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65회 외숙이 병사를 불렀다가 모의가 발설되어 피해를 당하고 권력 가진 내시가 죄를 자복하고 어가를 받들어 돌아감을 말하다
유페이퍼 |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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