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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6회-70회 14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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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채동번 번역 이미지한의원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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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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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통속연의 66회 나는 장군이 돌을 쏴서 놀랍고 기이하며 어리석은 주인 부친이 금을 받고 간언을 받지 않다
전한통속연의 67회 검소한 덕을 잃어 친구가 숨은 것을 드러내고 경개선 대장이 은혜를 입다
전한통속연의 68회 외숙과 조카가 한바탕 제후에 봉함에 전쟁을 일으키고 부자는 꾀가 실패하여 9중궁궐에 죄가 토벌이 되었다
전한통속연의 69회 반란 사건을 판단해 거듭 큰 옥사를 일으키고 전공을 세워 다시 동포를 끌고 오다
전한통속연의 70회 현명한 급암은 직언 간언으로 타인을 구제하고 늙은 이광은 길을 잃어 목이 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