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22회 천축국을 시켜 병사를 조련하며 배반한 추장을 사로잡게 하니 구자국을 정벌하러 구멍에 들어와 명왕을 사로잡다.

유페이퍼 | 청나라 채동번 번역 홍성민 | 2015-04-03

51 읽음 0 0 0 3 / 11 목차보기