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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1회-65회 13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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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채동번 번역 이미지한의원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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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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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통속연의 61회 과부를 돋구어 즉석에서 거문고를 연주하게 하며 아리따운 처와 이별하고 도읍에 들어와 부를 바치다
전한통속연의 62회 주매신의 처는 남편이 가난함을 싫어하여 집에서 나옴을 후회하며 왕회는 적과 전투를 하러 변방을 나와도 공로가 없다.
전한통속연의 63회 국법을 집행해 왕회는 벌을 받게 되며 좌객에 욕한 관부도 죄를 얻다.
전한통속연의 64회 귀신을 만난 전분은 죽게 되며 오랑캐를 위로하는 사마상여는 재갈을 휘두르다
전한통속연의 65회 두태주는 음란을 좋아하여 잘 무릎을 꿇고 공손홍은 절개를 바꾸어 잘 기분을 맞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