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18회 벼슬자리에 부르는 서신이 내려져도 고상한 사람은 항거의 뜻이 있었고 역모가 발설된 간사한 재상[호유용]은 죽임을 당하다
유페이퍼 |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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