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33회 호랑이 같은 장수를 두려워한 준부는 화친 맺음을 애걸하고 용의 수염을 바란 묘강은 남은 한을 남기다.
유페이퍼 | 저자 채동번 번역 튼살 흉터치료 이미지한의원 홍성민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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