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사통속연의 58회 초땅 북쪽에서 전쟁으로 온 성이 절개로 순국하며 회남의 토지를 받아들이고 표를 받들어 올려 투항하다

유페이퍼 |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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