伏始龍蛇而西及,此大聖人之征,故知必有聖人度關。”
윤희가 말하길 작년 겨울 음력 10월에 천성성이 서쪽으로 묘성을 지나가며, 지금 달로부터 북동풍이 3번부니 동방의 진기가 비로소 용과 뱀이 서쪽에 이르니 이는 큰 성인이 출현하는 증거로 반드시 성인이 함곡관을 지남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老君怡然笑曰:“善哉!子既知吾,吾亦已知子矣。子有神通之見,當得度世也。”
노자가 기뻐하며 웃고 말하길 좋구나! 그대가 이미 나를 알고 나 또한 그대를 안다. 그대는 신통한 견해가 있으므로 세상을 초월해야 한다.
喜再拜曰:“敢問大聖姓字,可得聞乎?”
윤희가 다시 절하고 말하길 감히 큰 성인의 존함을 물으니 들을 수 있겠습니까?
老君曰:“吾姓字渺渺,從劫至此,非可盡說。今姓李,字伯陽。”
노자가 말하길 내 이름은 아득하여 몇 겁부터 이에 이르니 다 말할 수 없다. 지금 성은 이씨이며 자는 백양이다.
喜於是就官舍,設座供養,行弟子禮。
윤희는 이에 관사를 마련하고 자리를 설치하고 공양하며 제자의 예를 행하였다.
老君乃爲喜留關下百餘日,盡傳以卻外修真之法。
노자는 윤희가 함곡관 아래 백여일을 머물러서 모두 외부를 물리치며, 진리를 닦는 방법을 전했다.
時老君之禦者徐甲,少傾於老君約曰:
이때 노자의 마부는 서갑으로 젊어서 노자와 약속했다.
“願言錢至關時,當得七百三十萬錢。”
원컨대 돈을 함곡관에 이를때 730만냥을 얻을 것이다.
甲見老君言,道遠迫,亟求索錢,老君謂曰:
서갑은 노자의 말을 보고 길이 멀고 핍박하여 빨리 돈을 찾길 구하니 노자가 말했다.
“吾往而取諸國遠,當以黃金爲值賞你。”
내가 가려는 여러 나라가 머니 황금으로 너를 보상하겠다.
甲如約, 及至關,飯青牛於野。
서갑은 약속대로 함곡관에 이르러서 들에 청색 소를 밥을 주었다.
老君欲試之,乃以吉祥草化爲一美女,行至牧牛之所,欲行以言戲甲。
노자는 그를 시험하려고 길상초를 변화하여 한 미녀로 삼고, 소를 치는 곳에 가서 서갑을 말로 놀리려고 했다.
甲惑之,欲留,遂負前約。
서갑은 의혹되어 머무르려고 하며 앞의 약속을 배신하려고 했다.
乃詣關令,訟老君,索傭錢,老君謂甲曰:
관의 수령 윤희에게 이르러서 노자와 소송을 하려고 고용살이 돈을 찾으니 노자가 서갑에게 말했다.
“汝隨我二百餘年,汝久應死,吾以太玄生符與汝,所以得生至今日。汝何不念此,而乃訟吾?”
너는 나를 따라다닌지 200여년이며 너는 이미 죽었어야 하는데 내가 태현생부적을 너에게 주어서 지금날까지 살게 되었다. 너는 어찌 이를 생각지 않고 나를 소송하느냐?
言訖,符自甲口中飛出,丹篆 篆(전자 전; ⽵-총15획; zhuan)
如新。
말을 마치고 부적은 서갑의 입 속에서 날라 나가니 새로운 듯이 붉은 전자였다.
甲即成一團白骨。
서갑은 한 무리의 백골로 완성되었다.
喜乃爲甲叩頭,請赦其罪,以求更生,老君復以太玄生符投之,甲即立生。
윤희는 서갑을 위해서 머리를 숙이며 죄를 사면하길 청하며 다시 살길 구하니 노자가 다시 태현생부를 던지니 서갑이 곧 살아났다.
저자는 명나라 오원태(吳元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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