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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81회-85회 17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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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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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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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사통속연의 81회 업성을 잃은 황친은 스스로 목을 베고 주나라 황실을 찬탈한 공훈이 있는 숙부가 대신 흥기하다
남북사통속연의 82회 칼을 휘둘러 구제하며 역모 아우를 음모는 실패하고 단 잔치에서 연시를 읊던 풍비는 총애를 독점하다
남북사통속연의 83회 장손성은 꾀를 바쳐 돌궐을 제어하고 사발략은 머리를 조아리고 수나라 조정에 복종한다
남북사통속연의 84회 행성을 설치해 자식을 보내 군사를 감독케 하며 적병을 피해 비를 데리고 우물에 투신하다
남북사통속연의 85회 상주에 근거한 진씨 종실이 나라에 순국하고 영을 어루만지는 표로 승씨 부인은 남만을 평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