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85회 두 소씨[소광, 소수]는 기미를 보고 관직을 사양하고 고향에 돌아가고 조충국은 3서신으로 번갈아 상주하여 전쟁을 마치고 둔전을 하게 하였다
유페이퍼 |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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